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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지난 14일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에 참여하였다. 제8회 당진시독서문화축제는 ‘지금 도서관은 와글와글 시끌벅적’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지역 내 독서 관련 단체들과 독서동아리, 지역 서점, 출판사 등 19개 팀이 참여하였다.주요 행사로는 △웹툰작가 되어보기 체험 △북콘서트(뇌과학자 장동선) △이범재 작가와 함께하는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어린이, 청소년 독후감 대회 △어린이, 청소년 동화구연 및 시 낭송 대회 △독서 OX 퀴즈 △볼풀에서 보물찾기, 행운의 대출 영수증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다양한 단체의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이 있다.이 외에도 매년 큰 호응을 얻었던 ‘좋은 책 교환 장터’가 이번에도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당진 시민들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가져와 사람들끼리 서로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축제 관계자는 “책을 통해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당진시독서문화축제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손민제 2023.10.17 추천 0 조회 2172
태권도학과 손민제 2023.10.13 추천 0 조회 2140
  한국줄넘기협회(회장 양호찬)는 태권도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무덕관에서 9월 24일 줄넘기 지도자 자격 2급, 3급 연수 및 보수교육을 세한대학교 무덕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를 하였다. 이날 한국줄넘기협회 양호찬 회장, 최공집 체육부장, 서민영 교수가 참석하였고 자기개발을 위해 주말을 반납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 태권도장 수련생, 태권도 관장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좋은 덕담과 함께 뜨거운 열기로 교육의 장을 빛냈다.   양호찬 한국줄넘기협회장은 ‘줄넘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은 대부분 태권도인들이다. 태권도인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태권도와 줄넘기가 더욱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세한대학교 최공집 체육부장님과 함께 물심양면 업무 수행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공집 체육부장은 ‘태권도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줄넘기이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며 이를 태권도와 접목 시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태권도와 줄넘기는 좋은 파트너로써 꾸준하게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태권도와 줄넘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말했다.  
태권도학과 손민제 2023.10.13 추천 0 조회 2073
세한대학교(이승훈 총장)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2023 경기국제웹툰페어’에 참여하였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 전문 박람회로 고양 킨텍스에서 6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개최되었다. 연 매출 1조원이 넘는 웹툰 산업이 매년 고성장을 이어가며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웹툰애니메이션학과에서는 부스 운영을 통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관람객들에게 학교와 학과를 홍보하였다. 또한, 예비작가 전시관에서는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의 저력을 뽐내었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84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전시회, 국내 웹툰의 수출, 영화 및 드라마화를 위한 비즈니스상담회, 인기 웹툰작가의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다온크리에이티브, 캐롯툰, 디씨씨이엔티, 스토리숲, 스튜디오 389, 테라핀, AB엔터테인먼트 등 참가기업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웹툰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강연, ‘소녀의 세계’ 모랑지 작가의 토크콘서트 및 사인회 등은 메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 웹툰 기업, 국내외 바이어 및 웹툰 플랫폼 기업 총 131개사가 참여해 웹툰의 수출 및 사업화 상담을 진행했다. 총 566건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1320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경기국제웹툰페어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손민제 2023.10.13 추천 0 조회 2000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손민제 2023.09.25 추천 0 조회 1922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3학년 지은우 학생. ⓒ김정아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중인 지은우 학생이 첫 싱글앨범 <슬픔이 살아가는 밤>을 지난 13일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문득 혼자 있는 깊은 밤에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고,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밤을 지새운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소중한 첫사랑과 헤어짐, 그리고 함께 한 소중한 시간과 빛나는 추억의 감정을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잘 녹여냈습니다. 작곡은 실용음악과 이기영 교수가, 작사는 지은우 학생이 참여했으며, 음원은 유튜브, 멜론 등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싱글앨범에는 실용음악과 교수진들이 적극적으로 나섰는데요. 정건영 학과장이 총괄 감독을 맡았고, 이기영 교수가 녹음 감독, 조성익 교수는 기타세션을 맡았습니다.    한울타악기앙상블(해늘합주단)팀과 악기 연습을 하고 있는 정건영 교수와 지은우 학생. ⓒ김정아 2집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한 이기영 교수는 “노래를 잘하는 기술을 알려주기보다 노래를 어떻게 이해하고 가사를 전달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건영 학과장은 “이번 음반 제작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수업을 바탕으로 실제 음반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재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며 “젊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첫사랑의 이야기와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음반은 지은우 학생이 음악에 대한 헌신한 노력의 결실로, 자신만의 발자취를 남기기 위한 시작점으로써 의미를 깊게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은우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싱글 앨범 ‘슬픔이 살아가는 밤’을 발표한 가수 지은우입니다. 현재 예산장애인종합복지관, 당진꿈나래학교 그리고 보령정심학교에서 성인·학생 발달장애인에게 보컬과 댄스를 가르치는...
세한미디어 2023.09.25 추천 0 조회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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