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세한스포츠단 사격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 작성일 2026.09.08
  • 작성자 세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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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세한스포츠단 사격부, 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50m 화약소총 복사 단체전 정상...창단 이후 화약총 종목 첫 우승 쾌거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가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대학부 50m 화약소총 복사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2026시즌 화약총 종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31일부터 96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대통령경호처와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409개 팀에서 2,919명의 선수가 참가해 비장애인부 14개 종목과 장애부 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진행된 6차례의 국가대표 선발전 중 마지막 대회로, 대회 성적을 종합해 2027년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가 최종 확정되는 중요한 대회였다.

 

세한대학교는 남자대학부 50m 화약소총 복사 단체전에 김지후(4), 이원욱(4), 윤동규(4), 백승학(4)이 출전해 1,843.2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한국체육대학교가 1,834.3점으로 2, 청주대학교가 1,834.2점으로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세한대는 2위와 8.9점의 차이를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단체전 우승은 세한대학교 사격부가 2010년 창단한 이후 화약총 종목에서 거둔 첫 단체전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다. 네명의 선수가 고른 경기력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발휘하며 만들어낸 결과로, 세한대학교 사격부의 화약총 종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도 김지후(4)616.2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이원욱(4) 6, 윤동규(4) 8, 백승학(4) 9위를 차지하며 출전 선수 4명 모두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탰다. 개인전에서는 청주대학교 선수가 620.6점으로 1, 인천대학교 선수가 615.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지후(4)는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화약소총 복사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2위에 오르며 두 대회 연속 개인전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창원시장배에서 단체전 2위에 머물렀던 세한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세한대학교 사격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2026시즌 화약총 종목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특히 홈그라운드인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거둔 우승이라는 점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화약총 단체전 정상에 오른 만큼,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세한대학교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선수들에게도 이번 대회가 큰 의미와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통령경호처장기에서 공기소총 종목도 남자대학부 4위까지 올라오며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매진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공기소총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한대학교 총장 최미순, 세한스포츠단 단장 최공집은 홈그라운드인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선수들이 단체전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기량을 더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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