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제현, '2026 경찰청장기' -58kg급 은메달 쾌거...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서민영)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제현 학생은 지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결과를 가져왔다.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는 우수 선수 발굴은 물론, 경찰 무도 특채 등과도 깊은 연관이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졸업을 앞둔 최고참 4학년으로서 김제현 학생이 보여준 투혼과 이번 성과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세한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내내 김제현 학생은 경량급인 -58kg급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변칙적인 발차기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한 끗 차이로 우승 문턱을 넘지는 못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승부욕과 매너를 보여주는 등 투혼을 보였다.
서민영 학과장은 "김제현 학생은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훈련 태도로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왔다"며, "졸업을 앞두고 출전한 큰 대회에서 땀 흘린 만큼의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학과 전체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세한대학교 글로벌태권도학과(학과장 서민영)는 체계적인 이론과 전공 특화 실기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세한대학교 태권도 겨루기 선수단은 매년 훌륭한 선수 배출을 통해 전국체전 및 세계대회,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등 학교와 학과를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