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11.20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총장 이승훈) 2024년 11월 12일 본관 313호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과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행사는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송석두 특임부총장, 정회인 사무학생처장, 김미경 세한봉사단장, 박장현 사무학생처 과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성낙준 원장, 권오길 부장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을 통한 인도주의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고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협약 주요내용은▸생명나눔(헌혈), 물적나눔(기부), 인적나눔(봉사)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추진 ▸헌혈공가제도 활용을 위해 상호 실천 및 협력 등이다.송석두 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헌혈 참여와 헌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며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낙준 원장은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한대학교와 함께 헌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11.20  세한미디어

실시간뉴스

세한오피니언

Q1.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국토교통부에서 항공교통관제사로 7년간 근무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25년간 근무하다가 이곳 세한대학교 교수로 오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김포국제공항에서 항공교통관제사로 근무를 하였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항공분야 자격증인 조종사, 항공정비사, 항공교통관제사, 운항관리사, 드론조종자 자격증 시험업무를 총괄하는 항공자격관리처장을 오랫동안 하였고 항공안전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항공안전관리처장도 하였습니다.   Q2. 세한대학교 항공교통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신 소감은?저의 제2의 시작을 세한대학교에서 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있을 때 저의 30년 이상의 현장 경험들을 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세한대학교에서 그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학생들과 항공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학생들의 발전과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3. 전공을 택한 계기가 궁금합니다.저는 공군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공군과학고등학교는 국가에서 항공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학교라서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항공관제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공군에서 항공관제의 경험을 쌓고 제대 후에는 국토교통부에 입사하여 항공교통관제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Q4. 그동안 해온 연구를 소개해 주신다면?석사과정은 공역에 관한 연구를 하였고 박사과정은 항공관제사 적성검사에 관한 연구로 논문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역과 항공교통관제사 인적요소에 관한 논문을 주로 발표하였고 전공분야인 항공교통관제에 관한 도서를 공동 저술하기도 하였습니다.   Q5. 앞으로 세한대학교 교원으로서 지역사회, 학교에 기여하고자 하는 방안은?세한대학교가 충남지역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세한대학교를 통하여 배출된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채용되어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들을 할 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10.02  세한미디어
Q1. 임용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헬스케어 전문가로 말하고 싶습니다.연구논문 40편 이상, 대학에서 운동생리학, 영양학, 생리학 실험법, 측정 평가 수업을 하였고 건강운동관리사, 생활체육지도자, 20년 현장형 요가지도자, 운동강사이며 경영부분에 있어서 3아이의 엄마, 40건 이상의 건강 관련 국책 및 지자체 시업 사업 수행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Q2.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하신 소감은?처음 학교에 왔을 때 8월 중순이어서 무척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나무에 단풍빛이 도는 것을 보고 참 마음이 안정되고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계속 다닐 학교에서 학생들과 열심히 해봐야겠구나 하는 마음가짐도 먹게 되었습니다.   Q3. 전공을 택한 계기가 궁금합니다.운동을 좋아하고 그로 인한 신체의 변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계기로 운동생리학도 전공하였고 재활에도 관심이 많아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Q4. 그동안 해온 연구를 소개해 주신다면?주로 헬스케어, 치유, 웰니스 관련 연구와 노인의 근감소증 연구, 운동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Q5. 앞으로 세한대학교 교원으로서 지역사회, 학교에 기여하고자 하는 방안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전문인으로 취직하여 대우받을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발하여 수업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하여 취·창업에도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Q6.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개인 운동처방과 스포츠재활 및 개인 운동 프로그램 개발 기법을 배우게 되며 졸업 후 보건소, 국민체력진흥공단, 병원 등에서 운동처방사로 일하게 되고, 개인 재활스포츠 센터를 열어서 창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Q7....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9.27  세한미디어

