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건강부터 평생학습과 미래의료까지... 캠퍼스 곳곳에 울려 퍼진 혁신의 고동소리 봄 기운이 완연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영암캠퍼스에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운동화가 바닥을 박차는 소리, 조용한 학습 공간에서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실제 병원처럼 작동하는 의료 장비의 신호음까지. 서로 다른 배움의 풍경이 한 캠퍼스에서 동시에 펼쳐졌다.세한대학교는 3월 3일 영암캠퍼스에서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 나이팅게일 라운지,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 세한 피지컬 트레이닝센터 등 4대 교육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무에 강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의 중장기 교육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혁신의 첫 신호탄은 보건복지관 3층에 위치한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가 쏘아 올렸다. 실제 병원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정교한 실습실은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성인부터 아동,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특수 실습 환경과 디지털 기반의 관찰 및 피드백 시스템은 예비 간호사들이 임상 현장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숙련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실습 과정은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되며 대학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임상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한편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같은 건물에 함께 조성된 나이팅게일 라운지는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전용 학습·교류 공간이다. 학생들이 팀 학습과 자율 스터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학은 이 공간이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학과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신관 1층으로 자리를 옮기면 또 다른 혁신의 현장이 나타난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은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습공간이다. 개별 집중학습 부스와 협업...
세한미디어 2026.03.11 추천 0 조회 17
—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공간으로 먼저 증명했다 —대학 강의실의 불이 꺼진 뒤에도 배움은 계속될 수 있을까....세한대학교가 그 질문에 하나의 공간으로 답했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평생교육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3월 3일 세한대학교 영신관 1층에서 평생교육 리서치&러닝존(Lifelong Education Research & Learning Zone) 개소식을 열고 성인학습자와 지역 재직자를 위한 새로운 학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 공간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성인학습자의 연구 활동과 학습 지속성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공간이다.이날 행사는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영신관 로비에는 교수와 교직원, 학생들이 차례로 자리를 잡으며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함께 지켜봤다. 이어 서승호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이 단상에 올라 리서치&러닝존의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서승호 센터장은 지난 1년간 학습자들의 학업 특성을 분석해 도출한 데이터가 어떻게 실제 공간으로 구현되었는지 상세히 설명하며, 이곳이 단순한 학습 시설을 넘어 실질적인 학술 공동체의 허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최미순 총장의 기념사는 이 공간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최 총장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에 우리 대학의 새로운 혁신 거점이 될 공간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곳이 전남RISE사업의 핵심 비전인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상징하는 실증적 요람임을 강조했다. 특히 향후에는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대목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는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 전역으로 뻗어 나갈 초연결 공유 캠퍼스의 심장을 만들겠다는 최미순 총장의 의지였다.이날 행사의 백미는 세대를...
세한미디어 2026.03.11 추천 0 조회 12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씨마이너(대표 민광기)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의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과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AI·빅데이터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25억 원 상당 AI·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증이번 협약에 따라 이씨마이너는 약 25억 원 상당의 AI·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세한대학교에 기증한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분석 교육과 연구, 실무 기반 프로젝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씨마이너는 2000년 설립 이후 통계, 데이터마이닝,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분석 소프트웨어 ECMiner와, 개발된 분석 모델을 실시간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 ECMinerIMS를 개발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특히 이씨마이너는 현재까지 국내 50여 개 대학에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추진이씨마이너 민광기 대표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AI·빅데이터 관련 연구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필요할 경우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한대학교 최미순 총장은 “기증받은 AI·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교과목 개설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관련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최근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RISE 체제 구축 ▲AI 기반 ON&OFF Line LMS...
