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배범진,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동메달 쾌거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서민영) 2학년 배범진 학생이 전국구 태권도 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배범진 학생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80kg급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태권도 강호들이 총 출동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배범진 학생은 탄탄한 기본기와 특유의 끈질긴 투지를 발휘했다. 매 경기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날카로운 경기 감각을 선보이며 강적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쾌거는 평소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소화해 낸 선수 본인의 피나는 노력과, 세한대학교 태권도선수단의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지도력이 함께 빚어낸 뜻깊은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서민영 학과장은“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배범진 학생의 열정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한계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 대회마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며 전국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세한대학교 태권도겨루기선수단과 배범진 학생의 향후 눈부신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