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 간호학과 제27회 나이팅게일선서식 개최
세한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4월 10일, 예비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제2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선서식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의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인의 길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선서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였다.
선서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장님의 격려사와 목포중앙병원 김승주 간호부장님의 축사,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서생들은 촛불을 밝히며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과 헌신을 다짐했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이팅게일 정신을 계승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향후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선서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날 아가파오 합창동아리 학생들과 간호학과 교수님들이 선서생을 위한 공연을 함께 준비하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