세한미디어 2026.03.10 추천 0 조회 24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3월 3일 오후 5시 영암캠퍼스 학생체육관에서 ‘세한 피지컬 트레이닝 센터(Sehan Physical Training Center)’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노후화된 체육 시설을 현대화하여 재학생 선수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체육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개소식에는 최미순 총장을 비롯해 대학원장, 교무입학처장, 기획처장, 사무처장,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학(부)과장, 지도교수, 감독 코치 및 학생 선수 등 학내 구성원들이 다수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형우 체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식 선언 및 경과보고 ▲세한운동부 소개 영상 시청 ▲총장 기념사 ▲현판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체육관 투어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상영된 영상은 그동안 땀 흘려온 선수들의 열정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세한 피지컬 트레이닝 센터’는 단순한 체력 단련장을 넘어,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적 훈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 측은 이곳이 재학생들의 손상 예방과 재활, 체력 증진 등 전인적 성장을 돕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미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개소한 센터는 우리 대학 운동부의 새로운 심장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세한미디어 2026.03.04 추천 0 조회 135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가 3월 3일 당진(10:00)과 영암(14:00) 양 캠퍼스에서‘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개최되었다.이번 입학식에는 858명의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보고, 입학 허가 선언, 학생 선서, 환영사 순서로 진행됐다.신입생 858명은 대학 신입생 811명, 대학원 신입생 47명이다.최미순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교정에 첫발을 내딛는 오늘, 세한대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자랑스런 세한대학교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라고 말하였으며 “우리 대학교는 지난 30여 년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교육혁신을 이루어 왔습니다.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자율선택제의 도입 운영, RISE체제 구축 등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 그리고 AI기반 ON&OFF Line LMS 전면 도입 등 대학혁신을 위한 AX 기반 교육혁신 통합플랫폼 구축과 학생 성장 혁신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의 도입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 왔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앞으로 세한대학교는 AI 기반 교육환경 속에서 학령기, 성인학습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윤리의식을 기르는 교육, 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실무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다짐하였다. ‘작지만 강한 대학’이라는 우리의 비전은 규모가 아니라 역량과 품격으로 승부하는 대학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이론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삶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강의실에서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세계를 향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여러분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진정한 지성인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세한대학교는 모든 구성원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한미디어 2026.03.03 추천 0 조회 176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이름과 규모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졸업 이후의 모습이 더 중요한 질문이 된다. 4년 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서 있을까? 어떤 경험을 했고, 무엇을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있을까?산업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직업의 형태도 끊임없이 달라지고 있다. 대학은 이제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로 해보고 경험하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해진 이유다.세한대학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과 중심 특성화’를 통해 각 전공의 강점을 분명히 해왔다. 학부와 학과가 산업과 현장을 가까이에서 연결하며, 학생의 4년이 자연스럽게 졸업 이후의 진로로 이어지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교원양성 계열 — 교단을 미리 경험하는 4년특수교육과·기술교육과·유아교육과로 구성된 교원양성 계열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연결한다. 1학년부터 시작되는 관찰 실습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교사로 성장하기 위한 첫 단계다. 이후 보조 수업과 수업 설계, 실제 수업 운영으로 이어지며 점차 현장 감각을 키워간다.특수교육과는 최근 2년 연속 초등 특수교사 임용시험 수석을 배출하며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기술교육과는 공학 기반 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기술과 교육을 함께 다루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과 역시 단계별 실습을 바탕으로 공립유치원 임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 계열의 강점은 시험 준비를 넘어, 실제 교단을 미리 경험해 본 예비 교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보건의료 계열 — 현장을 닮은 실습 환경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세한미디어 2026.03.03 추천 0 조회 60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통합돌봄 모델 개발 성과 인정… 주민참여형 혁신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기반 마련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 RISE사업단(단장 강정일)은 2026년 2월 4일에 개최된 ”2025년도 리빙랩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된 대학별 리빙랩 활동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 현장의 생생한 혁신 실천 경험을 확산하고자 시행되었다.   참여대상은 전남 서부권역의 6개 대학과 대학별 리빙랩 프로젝트 발표자 및 심사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세한대학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재활학과의 전문화된 전공 교육과정과 지역연계 교과목 등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건강증진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한대학교 홈케어 사업단”, “휴먼케어 프로바이더 인재양성 사업단” 등을 운영하며 축적한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영암형 건강증진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지역민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도 “시니어 관리자를 위한 주민교육 프로그램”, “재가형 건강증진 통합돌봄 프로그램”, “마을단위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통합돌봄 서비스”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역민에게 150회 이상 제공하였고, 주민참여형 리빙랩 행사 개최를 통해 건강증진 통합돌봄 서비스의 한계점과 효과성을 검토하였다. 특히 주민참여형 리빙랩 행사 개최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의견수렴과 건강증진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과 및 개선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주민들이 정의한 문제와 요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모델 설계 도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세한대학교 전남 RISE 사업단 강정일 단장은 “2025년도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를...
