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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12월 13일 ‘제1회 커넥트당진 청소년 국악경연 페스타’ 개최
연희·성악·무용 부문 경연…충남 청소년 예술역량 발굴 및 저변 확대 목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가 12월 13일(토) 오전 10시, 세한대학교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제1회 커넥트당진 청소년 국악경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예술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경연은 연희, 성악, 무용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초등부(개인·단체)와 중·고등부(개인·단체)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충남 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충청남도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소년(만 9~18세)이다.
경연 종목은 사물놀이, 풍물,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전통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참여 폭을 넓혔다. 참가 접수는 12월 10일(수) 18시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로 이메일(keb0117@sehan.ac.kr)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회는 종합대상(교육장상)을 비롯해 부문별 금상·은상·동상 등 다양한 훈격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종합대상은 개인과 단체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난 한 팀에게 수여되며 부문별 시상은 개인과 단체로 구분하여 선정된다. 특히, 예술 역량과 지역 활동 기여도가 우수한 지도자에게는 ‘지도자상’이 별도로 시상될 예정으로 청소년 국악교육 현장에서의 지도자 역할을 격려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전통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예술인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앙집중형 경연대회가 아닌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여, 향후 정기적 경연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충남 청소년이 국악을 경험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식 무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 기반의 청소년 예술인 양성과 전통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041-359-61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