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미디어 2024.11.08 추천 0 조회 774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세한대학교(이승훈 총장) 당진캠퍼스에서는 성인 학습자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한마당 축제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개최하였다.2024년 성인학습자를 위한 ‘한마당축제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축사와 국민의례는 사무학생처 정회인 처장이 진행하였다.주말에 교육을 받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휴먼서비스 및 사회복지상담학과에 속한 6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참여하였다.축제의 진행은 성별·인원을 고려하여 구성된 6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체육대회는 각 팀별 선수단을 따로 꾸려 진행되었으며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판 뒤집기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이후 진행된 공연 및 장기자랑에서는 학교 사물놀이 팀과 동아리 댄스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각 팀에서 한명 이상의 참가자를 받아 장기자랑을 진행하였다.장기 자랑에서는 실제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나와 서로의 가창력을 뽑내며 성인 학습자 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축제가 진행되는 사이사이 성인 학습자 반 학생들은 각 팀 별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축제를 보내었다.이번 축제는 성인 학습자 학생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참여한 인원도 있었다.또한 다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성인 학습자 반은 멋진 단결과 진행력을 보여주었다.이번 축제는 성인 학습자 반의 교육에 있어 단순한 수업을 넘어 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11.01 추천 0 조회 938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는 2024년 10월 23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송백축제를 중앙도서관 앞에서 개최하였다.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친목 도모와 학업역량 강화를 증진할 수 있는 송백축제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즐거움과 만족도 증진에 기여하였다.축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5시간 진행하였으며, 축제 첫 무대는 미니게임 진행하였다, 맥주 빨리 마시기 또는 레몬 빨리 먹기 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미니게임이 끝난 다음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노래를 부름으로써 한중문화가 교류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초대가수 공연을 진행하였다.초대가수는 김승민, 래원, 자정, 류민희 총 4명이 왔다. 초대가수 공연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체험과 창의적 상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대학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들, 지역민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다수 참여하여 이번 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풍성하게 하였다.주막은 항공운항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하였으며, 항공운항학과에서는 주로 닭발을 , 경찰행정학과는 토마토 요리를 판매하였다.총학생회는 의료부스와 인생네컷 부스를 상시 운영하였으며, 학생안전과 만족도에 기여하였다. 또한 ‘하트시그널‘이라는 부스 행사 진행으로 친목도모 계기를 제공하였다.세한인들과 교수,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 하나가 되어 무대 앞에서 즐겁고 흥겨운 댄스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함께 털어내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11.01 추천 0 조회 917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10월 29일 ‘교직원 및 학생 지역사회연계 봉사(1차)’를 실시하였다.‘교직원 및 학생 지역사회연계 봉사(1차)’는 오전 10시~오후 12시 총 2시간 동안 시행하였다.오전 10시~11시에는 신평면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바른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 소통하는 봉사인을 육성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플로깅(Plogging)'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다'라는 뜻의 영어 조깅(Jogging)을 합성한 단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행동을 의미한다.이번 플로깅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은 신평면 일대를 1시간 동안 걸으면서 발견하는 쓰레기를 주워 담아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참여하였다.오전 11시 ~ 오후 12시에는 당진시축산지원과에서 주관하는 세한대학교 동물보호소 일대를 청소하였다. 동물보호소 일대 청소로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 자라도록 기여하였다.세한봉사단은 인성교육을 토대로 삶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와 더불어 지역 밀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세한봉사단 학생 및 교직원들은 이번 지역사회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며 봉사활동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상생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세한미디어 2024.11.01 추천 0 조회 790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구림마을 및 월출산국화축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견학 활동 성황리 종료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이 영암군 축제와 문화에 대해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구림마을 및 월출산국화축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견학 등의 행사진행.