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20년 전통과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발전 중이다.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역량을 갖춘 교수진과 우수한 교과과정을 통해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체육지도자 자격제도에 따라 재학 중에는 건강관리, 운동재활, 스포츠지도에 대한 심층적,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재활, 작업치료 등 타 학문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 기회를 제공해 융복합적,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육성종목 야구 축구 유도 씨름 배드민턴 사격 럭비 바둑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건강하고 행복한 창조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필수불가결한 것으로서 현재 산업사회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절실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서 스포츠 대중화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기를 겸비한 전문인을 육성하며 국민체육진흥에 실천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인재, 급변하는 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스포츠 대중화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치하게 되었다. 또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를 졸업하면 생활 전문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운동처방사, 레져관련 이벤트지도자,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 1,2급, 사회체육관리자 및 경영자, 스포츠미디어 관련 분야 취업,  대학원 진학, 각 종목 프로선수 및 자격증 획득, 수상 및 수중스포츠 자격증, 선수트레이너, 실업팀 선수 등으로 다양한 진로가 있다.
오승율 2022.07.20 추천 0 조회 129
오승율 2022.07.20 추천 0 조회 1718
  사고가 난 훈련기는 우리 기술로 설계하고 개발한 최초의 국산 기본 훈련기로, 2003년부터는 무사고 비행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올들어 공군의 비행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 항공기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어서 우한솔 기자입니다. 사고가 난 훈련기는 지난 2000년부터 배치된 첫 국산 훈련깁니다. 1989년 공군이 소요를 제기했고, 국방과학연구소가 연구 개발에 착수해 9년 뒤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시제기를 생산했습니다. 학생조종사들이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할 때 활용되는데, 국내에선 80여 대가 운용중입니다. 동급훈련기와 비교해 성능이 우수해 인도네시아와 터키 등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습니다. KT-1이 배치된 제3훈련비행단은 공군 단일 비행단 최초로 36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번에 사고가 난 겁니다. [손명환/세한대 항공정비학과 교수 : "군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항공기 가동률을 높일 수가 있다. 국내에서 부품 조달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KT-1 이 항공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평가가 좋았어요."] 올해 들어 공군에선 비행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1월엔 F-5E 전투기가 연료 누설로 엔진에서 불이 나면서 경기 화성시 야산에 추락했고, 스텔스 전투기인 F-35A도 조류 충돌에 따른 랜딩기어 이상으로 동체 비상 착륙하기도 했습니다. 3개월 만에 4명이 숨지는 대형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항공기와 훈련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공군은 이번 사고 원인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오승율 2022.04.22 추천 0 조회 1670
특수교육은 일반적인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으로는 교육목표에 도달하기 어려운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그들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분야로 장애영역에 따라 시각장애교육, 청각장애교육, 지체장애교육, 지적장애교육, 정서·행동장애교육 등으로 구분 된다.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학과장 김미경)는 인근지역에 있는 특수학교, 특수학급, 장애인복지관, 장애전담 어린이집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과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인성적 자질을 겸비한 특수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수 교육에 대한 국가전 관심이 제고되고 특수학교 및 특수 학급 증설에 따른 특수 교사 수요가 증가함으로 특수교육과에 전망은 밝다 또한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높은 임용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21년도 10명, 20년도 15명, 19년도 10명)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선·후배간 멘토링 프로그램, 특수학교 연계 학년별 실습 프로그램,  현장교사 수업 코칭 프로그램, 특수교육 전문가 및 동문선배 초청 특강,  선진 특수교육기관 견학,  특수교육학 임용 특강 및 스터디 그룹 운영,  동문선배 초청 임용 멘토링 프로그램,  교재교구 전시 및 수업시연 경진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혜원 2022.03.08 추천 0 조회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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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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