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교육_및_워크숍_개최_사진.png)
사회문화복지학부 조한라 교수, 한국장기요양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회문화복지학부 조한라 교수가 한국장기요양학회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 교수는 2026년 5월 22일 개최된 한국장기요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수상 논문은 「장기요양급여 미이용 유형과 향후 이용 의향에 관한 연구: 잠재계층분석을 중심으로」이다. 해당 연구는 2025학년도 세한대학교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가톨릭대학교 이윤호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는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들의 서비스 미이용 양상을 유형화하고 향후 이용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연구로, 잠재계층분석(Latent Class Analysis)을 활용해 이용자 특성을 세분화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사각지대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장기요양 및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서비스 이용자 특성과 실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한편 조한라 교수는 사회서비스, 노인 돌봄, 지역사회복지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시책인권영향평가위원, 중앙사회서비스원 시설평가위원,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기초·중독)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며 학술과 현장을 연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현장의 실천적 과제를 데이터 기반 연구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적 대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 모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