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영암군과 HD현대삼호와 함께 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구림마을 견학, 월출산국화축제 견학, 솟대만들기, 전통혼례체험,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영암군의 축제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구림마을에서 솟대만들기 및 전통혼례체험 2부에서 구림마을 견학 및 환경정활동과 구림마을을 배경으로 도시락피크닉을 진행하였고 3부에서는 월출산국화축제를 견학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영암군 문화와 축제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 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문화 적응 및 영암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문화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
세한미디어 2024.10.29 추천 0 조회 696
지난 19일(토)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개최했다. 하나된 세계, 함께 하는 슬로건으로 청년문화 거리와 함께 진행돼 외국 주민들과 청년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다.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에서는 북한음식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 및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주민 김미진(31세, 가명) 주부는 “북한 음식을 오늘 처음 접하게 됐는데 순대는 우리나라는 잡채가 들어가는데 북한 순대는 잡채가 들어가지 않아도 담백한 맛이 난다”며 “오늘 만두고기, 언떡, 북한과자 등 다양한 북한 음식들을 시식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 박동수 부센터장(교육지원처장),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 이중섭 사무간사(교육지원과장), 이수연 간사와 영암군외국인지원센터 정두배 센터장(휴먼서비스학과 교수)이 참석했다.<세한대학교 북한음식만들기 체험장을 방문한 우승희 영암군수(오른쪽)가 북한음식을 시식하고 있는 모습>북한음식만들기 체험장을 찾은 우승희 군수는 “북한음식 맛을 보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탈북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는 지역주민들의 통일 전문성 및 역량강화, 통일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 ‘지역주민 통일·문화 현장 체험’, ‘열린 통일 강좌’, ‘통일 동아리 출범’, ‘지역 언론 및 통일 관련 단체와 업무협약 생태계 구축’, ‘평화통일 웹툰제작 및 통일 공모전’, ‘청소년 및 지역주민 통일 홍보위원 위촉’ 등의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오는 22일(토)에는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와 공동으로 2024전남평화통일포럼과 통일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민과 대학생 통일 교육 특강이 정보관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11월에는 통일교육위원, 지역주민, 북한이탈가족 등과...
세한미디어 2024.10.29 추천 0 조회 865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10월 24일(목) 오후 솔라시도C.C. 클럽하우스 2층에서 RISE기반 ‘해양·레저·관광·문화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세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RISE사업 기반의 ▲해양·레저·관광·문화 등의 분야에 필요한 인력의 양성 ▲구성지구가 추진하는 해양레저 프로그램의 개발 ▲목적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외국인 인력의 확보 ▲기타 기업도시 개발에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업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관광과 미래에너지분야’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활성화’ 중점사업을 장기목표로 거주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남 구성지구 중점사업들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영암호와 주변 서남해안 일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화 개발계획을 세워 영암호를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도시를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한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우리나라 서남권에서 20년간 해양레저관광 특성화를 위한 SRL레저특화사업단(단장 최미순 교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2010년부터 위탁운영해온 목포마리나를 거점으로 해양레저관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MC에너지, 삼학도 크루즈와 함께 우리나라 서남권 해양레저관광의 교두보인 목포마리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양레저관광 질서를 만들고자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서남해안도시기업개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인적 네트워크 및 대회 유치 지원 그리고 국가 지원사업 발굴 및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과 지역사회 인력난을 함께 돕기 위해 내국인 및 외국인유학생들 유치를 통해 지역 산학연계 참여활동 및 산학협력 인력양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세한대학교는 지난 10월 24일(목) 오후 솔라시도CC 클럽하우스 2층에서 RISE기반 ‘해양·레저·관광·문화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세한미디어 2024.10.24 추천 0 조회 1063