세한미디어 2026.02.26 추천 0 조회 77
영암군 내·외국인주민 자녀들이 방학기간 중에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돌봄활동 프로그램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환)는 01월 02일부터 02월 26일까지 약 2달간 영암군에 거주하고 있는내·외국인 주민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24년부터 3년째 운영중인 방학돌봄활동은 영암군민 부모근로자들의 안심근로와 초등학생 자녀들의 지·덕·체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돌봄프로그램은 오전 국·영·수 공부수업, 점심식사, 만들기체험, 놀이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운영중이며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돌봄의 모집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활동’을 참여한 권용준 부모님은“센터에서 준비해준 돌봄활동을 통해 아이 걱정없이 근로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가 공부 및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매년 방학때마다 참여하고 싶고 주변지인한테 홍보해주고 싶다.”고 했다. 또한 최영환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돌봄활동을 통해 자녀를 가진 영암군민 부모님들이 안심근로를 하는 기초가 됐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방학기간 중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65
— 꿈이 머물고 아이디어가 흐르는 곳, 전남 서부권 창업 생태계의 심장이 뛰다 —누구나 가슴 속에 불꽃 하나쯤은 품고 산다. 하지만 그 불꽃을 실제 사업이라는 횃불로 키워내기까지, 예비 창업자들은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서 번번이 멈춰 서곤 한다. 막막한 밤을 지새우며 아이디어를 다듬을 공간, 전문가의 조언 한마디가 절실한 이들을 위해 세한대학교가 든든한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상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창업스포크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이번 공간 조성은,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물리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창업스포크센터는 입구부터 생동감이 넘친다. 기존의 경직된 사무공간에서 탈피하여, 유리 벽면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와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협업 라운지를 배치했다. 소규모 팀 단위 회의부터 전문가와 1대 1로 마주 앉는 심층 컨설팅까지 창업의 모든 단계가 이 한 곳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스포크센터에 설치된 전자칠판 모습. 아이디어 회의와 사업 모델 설계, 실시간 자료 공유가 가능한 디지털 협업 환경을 갖췄다.단순히 시설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았다. 센터 내부에는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전자칠판과 고성능 사무 기자재가 완비되었으며, 창업 동아리들이 시제품의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서를 다듬을 수 있는 상시 개방형 환경을 구축했다. 이제 학생들은 더 이상 노트북을...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74
— 상상이 권리가 되는 순간, 청년 발명가들의 내일을 보호하다 —"나만의 아이디어가 이제 법적으로 인정받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강의실에서 나눈 토론과 연습장에 끄적인 메모들이 마침내 법적 권리를 갖춘 지식재산권으로 거듭났다.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종이 위를 넘어 법적 보호를 받는 단단한 권리로 치환된 순간이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2025년 11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이틀간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특허 출원 캠프’에 참석하고, 캠프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3건에 대해 지식재산권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특허·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IP)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사진설명: 2025년 11월 27~28일 진행된 ‘RISE사업단 특허출원 캠프’ 참가 학생 및 관계자 단체사진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디어 발상법, 특허 명세서 작성법, 선행기술 조사 방법, 전문 특허 출원 절차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되었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출원 서류를 작성하고 검토받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특허 출원 개론과 전자출원 시스템 실습까지 병행해, 학생들이 직접 출원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그 결과 강승우 학생의 저발열 UV 살균 충전 케이스를 비롯해 서준호 학생의 꽃잎 염색키트, 이시형 학생의 개인 맞춤형 영양제 자판기 등 독창적인 아이템들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절차를 밟으며 결실을 맺었다. 이는 학생들의 발상이 단순한 상상을 넘어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타인의 침해로부터 자신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든든한 방패를 얻게...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66
— 지역 임농산물과 로컬 스토리로 빚은 창업동아리의 작은 도전 —머릿속을 맴돌던 기발한 상상들이 마침내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고치고 또 고쳐 쓰던 학생들의 기획안이 실제 제품으로 태어나 매장 진열대에 오르는 순간 막연하기만 했던 창업의 꿈은 가장 현실적이고 찬란한 가능성으로 탈바꿈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비 창업가들의 땀방울이 마침내 지역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흘러가기 시작한 것이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한 시제품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나아가 지역 내 실제 매장에 입점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학생 창업이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나 구상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실전 검증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올해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이즈비(임농산물 활용 F&B 개발), 영자와 상권(무인식당 및 커피숍 모델), 날마다 청춘(반려견 수제간식), CRAWL(진도 첫들머리 거북이 연계 해양체험 콘텐츠), CHAEUM(스마트팜 카페 모델) 등 총 5개 팀이며 이 중 3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온전히 담아낸 시제품을 완성했다. 지역의 임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음료를 개발한 이즈비 팀과 소중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견 수제간식을 기획한 날마다 청춘 팀 그리고 진도 첫들머리 거북이와 함께하는 푸른옥빛바다체험이라는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기획한 CRAWL 팀이 그 눈부신 성과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모두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58
