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세한대 공동 운영 '여러빛살이 내일을 여는 캠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세한대학교에서 열린 '여러빛살이 내일을 여는 캠프'에 참여해 전공 체험 활동을 했다. ⓒ당진시청소년재단 제공
[당진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현정)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당진교육지원청과 세한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여러빛살이 내일을 여는 캠프'에 참여해 특성화 진로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비이주배경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캠프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전통연희학과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학과 등 지역대학의 여러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공별 교육환경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지역대학을 직접 방문한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도 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직접 체험을 통해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041-363-5373~5)으로 하면 된다.
출처 : 당진신문(https://www.idj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