세한봉사단(영암), 목포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모든 가족의 행복, 헌신과 나눔의 실천으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영암캠퍼스 세한봉사단(단장 김보나)은 2024년10월17일 오전 10시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대강당에서 목포시가족센터 8명, 세한봉사단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센터의 다양한 사업에 자원봉사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 기획과 실천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구현하는 일,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바람직한 지역공동체문화를 지원함으로써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목포시가족센터 김미예 과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와 센터장과 단장의 인사말, 박지은 팀원의 기관소개 등으로 이루어졌는데 목포시가족센터 최성숙 센터장은 ‘협약에만 그치지않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계 유지가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세한대학교 세한봉사단 김보나 단장은 ‘목포시가족센터가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봉사활동 요청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목포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통합서비스기관으로서 가족 특성에 맞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가족을 수용하며, 가족친화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세한봉사단에서는 매년 5월 진행하는 목포시 건강가정의 날 행사에 의료봉사(응급의료부스 및 기타 활동)로 지원을 하고 있다.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목포시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다름이 아닌 차이에 대한 이해와 평범하고도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세한미디어 2024.10.24 추천 0 조회 934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영암캠퍼스는 2024년 10월 8일 유학생지역주민 및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호등축제를 정보관앞주차장에서 개최하였다. 개막식에는 영암 교육지원처장님이총장님 대신하여 개막식 환영사를 낭독하였다.주막에서 축제 열기를 즐길 수 있어서 뜻밖의 성과였다. 축제의 설렘과 들뜬 분위기는 젊은 세한인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초대 가수, 순순희(발라드그룹)/김혜림에 정말 열광했고 빠른 리듬에 숨 가쁜 드릴, 함성, 디스코 댄스로 축제 분위기가 절정으로 달아올랐다. 이번 공연은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체험과 창의적 상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대학에 유학 중인 동티모르와 중국 젊은이들, 지역민, 다문화가족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다수 참여하여 이번 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풍성하게 하였다.축제의 놀이와 체험 활동도 다양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200KG역기 들기) 유아교육과 (달고나 만들기, 특수교육과 (사람 찾기 뽐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유아교육학과, 특수교육학과, 기술교육학과 학생들이 운영한 학과 주막은 모두 준비한 음식이 9시경에 완판되어 학생들의 기대 이상의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축제의 피날레는 유명 DJ와 댄스파티(10시~11시 30분 )로 장식하였다. 세한인들과 교수, 유학생과 지역주민, 다문화 가족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무대 앞에서 즐겁고 흥겨운 댄스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함께 털어내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10.23 추천 0 조회 1144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는 지난 14일 세한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영암군민신문(대표이사 이병영), 영암군재향군인회(회장 안중한), 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회장 전승렬), 행안부이북5도위원회 전남사무소(소장 김한기), 전남하나센터(센터장 김대건) 등 6개 지역 언론 및 통일 관련 단체들과 통일 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개회식 후 통일교육센터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으로부터 센터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날 6개 단체의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평화와 통일 역량 강화에 관한 연구, 세미나, 강좌 등의 공동 개최△ 전남형 평화통일 교육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실시△ 전남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 논의△ 전남지역 언론·통일 단체간의 업무 요청 시 상호 업무 협력 등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단체 대표들과 함께 세한대 통일교육센터 박동수 부센터장, 이중섭 사무간사, 이수연 간사, 영암군민신문 나동호이사, 이승우 편집부장, 재향군인회 이 연 사무국장, 자유총연맹 이승범 사무국장 등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단체 운영 및 통일 사업 등해 관하여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환 토론의 시간을 가진후 오찬이 이어졌다.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는 그동안 기본사업으로 통일강좌, 통일순회 강좌, 통일 문화 체험 학습과 연합사업으로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화사업으로는 평화통일 브랜드 웹튼 제작을 진행중에 있다.오는 19일(토)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영암군이 주최하는 세계인의 날에 우리센터에서는 지역주민 및 북한이탈주민200명을 대상으로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한편 22일(화)에는 우리학교 정보관 세미나실에서 호남권24기 통일교육위원(116명) 워크숍과26일(토)에는 대통령직속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부의장 우승하) 주최로2024전남평화통일포럼이 복지관에서 성인 학습자 및 자문위원 대상으로 개최된다.
세한미디어 2024.10.23 추천 0 조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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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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