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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한대학교 전공 Fair 페스티벌

디자인학과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5-12-04 15:15
조회
10

세한대학교에서 나의 전공을 찾다요즘 가장 핫한 성수동에서 뜨겁게 펼쳐지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AI융합학부는 최근 서울에서 가장 핫한 동네로 손꼽히는 성수동에서 2025년 전공 Fair 페스티벌 세한대학교에서 나의 전공을 찾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공 설명을 넘어, 미래 크리에이터들이 실제 현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체험하고, 선배와 직접 소통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실전형 전공 탐색 페스티벌로 운영되었다.

 

성수동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실험적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빠르게 모여들며 MZ세대가 가장 즐겨 찾는 창작·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성수동 특유의 감성속에서 최신 트렌드와 디자인 흐름을 직접 체감하며, 전공 선택에 필요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탐색하며

트렌드를 읽고, 브랜드를 분석하고, 실제 공간에서 창작 기법을 확인해보는 현장 기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성수동 곳곳에 구현된 브랜드의 공간 디자인·비주얼 전략·색채 시스템·경험 기반 브랜딩 방식을 밀도 있게 관찰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개념이 실제 도시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랜드 전략과 트렌드 해석, 공간 브랜딩, 컬러 구성까지 전방위적으로 경험하면서 학생들은 요즘 크리에이티브 산업이 요구하는 브랜드 중심의 디자인 감각을 한층 깊게 체득할 수 있었다.

 

성수동이라는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배우는 만큼,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눈으로 확인한 시간이었고, 디자인과 콘텐츠가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지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세한대학교 디자인학과 졸업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이었다. 1학년 학생들은 4학년 졸업생들의 결과물을 가까이서 보며 전공을 선택하면 내가 만들게 될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었다. 브랜딩, 게임 그래픽,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UI·UX, 콘텐츠 기획 등 폭넓은 작품을 선배들에게 직접 설명받으며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질문답변(Q&A) 시간은 특히 뜨거웠다. 전시장에서 직접 듣고, 보고, 대화하며 전공에 대한 확신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박지현 학과장은 이번 전공 Fair는 학생들이 단순히 듣고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트렌드의 중심에서 직접 체험하고, 선배에게 묻고, 자신의 길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입체적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은 디자인·영상·게임·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성수동의 생생한 창작 에너지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탐색하고 미래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전공 체험 트랜디한 브랜드 탐구 및 분석 졸업전시 관람 선배와의 실전 Q&A를 진행하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공 Fair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 도움을 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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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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