— 학업특성모델·직무역량분석·성인학습자·재직자 수요조사까지,데이터로 그린 전남형 평생교육 지도 —누군가에게는 뒤늦은 도전이고,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생존의 길이다. 대학의 문턱을 다시 넘는 성인학습자들의 발걸음 뒤에는 수만 가지의 사연과 저마다의 결심이 서려 있다. 그들의 막연한 열정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치환하고, 이를 다시 지역 평생교육의 이정표로 세우는 작업이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평생교육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성인학습자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4대 핵심 연구과제를 완료하고, 센터가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학술논문으로 발전시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에 게재를 마쳤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평생교육을 연구 기반 모델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연구는 성인학습자 학업특성모델(AL-EEMI) 개발, 재직자 직무역량 분석, 성인학습자 수요조사, 재직자 수요조사 등 네 갈래로 진행됐다. 이름은 차분하지만, 그 안에는 각자의 사연이 담겨 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학습자,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하는 재직자, 뒤늦게 학위 과정에 도전한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선택이 데이터로 축적됐다.   특히 학업특성모델은 성인학습자의 학습동기, 자기조절전략, 참여환경,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떻게 배움이 지속되는가’를 설명하는 틀로 설계됐다. 단순히 왜 공부하는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다시 강의실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지를 탐색한 연구다. 이는 향후 맞춤형 학습지원과 교육과정 설계의 기준이 된다.   재직자 직무역량 분석과 수요조사 역시 현장의 숨결을 담았다. 디지털 활용 역량,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행동 수준으로 구체화했고,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58
— 배움이 머무는 공간, 성인학습자의 연구와 도전을 잇다 —“수업이 끝나도 공부는 끝나지 않습니다.”성인학습자의 발걸음을 다시 캠퍼스로 붙잡아 둘 공간이 문을 열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평생교육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성인학습자의 학습 지속성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전용 학습공간 ‘Research & Learning Zone’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조성은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습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평생교육허브센터가 조성한 ‘Research & Learning Zone’ 전경. 개별 학습과 소그룹 토론, 세미나가 동시에 가능한 복합 학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세한대학교 영신관 1층에 조성된 이 공간은 단순한 열람실이 아니다. 개별 집중학습 공간과 소규모 연구 모임을 위한 협업 테이블, 세미나와 학습공유회를 진행할 수 있는 미니 발표 구역까지 갖춘 복합 학습존이다. 수업 사이 짧은 공백 시간에도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성인학습자의 실제 학습 패턴을 반영해 ‘머물 수 있는 배움의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 공간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평생교육허브센터가 추진 중인 학업특성모델 연구와 직무역량 분석 결과를 실제 학습환경에 적용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습자의 참여와 몰입을 높이는 물리적 환경이 곧 교육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운영 모델을 함께 고민했다는 설명이다.   서승호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은 “성인학습자는 일과 가정, 학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학습이 단절되기 쉽다”며 “Research & Learning Zone은 수업이 끝난 이후에도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한미디어 2026.02.25 추천 0 조회 67
세한대학교는 2026년 2월 23일(월) 오전 10시 교내에서 「2026학년도 AX교육혁신을 위한 교수 설계활용(AI활용)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문화복지학부 소속 교수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대부분은 성인학습자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 적용 중심의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교수설계활동(AI)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AX(AI Transformation) 기반 수업 혁신 전략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미순 총장은 축사를 통해 “AX 교육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수자의 역할과 수업 운영체계를 재설계하는 전략적 전환”이라고 강조하며, 3월 2일 학기 시작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였다. 이어 송종근 사회문화복지학부장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수업운영 방식과 교수설계활동(AI) 운영체계를 소개하였다.사회문화복지학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수학습공동체 운영과 수업 사례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AX 교육혁신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세한미디어 2026.02.24 추천 0 조회 92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공작기계를 활용한 제작작업 진행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지역특화산업센터는 최근 학생 중심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캡스톤 디자인실)를 중앙도서관 401호에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스마트농업경영학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세한대학교 전체 재학생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창의 제작 공간으로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는 3D프린터와 전자칠판, 각종 공작기계 등 제작과 설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환경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3D 모델링 및 3D프린트 제작 수업, 공작기계를 활용한 제작 실습 수업은 물론, 전공 간 융합 프로젝트 수업 운영도 가능해졌다.특히 메이커스페이스는 캡스톤 디자인 수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팀 단위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설계·제작·테스트·보완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단순 실습 공간을 넘어 학생 주도의 산학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연구 기반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산업센터는 이번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통해 스마트농업, AI·DX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은 “아이디어가 설계가 되고, 설계가 시제품이 되며, 시제품이 연구성과로 이어지는 학생 중심 혁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미디어 2026.02.23 추천 0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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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0.1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