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영신관 통일교육센터 1103호 세미나실에서 화통(평화·통일)한 통일 동아리(회장 이선화) 발대식 및 통일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27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세한 봉사단 김보나 단장(간호학과 교수), 안종기 석좌교수(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통영암군협의회장), 박성우 교수(사회복지상담학과장)를 비롯하여 통일동아리 회원 및 재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내빈 소개 후 임규태(4년) 학생의 ‘동아리 선서’와 최예원 학생(1년)의 ‘축하 통일 시 낭송’이 이어졌다. 세한대학교 통일 동아리 정현도 지도 교수(태권도학과 교수, 전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는 “오늘 발대식을 축하와 격려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 교수님들과 동아리 회원 및 재학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통일 동아리 회원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함께 재학생들에게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힘써 달라”며 인사했다. 이어서 안종기 교수의 ‘남북 관계의 현황과 통일 독트린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안종기 교수가 남북 관계의 현황과 통일 독트린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 모습>  안종기 교수는 정부의 통일 독트린의 7대 이행 방안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세한대학교는 2024년도에 통일부 주관 광주·전남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되어 2년간 기본사업, 특화 및 연합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 ‘지역주민 통일·문화 현장 체험’, ‘열린 통일 강좌’, ‘북한이탈 주민들과 함께 하는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 ‘언론 및 통일 유관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통일 생태계 구축’, ‘청소년 및 지역주민 통일 홍보위원 위촉’,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세한대학교 통일 동아리 발대식 및 특강 종료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5.01.07 추천 0 조회 698
  세한대학교 광주∙전남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는 지난 14일 목포 폰타나비 호텔 세미나실에서 24기 광주∙전남통일교육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박동수 교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의 사회로 진행 된 개회식에는 박순남 전교수(초당대학교 군사학과), 박정열 교육위원장(4. 19연맹), 장윤화 사무국장(육군3사관학교 광주∙전남동문회), 전원장 사무굮장(광주북구재향군인회), 세한대학교 세한봉사단 김보나 단장(간호학과 교수), 박성우 교수(사회복지상담학과장), 세한대 재학생 및 주민 등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 1부에서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차소연 탈북강사 초청 특강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김운곤 박사(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조선이공대 교수)의 ‘815통일 독트린과 지역 통일교육 생태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 후 정현도 전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벌였다. 이승훈 전남통일교육센터장(세한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광주∙전남통일교육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통일교육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통일 방안 제시와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는 최영수 박사(대통령직속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포럼연구위원장), 신사순 박사(재향군인회광주북구회장), 주종광 박사(호남정책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가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북한이탈주민 차소연 강사가 북한의 실상과 남한 생활 등 실감 나는 설명으로 특강을 하고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통일 담론과 지역 통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역할 등 다양한 실천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토론 종료 후 정현도 사무처장의 2025년도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만찬이 있었다. 세한대학교는 2024년도에 통일부 주관 전남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열린 통일 강좌’,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 ‘지역주민 통일·안보 현장 체험’,...
세한미디어 2025.01.07 추천 0 조회 756
세한대학교, 중국주광주부총영사와 국제교류 활성화 등 협의주적화 중국주광주부총영사 세한대학교와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 방문하여 우호와 협력 다져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24일(화) 중국주광주총영사관(총영사 구징치, (顾景奇)의 주적화 부총영사 일행을 만나 양국 간 국제교류 등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중국주광주총영사관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하영호 대학원장과 주적화 부총영사, 수이즈보 영사, 인남 영사 주재관 등은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주적화 부총영사의 본교 방문 축하하며 양국의 우호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주적화 부총영사는 “세한대학교가 공자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광주·전남 대중국 우호교류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 온 노력을 익히 들어 알고 있고,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며 또한 “중국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지역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펼치는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 앞으로도 영사관과 협력해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기관간 국제교류를 포함한 유학생들에 대한 영사보호와 재외교민 보호 조치와 예방 차원의 교육과 홍보 강화 등 유학생들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고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유의미한 국제교류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해외 출장 중인 세한대학교 총장을 대신하여 자리를 주재한 하영호 대학원장은 “세한대학교가 한중 우호 및 교육 문화 교류 활동 등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중국 정부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 감사드린다”며 “세한대학교는 동북아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국주광주총영사관과 긴밀한...
