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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면천읍성 상설공연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앞장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면천읍성 상설공연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앞장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난 6월 27일 면천읍성에서 상설공연 '세한연희, 면천으로 마실가다'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충남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현장 중심 공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이 열린 면천읍성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찾았으며, 공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이날 무대는 전통 타악의 정교한 호흡을 선보인 앉은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대금과 가야금이 어우러진 기악 연주, 우리 소리의 멋을 담은 민요, 역동적이고 흥겨운 북청사자놀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사물판굿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전통공연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실전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대금과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부터 신명 나는 사물판굿까지 공연 내내 몰입해서 관람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면천읍성 상설공연 '세한연희, 면천으로 마실가다'는 오는 9월과 10월에도 면천읍성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당진 지역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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