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학교현장실습 보고회·수업시연 경진대회·교재 및 교구 전시회 성황리 개최
세한대학교 (최미순 총장) 특수교육과는 지난 6월 8일~9일 정보관 8210호에서 「학교현장실습 보고회」와 「수업시연 경진대회 및 교재·교구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학교현장실습 보고회에서는 강진덕수학교, 순천선혜학교, 영암소림학교, 함평영화학교, 목포옥암초등학교, 목포인성학교 등 다양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습을 수행한 학생들이 실습 경험과 교육적 성과를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교수·학습 방법, 장애학생 지원 사례, 교사로서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생생한 교육현장의 모습을 전달하였다. 특히 실습학교별 우수 사례 발표는 예비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수업시연 경진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특수교육 현장을 고려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수업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장애 유형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교수전략과 다양한 학습자료를 활용하여 실제 수업 상황을 재현하였으며,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수업 역량을 발휘하였다. 심사 결과 1등은 김유리, 2등은 전찬양, 3등은 오한결 학생이 수상하였다.
교재 및 교구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창의적 교재·교구 작품들이 전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 작품으로는 「빛의 탐험」, 「오늘 날씨 뭐 입지?」, 「빵빵이의 안전교실」, 「학교에서의 생활 예절」,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우리 동네」 등이 소개되었으며, 장애학생의 학습 참여와 생활 적응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들이 선보였다. 심사 결과 1등은 김정은 학생의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2등은 윤성민·장태령·조혜정 학생의 「빵빵이의 안전교실」, 3등은 정수경·김성은 학생의 「빛의 탐험」이 선정되었다.
또한 학교현장실습 우수지도 교사상은 소림학교 김혜엽 교사에게 수여되었으며, 우수소감문상은 인성학교에서 실습한 부예선 학생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학교현장실습과 교육활동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미경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학교현장실습은 예비 특수교사가 교육현장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함양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업 역량과 창의적인 교재·교구 개발 능력을 보여주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유능한 특수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