세한미디어 2024.12.31 추천 0 조회 819
세한봉사단(영암),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와 업무협약!“고령화 사회 속, 지역사회 교류를 통한 건강증진 활동 모색”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영암캠퍼스 세한봉사단(단장 김보나)은 지난 2024년12월18일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지회장 조광호)에서 영암군지회 4명과 세한봉사단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령화 사회 속에서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공경심을 기반으로 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세대 간 사회적 교류 강화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세한대학교의 인적 ․ 물적 자원 등 보완적인 교류를 통하여 협력자로서 상호 공동 목표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연계 지원 등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증진 활동을 모색하며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바람직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지원함으로써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에서는 실버대학의 운영 소개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교육을 좋아하시는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1:1 맞춤으로 6개월 정도로 꾸준히 반복적인 교육으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교육 예시를 제시하였다. 김보나 세한봉사단장(간호학과)은 노인유치원 및 주간보호센터의 사례들의 소개와 함께 필요한 부분에 대해 연락 주시면 협조하겠다고 하였다.  아이스킬로스(Aeschylus)는 ‘나이를 먹었다 해도 배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젊다(Old men are always young enough to learn with profit)’라고 하였다. 학습은 평생 지속되는 과정이고 어르신들이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또한 존경과 경청의 봉사가 이어간다면 훈훈한 인생의 여정에 보탬이 되리라 생각 해본다.
세한미디어 2024.12.30 추천 0 조회 698
세한미디어 2024.12.26 추천 0 조회 744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크리스마스맞이 두바이초콜릿 나눔 봉사활동 성황리 종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이 만들었던 두바이초콜릿을 삼호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 진행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겨울을 맞이하여 HD현대삼호와 협업하여 지난 10월 24일에 16시에 외국인 주민이 만들었던 두바이 초콜릿을 삼호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내국인과 외국인의 상생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23일에 외국인들이 만들었던 두바이 초콜릿을 포장하여 24일 HD현대삼호와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담당자가 삼호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삼호지역아동센터 김성민센터장은 “맛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HD현대삼호에게 감사하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4.12.26 추천 0 조회 732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크리스마스맞이 두바이초콜릿 만들기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 성황리 종료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자기개발을 위해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 행사 진행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겨울을 맞이하여 HD현대삼호와 협업하여 지난 10월 23일에 18시부터 21시까지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초콜릿의 효능과 두바이 초콜릿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 2부에서는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체험, 3부에서는 간식먹기, 본인이 만든 두바이초콜릿 시식하기 및 재능기부용 포장하기 순서로 행사를 진행하여 한국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 및 한국생활을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장을 마련했으며 만든 두바이초콜릿을 포장하여 재능기부하여 한국에서의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맞이 두바이초콜릿 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센터에서 이렇게 맛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다같이 만들어서 먹으니까 좋았고 내가 만든 두바이초콜릿을 아이들에게 나눠준다니 더 기뻤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4.12.26 추천 0 조회 679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겨울맞이 김장김치 담그기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 성황리 종료겨울을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이 한국음식문화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김장 김치담그기 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 행사 진행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겨울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22일에 11시부터 2시까지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김장김치담그기 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영암군청 인구청년정책과의 김장의 유래와 김치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 2부에서는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3부에서는 본인이 만든 김치와 수육 시식하기 순서로 행사를 진행하여 한국문화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장을 마련했으며 만든 김장 김치는 이웃사촌에게 나눠줘 한국만의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맞이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센터에서 이렇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다같이 만들어서 수육과 함께 먹으니까 좋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 외국인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4.12.26 추천 0 조회 724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영암체력인증센터(사업단장 최공집)는 2024년 국민체력100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75개 센터 중 계량실적 상위(체력증진교실 2위)에 선정되었다.