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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늘봄 전문강사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전문가과정’ 성황리에 마무리
– 지역 늘봄교육 전문강사 배출을 위한 단계별 교육의 완결 –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지역동반성장센터(센터장 윤종혁)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암캠퍼스에서 진행된 ‘늘봄 강사 인력양성 전문가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초·심화과정을 이수한 재학생 및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늘봄 전문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사진설명: ‘늘봄 전문가과정 강사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강사 양성을 향한 참여자들의 열정과 성취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전문가과정은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총 8시간의 집중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아교육과·태권도학과·특수교육과 등 대학 내 교수진과 송원대학교, 지역 체육 전문가 등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실무 중심·경험 기반의 전문 강의를 제공했다.
주요 교육 영역은 △전문·심화 이론교육(늘봄 교육 철학·교사 역할 이해, 부적응 아동 행동 지도 등) △사회·정서 프로그램 실습(감정조절·시민성·책임감 교육 등) △체육 프로그램 실습(태권도, 음악줄넘기, 티볼, 풋살)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지도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사진설명: 세한대학교 노지영 교수가 ‘하나 되는 마음 놀이터 프로그램의 실제Ⅱ세상과 마음 성장-책임감, 정의, 시민성 키우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 사회·정서 프로그램 실습 장면. 참여자들이 ‘하나 되는 마음 놀이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감정 이해와 자기조절 활동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설명: 체육 프로그램 ‘풋살-핵심 기술 숙달 및 지도법’ 실습 현장. 팀을 나눠 실제 현장에 반영 가능한 지도법을 익히는 연수생들의 활기찬 모습이 담겼다.

사진설명: 체육 프로그램 ‘신나는 태권도-실기 지도법 이해’ 실습 장면. 참여자들이 기본 동작과 지도법을 직접 체험하며 아동 대상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
연수 참여자들은 “심화과정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회·정서 지도 방법과 체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은 이번 전문가과정을 통해 지역 늘봄교육에 투입할 전문강사 인력풀을 한층 확충했으며, 수료생들은 향후 지자체 및 지역 교육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방과후·늘봄 프로그램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강정일 단장은 “이번 전문가과정은 기초·심화·전문가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의 완성 단계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실제로 배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늘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