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국립세종수목원서 국악주간 기획공연 「연희나들이」 성황리 마쳐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지난 6월 7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국악주간 기획공연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에 참여해 <연희나들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6월 5일 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 국악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세한전통연희단이 참여해 전통연희의 흥과 신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세한전통연희단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풍물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연희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연희가 어우러진 공연은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악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실제 공연 현장에서 무대 운영과 관객 소통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문화예술 전문인재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전통연희 공연을 보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다양한 연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과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전통연희의 문화적 가치와 대중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전통연희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연 및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과 전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