올해 영암체력인증센터에서는 전국 주간보호센터 7곳 연계 비대면(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서비스를 제공하여, 체력증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획복 운동 및 낙상예방 운동, 어르신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 건강박수 및 손유희 인지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또한 삼호읍 대촌면 어르신기 대면 증진교실 서비스를 통해 지역 특성상 운동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부녀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및 체력증진교실(농업인을 위한 근골격게 강화운동)을 운영하였다.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영암체력인증센터에서는 내방 고객 측정 뿐만 아니라 관내 지역의 관공서, 사업체, 초·중고 PAPS 측정 등 단체출장 요청시 운동처방사 및 체력측정사 파견을 통해 출장 측정을 시행하고 있다.영암체력인증센터는 우리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민관 협업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아기(만4세~6세) 및 만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 운동처방을 실시하고 있다.(삼호읍 대촌면 어르신기 대면 증진교실)(선보유니테크 MOU 체결 및 근로자 체력측정)
세한미디어 2024.12.26 추천 0 조회 1005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야구 선수단은 지난 14~15일 광주북구야구장에서 개최된 광주광역시북구체육회장배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팀 약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대회였으며,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올 한해 동안 야구 선수단은 2024전남유청소년클럽 아이리그대회 종합우승, 2024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유소년부 우승, 2024함평군천지한우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부 준우승, 2024통영시장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유소년부 준우승, 꿈나무부3위, 제49회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3위 성과를 이루었다.아울러 축구 선수단은 2024년 목포시 i-League 대회에서 저학년, 고학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8회차까지 진행된 아이리그 대회에서 u10세 김서준(최우수선수상), u-12세 민동욱(최우수선수상)도 함께 수상했다. 축구 선수단은 2024강진청자배슈돌이유소년축구대회 u13 1위, 2024무안황토골배유소년축구대회 고학년 준우승 등 전국에서 개최되는 엘리트 대회 및 생활체육 대회에 참가하여 꾸준한 성과를 이루었다.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은 우수한 지도인력 배치와 생활체육 및 전문선수반 운영을 통해 영암군내 야구, 축구종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최공집사업단장은‘우리지역의 유소년 야구, 축구 전문선수 육성, 발굴 및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세한미디어 2024.12.18 추천 0 조회 875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유도부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주컵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 2위 2명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단체전 우승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하는 우승이며 이번 시합을 끝으로 2024년도 시합이 마무리되었다.  개인전에서 -100kg 안상민 선수와 +100kg 김민성 선수가 2위에 입상하였다. 안상민 선수는 32강전에서 국민대학교 신민재 선수가 기권하면서 16강전에 진출하였다. 16강전과 8강전에서는 지도승을 거두며 준결승전에 진출, 준결승전에서는 용인대학교 백성민 선수와 연장전 접전 끝에 지도승을 거두어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시합운영을 잘하던 중 상대선수의 굳히기로 꺽기 한판패를 당하여 2위를 차지하였다. 김민성 선수는 16강전과 8강 선수들이 모두 기권하며 쉽게 4강전에 진출하였다. 4강전에서 동의대학교 옥유빈 선수에게 소매업어치기 한판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동의대학교 김태환 선수와 연장전 접전끝에 아쉽게 되치기 절반패를 당하였다.  단체전 경기에서는 8강전 상대가 기권하면서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전에서는 국제대학교에 3대1승을 거두었다. 1번주자 김민성 선수가 이한선 선수에게 소매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2번주자 김준태 선수가 임창현 선수에게 누르기 패를 당하며 다시 동점이 되었다. 3번주자 김민준 선수가 최근호 선수와의 연장전 3분 끝에 안뒤축걸기 절반승을 하여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고 4번주자 안상민 선수가 고정협 선수에게 소매업어치기 한판승을 따내어 결승에 진출하였다. 동의대학교와의 결승전에서는 3대0으로 승리하였다. 1번주자 김준태 선수가 옥유빈 선수를 누르기 한판승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2번주자 안상민 선수가 이충수 선수에게 지도승으로 승리, 3번주자 김민성 선수가 윤석일 선수를 되치기로 한판승을 따내어 2019년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세한대학교 노박환 감독은...
세한미디어 2024.12.12 추천 0 조회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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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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