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가 충남 서북부권의 지역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 기관(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세한대학교는 2025년 3월 20일,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를 포함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RISE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에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외에도 ▲해나루고대육묘장 ▲당진푸드연구소 ▲서진팜영농조합법인 ▲합덕역 소풍농장 ▲㈜로컬커넥티드 ▲여미오미로컬푸드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 ▲내포디자인포럼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한국치유산업연구원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충남산학융합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한국예총당진지회 등 지역 기반의 핵심 기관·기업·조직이 함께 참여했으며, 그 외에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등과도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스마트팜 구축 등 산학협력 기반 공동 연구 ▲지역 특화 산업(6차 산업, 로컬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학생 대상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연계 ▲지역 문제 해결 위한 산학연 세미나·특강·워크숍 개최 ▲대학-지자체-기업 간 RISE 협력 체계 구축 ▲농촌 고령화,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과제 해결 위한 공동 대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세한대학교는 충남 서부권역의 로컬콘텐츠타운 구축을 위한 디자인리빙랩, 지역연계 캡스톤디자인, AL, IPE 등의 혁신 수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다년간 연구해왔으며, AI융합학부 시각영상디자인전공, AI콘텐츠디자인학과, 6차산업디자인전공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창업...
세한미디어 2025.04.03 Votes 0 Views 74
세한대학교 제11대 최미순 신임 총장이 2025년 4월 1일 취임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최미순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회화과(78학번)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석사(MBA)를 조선대학교에서 경영학(마케팅관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97년부터 세한대학교 예술학부(디자인학과) 교수로 시작하여 산학협력단장, 교육인재개발처장, 창의융합혁신원장, 기획평가처장, 혁신성과관리원장,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 힘써 왔다. 특히 SRL레저사업단을 설치하여 20년동안 서남해권 해양레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미순 총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우리나라 서남권은 물론 황해권 지역의 대표적 교육 허브로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노력을 경주하면서, 학생들이 본교 재학 중에는 학문적 성취와 자립 기반의 토대를 만드는 교육과 실습에 열과 성을 다하여 실무중심의 대학교육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기초역량을 배가하고, 글로벌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새로운 인재육성에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세한대학교는 풍부한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다양한 보직을 수행한 교육행정 전문가인 최미순 총장의 리더십 아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세한대학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5. 4. 1. 세한대학교 세한미디어실
세한미디어 2025.04.02 Votes 0 Views 164
세한미디어 2025.03.28 Votes 0 Views 64
세한미디어 2025.03.27 Votes 0 Views 135
세한미디어 2025.03.24 Votes 0 Views 90
세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미순)와 (사단법인)당진시개발위원회(위원장 신완순)는 2025년 3월 19일(수) 오후 2시, 세한대학교 본관 313호실에서 탄소중립 실현 및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술 개발, 해양관광레저 및 항만 물류를 위한 공공프로젝트 추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산업체 취업 지원, 충남 RISE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하였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세한대학교 최미순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특히 스마트농업과 탄소중립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취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당진시개발위원회 신완순 위원장은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과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해양관광레저 개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 RISE 체계 내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한대학교는 미래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단법인)당진시개발위원회 역시 지역 농업 및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세한미디어 2025.03.20 Votes 0 Views 106
세한미디어 2025.03.19 Votes 0 Views 100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영암군나라별데이(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 맞이 음식문화체험 성황리 종료외국인주민의 한국생활적응을 위해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음식문화체험 행사 진행 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16일에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영암군나라별데이(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맞이 음식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에서 진행하는 나라별데이 중 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을 맞이하여 센터 내에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알 수 있는 홍보 판넬를 거치하여 견학하게 하고 우즈베키스탄 식당을 방문하여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체험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와 나라별 문화체험을 통해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모집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영암군나라별데이(3월 우즈베키스탄의 달)맞이 음식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센터에서 준비한 행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알게된 것 같아서 좋았고 앞으로 다양한 나라에 대한 문화행사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5.03.19 Votes 0 Views 85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통역사 간담회 및 워크숍 성황리 종료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통역사 및 한국어능력 우수자 대상으로 교육, 간담회 등의 워크숍 행사 진행 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16일에 10시부터 15시까지 통역사 및 한국어능력 우수 외국인 대상으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워크숍 및 간담회’ 행사를 진행하였다.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아이스브레이킹 및 건강·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노무교육 및 범죄예방교육, 3부에서는 센터 성과 공유 및 향후 센터에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와 한국 생활 정착을 위한 생활법률지식 제공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통역사와 한국어능력우수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향후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게 하고 센터가 소통의 창구가 되는 기초를 마련했다. 행사 모집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졌다.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워크숍 및 간담회’행사에 참여한 통역사들은“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생활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센터에서 작년에 외국인주민을 위해 많이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알게되어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정두배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암군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센터가 외국인주민과 영암군의...
세한미디어 2025.03.19 Votes 0 Views 84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국민체력100사업영암체력인증센터 전남에너지고등학교 PAPS 출장 측정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영암체력인증센터(사업단장 최공집)는 3월 18일(화) 전남 강진군 전남에너지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측정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74명이 측정에 참가하였으며, 재학생들의 건강관리 및 체력증진을 위해 학생 건강체력평가(PAPS) 종목(신체구성(신장, 체중, BMI), 인바디측정(체정분검사),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과 체력인증 기준에 의한 측정 종목 추가 측정을 실시하였다.  영암체력인증센터에서는 전문인력(건강운동관리사 2명, 체력측정사 2명)이 직접 방문해 측정에 용이한 장비 측정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된 측정방법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체력측정 결과를 안내하고 지속해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체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적절한 운동을 처방하고 체력향상에 동기를 제공하였다. 해당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성장, 발달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체력인증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민 누구나 참여하여 건강향상을 위한 체력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한미디어 2025.03.19 Votes 0 Views 95
세한미디어 2025.03.17 Votes 0 Views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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