언론보도

태권도 겨루기 심판 지침서 역할 기대 태권도 심판법 표지. ⓒ정현도 교수 제공송악고등학교 제6회 졸업생이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 정현도 교수(9단, 국제심판)가 그동안 각 종 세계 대회 및 국내 대회 심판으로 30년간 활동 해온 경험과 자신만의 노하우, 심판 관련 논문 등을 녹여 낸 ‘태권도 심판법’을 출간했다.   ‘태권도 심판법’은 심판의 권위와 기능을 비롯해 심판이 지켜야 할 원칙, 경기 오심의 유형, 심판 판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주심의 바람직한 위치선정, 경기 중 사각이 발생하는 경우, 주·부심의 자세 등 태권도 심판으로서의 전문성 및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그동안 꾸준하게 심판으로 활동해 오면서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장애인스포츠 심판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하고 본인의 심판 논문 7편 등의 결과물 들을 본서에 녹여 냈다.  정현도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왼쪽)와 스승인 박영래 송악읍 체육회장. ⓒ정현도 교수 제공정교수는 “각 연맹 및 협회마다 경기규정이 상이하고 시그널도 다르고 또한 각 대회마다 적용기준이 달라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심판으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으로 공정한 판정을 내리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도자, 선수 및 태권도 전공생들에게 유익하고 사랑받는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교수의 스승인 송악고 박영래 전 교감(송악읍 체육회장)은 ”정교수는 매사에 근면 성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학구파“라며 ”태권도 겨루기 경기 심판 지침서로의 역할을 기대하며, 태권도 심판법 저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교수는 충남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민생활체육태권도협회 상임 심판으로 또한 한국중고태권도연맹과 한국대학태권도연맹 1기 상임 심판 및...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9.30  세한미디어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9.24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유도팀이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에 따르면, 세한대 유도팀(감독 노박환)은 지난 8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폐막한 “2024 철원컵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3개(은2, 동1개)의 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포함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개인전 –90kg급에 출전한 주장 최승일(4년)은 올 4월 ‘양구평화컵’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도전했으나, 결승전에서 김우군(한국체대)에 아쉬운 지도패를 당하며 은메달, 시즌 2관왕 등극을 다음 대회로 미뤄야 했다.안상민(-100kg, 2년)도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차민혁(용인대)을 만나 경기를 주도해 나갔으나 경기종료 10여초를 남기고 통한의 누르기 패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고, 김민성(+100kg)은 동메달을 추가했다.이어서, 단체전에서는 최승일‧김현빈(이상 4년), 김민성(3년), 이종민(2년), 이우진(1년)이 출전, 좋은 경기력을 펼치며 승승장구했으나, 영남대와의 준결승전에서 패해 아쉽게 동메달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노박환 세한대학교 유도 감독은 "이번 성과에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기에 나름 만족한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하여 오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양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출처 : https://www.jnnews.co.kr/news/view.php?idx=385303&mcode=m1mass#https://www.jnnews.co.kr/news/view.php?idx=385303&mcode=m1mass#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9.10  세한미디어

학과뉴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우강면 독거노인 마음 나눔 프로젝트 ’진행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총장 이승훈)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교과목 수업의 일환으로,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와 당진시 우강면 솔뫼권역운영위원회(위원장 박수규)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획 및 실행되었다.프로그램은 11월 6일(수) 오후 1시 송산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상담학과 구혜정, 이정미, 이유숙, 이민선, 이혜영 학생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우울 수준을 측정하고, 말벗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뫼권역운영위원회는 프로젝트 실행에 필요한 지원을 담당하여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참여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하였으며, 솔뫼권역운영위원회 관계자는 “학생들의 활동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기관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조한라 교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11.20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와 사단법인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가 함께한 ‘이해하고 공감하며 체험하는 미니 올림픽’ 개최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총장 이승훈)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사단법인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와 함께 11월 8일(금) 오후 1시 당진시 장애인회관에서‘이해하고 공감하며 체험하는 미니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다.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은‘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교과목(지도교수 조한라)을 수강하는 김인헌, 이희선, 정은미, 정현진, 현혜숙 학생이 담당하였으며, 사)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 직원들과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었다.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의 목표 설정, 세부 프로그램(국궁, 원반던지기, 미니 볼링), 참여자 모집, 지역사회 자원 동원을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준비하였다. 이에 프로그램 당일 광역상수도 단수 사태에도 빠르게 대처하여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미니 올림픽에 참여한 시각장애인들과 사)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 직원들은 “대학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처음인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좋겠다.”라고 하였으며, 참여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체험 활동을 통해 그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할지 공감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하였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사회복지상담학과 포토영상 2024.11.20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물치리료학과(학과장 양대중)에서는 지난 10월 22일(화) 학산도서관에서 개최된 ”재능 기부 어울림 작은 음악회“ 의료봉사 및 밴드공연에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족저압, 균형 능력, 보행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건강 마사지, 건강 테이핑 및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물리치료학과 밴드 동아리(4학년 이홍주 외 9인) 학생들이 약 70분간 ‘나는 나비’, ‘낭만 고양이’ 등을 열창하며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이끌었다. 물리치료학과 양대중 교수(학과장)는 “이번 재능 기부를 통해 영암군은 학산도서관을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역 사회와 연대를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으며, 지역 연계를 강화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의료봉사 및 음악회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은 주민들께서 큰 호응으로 답해주어 감사했고, 다른 지역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한대 물리치료학과에서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학기 중 임상실습 운영 · 지도교수와 학생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대학과 대형·전문 병원(50개)의 산학협력을 통한 임상실무 교육 강화. △최첨단 실습기자재와 시설을 통한 이론과 실습의 통합 교육 시행/대학원 운영(물리치료학 석·박사). △취업분야: 의료기관, 보건직공무원, 미국 물리치료사, 재활 관련분야, 스포츠 관련분야로 다양한 특성화를 확보하고 면허증 취득과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물리치료학과 포토영상 2024.11.15  세한미디어

