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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학생들, 합덕고 교장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은 지난 2025년 11월 6일, 합덕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복순, 전효희, 전해금 학생이 참여해 등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포스터를 보여주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멈춰! 후회를 만들지 말고, 추억을 만들자”, “친구를 쓰러뜨리지 말고 손 내밀어 함께 일어서자”, “때리는 손, 내미는 손, 당신의 손은 어떤 손인가요?” 등의 구호를 통해 또래 존중과 건강한 교우 관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짧은 캠페인 시간이었지만 합덕고 학생들은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호응했다.
특히 합덕고등학교 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교장은 “학생들이 이렇게 의미 있는 활동을 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계획이 있다면 학교와 협력해 함께 진행하면 좋겠다. 같이하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복지론(지도교수 조한라)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한대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대학과 지역 학교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