경로당부터 노인대학까지 발로 뛰는 세한대... 찾아가는 어르신 인권교육으로 ‘치매 친화 지역사회’ 앞장
  • 작성일 2026.09.07
  • 작성자 세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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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부터 노인대학까지 발로 뛰는 세한대... 찾아가는 어르신 인권교육으로 치매 친화 지역사회앞장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인권지킴이 서포터즈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권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매 친화 지역사회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세한대 인권지킴이 서포터즈는 최근 신평면 리가 경로당과 당진노인대학을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25일 신평면 리가 경로당에서는 일상생활 속 인권과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살펴보고, 이어 인권 팔찌 만들기활동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828일에는 당진노인대학을 찾아 기초 권익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나만의 수저받침 만들기체험활동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듣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드니 너무 행복했다”, “유익하고 정말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충청남도 인권보호 및 증진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고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생으로 구성된 세한대 인권지킴이 서포터즈가 직접 경로당과 노인대학을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지속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응원 메시지 작성과 인권존중 서약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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