포토영상

많이 본 뉴스

행사소식

충남 당진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34회 남이흥장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남이흥장군의 호국정신과 애국애족 정신을 후세에 널리 전파하고 고유 민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당진 시내 및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일원에서 진행된다.남이흥장군은 조선 인조 시기 이괄의 난을 평정하며 충절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1627년 정묘호란 중 후금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인물이다. 문화제의 주요 행사로는 남이흥장군 행렬 재현, 전통무예 시연, 취타대 공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남이흥장군 행렬은 25일 오후 3시에 읍내동 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출발해 계성초사거리, 우체국, 구터로터리, 푸른병원을 지나 다시 농어촌공사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둘째 날인 26일에는 대호지면 충장사에서 탄신제, 기념식, 학생미술 실기대회 및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념식과 부대행사 외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이괄의 난 진압 400주년을 기념하여 1등 진무공신에 책봉된 남이흥, 장만, 정충신의 후손들이 40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남이흥장군은 우리 당진시를 대표하는 호국인물로, 올해는 이괄의 난 진압 400주년이라더욱 의미가 깊다"며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 남이흥장군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문화제는 남이흥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10.21  세한미디어
추석을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이 한국음식문화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한과만들기 및 윷놀이 체험 행사 진행.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09월 29일에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한과만들기 및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였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추석을 맞이하며 한국전통과자인 한과에 관한 설명과 한과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 및 환과만들기를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윷놀이에 대한 설명과 윷놀이 체험을 진행하여 한국문화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맞이 한국음식문화체험 및 윷놀이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센터에서 이렇게 맛있는 한과를 다같이 만들어서 먹으니까 좋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9.30  세한미디어

추천 많은 뉴스

취창업소식

2024 강원바이오엑스포 및 제2회 춘천창업엑스포 개막식 개최2024년 11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강원바이오엑스포 및제2회 춘천창업엑스포의 개막식이 송암스포츠타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성황리에 열릴 예정이다.이날 개막식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약 150명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에는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유관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포함된다. 개막식에서는 행사 안내, 국민의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주제영상 시청,인사말,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 개막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등이 이어진다.이번 엑스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송암스포츠타운과 베어스호텔 춘천에서 열리게 된다. 행사에는 예비스타트업, 창업기획자, 벤처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학생, 일반 관람객 등이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특별강연, 투자유치 IR, 바이오 및 창업기업 전시, 로컬 브랜드 페스타,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마련되어 있다. 특히, 유명인사를 초청한 특별강연과 기업 판매 프로모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크라우드펀딩,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취업박람회와 같은 기회가 제공된다.한림대학교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력으로 춘천창업브랜드 Station C 선포식과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도 계획되어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강원도의 바이오 산업과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10.2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