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유학생들이 영암군 축제와 문화에 대해 알고 체험할 수 있는 농업박물관 및 월출산국화축제 견학 등의 행사진행 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1월 08일 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유학생을 대상으로 농업박물관 견학, 월출산국화축제 견학, 전통예절체험, 전통의상체험, 등 영암군의 축제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에서 전통예절교육 및 전통의상체험, 견학을 진행하였고 2부에서 기찬밥상에서 한식먹기 3부에서는 월출산국화축제 견학을 진행하여 영암군 문화와 축제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 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문화 적응 및 영암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문화행사에 참여한 유학생은“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
세한미디어 2024.11.11 추천 0 조회 462
세한미디어 2024.11.08 추천 0 조회 484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세한대학교(이승훈 총장) 당진캠퍼스에서는 성인 학습자 구성원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한마당 축제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개최하였다.2024년 성인학습자를 위한 ‘한마당축제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축사와 국민의례는 사무학생처 정회인 처장이 진행하였다.주말에 교육을 받는 성인 학습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휴먼서비스 및 사회복지상담학과에 속한 600여 명의 학생들과 교수진들이 참여하였다.축제의 진행은 성별·인원을 고려하여 구성된 6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체육대회는 각 팀별 선수단을 따로 꾸려 진행되었으며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판 뒤집기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이후 진행된 공연 및 장기자랑에서는 학교 사물놀이 팀과 동아리 댄스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각 팀에서 한명 이상의 참가자를 받아 장기자랑을 진행하였다.장기 자랑에서는 실제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나와 서로의 가창력을 뽑내며 성인 학습자 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축제가 진행되는 사이사이 성인 학습자 반 학생들은 각 팀 별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축제를 보내었다.이번 축제는 성인 학습자 학생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참여한 인원도 있었다.또한 다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성인 학습자 반은 멋진 단결과 진행력을 보여주었다.이번 축제는 성인 학습자 반의 교육에 있어 단순한 수업을 넘어 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11.01 추천 0 조회 568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는 2024년 10월 23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송백축제를 중앙도서관 앞에서 개최하였다.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친목 도모와 학업역량 강화를 증진할 수 있는 송백축제를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즐거움과 만족도 증진에 기여하였다.축제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5시간 진행하였으며, 축제 첫 무대는 미니게임 진행하였다, 맥주 빨리 마시기 또는 레몬 빨리 먹기 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미니게임이 끝난 다음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노래를 부름으로써 한중문화가 교류되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초대가수 공연을 진행하였다.초대가수는 김승민, 래원, 자정, 류민희 총 4명이 왔다. 초대가수 공연으로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체험과 창의적 상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우리대학에 유학 중인 중국 학생들, 지역민 그리고 지역 청소년들이 다수 참여하여 이번 축제의 의미와 가치를 풍성하게 하였다.주막은 항공운항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하였으며, 항공운항학과에서는 주로 닭발을 , 경찰행정학과는 토마토 요리를 판매하였다.총학생회는 의료부스와 인생네컷 부스를 상시 운영하였으며, 학생안전과 만족도에 기여하였다. 또한 ‘하트시그널‘이라는 부스 행사 진행으로 친목도모 계기를 제공하였다.세한인들과 교수,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 하나가 되어 무대 앞에서 즐겁고 흥겨운 댄스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함께 털어내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였다.
세한미디어 2024.11.01 추천 0 조회 548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당진캠퍼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10월 29일 ‘교직원 및 학생 지역사회연계 봉사(1차)’를 실시하였다.‘교직원 및 학생 지역사회연계 봉사(1차)’는 오전 10시~오후 12시 총 2시간 동안 시행하였다.오전 10시~11시에는 신평면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바른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 소통하는 봉사인을 육성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플로깅(Plogging)'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달리다'라는 뜻의 영어 조깅(Jogging)을 합성한 단어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행동을 의미한다.이번 플로깅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은 신평면 일대를 1시간 동안 걸으면서 발견하는 쓰레기를 주워 담아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참여하였다.오전 11시 ~ 오후 12시에는 당진시축산지원과에서 주관하는 세한대학교 동물보호소 일대를 청소하였다. 동물보호소 일대 청소로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 자라도록 기여하였다.세한봉사단은 인성교육을 토대로 삶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와 더불어 지역 밀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세한봉사단 학생 및 교직원들은 이번 지역사회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며 봉사활동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상생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세한미디어 2024.11.01 추천 0 조회 495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구림마을 및 월출산국화축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견학 활동 성황리 종료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외국인주민이 영암군 축제와 문화에 대해 알고 체험할 수 있는 구림마을 및 월출산국화축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견학 등의 행사진행.세한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영암군과 HD현대삼호와 함께 월출산국화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구림마을 견학, 월출산국화축제 견학, 솟대만들기, 전통혼례체험,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영암군의 축제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영암군 정착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1부에서 구림마을에서 솟대만들기 및 전통혼례체험 2부에서 구림마을 견학 및 환경정활동과 구림마을을 배경으로 도시락피크닉을 진행하였고 3부에서는 월출산국화축제를 견학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영암군 문화와 축제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서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의 진행 방식은 사전의 SNS 홍보 및 구두 홍보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 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이 국내 정착을 위한 한국 문화 적응 및 영암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문화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
세한미디어 2024.10.29 추천 0 조회 409
지난 19일(토)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개최했다. 하나된 세계, 함께 하는 슬로건으로 청년문화 거리와 함께 진행돼 외국 주민들과 청년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다.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에서는 북한음식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 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 및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주민 김미진(31세, 가명) 주부는 “북한 음식을 오늘 처음 접하게 됐는데 순대는 우리나라는 잡채가 들어가는데 북한 순대는 잡채가 들어가지 않아도 담백한 맛이 난다”며 “오늘 만두고기, 언떡, 북한과자 등 다양한 북한 음식들을 시식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 박동수 부센터장(교육지원처장),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 이중섭 사무간사(교육지원과장), 이수연 간사와 영암군외국인지원센터 정두배 센터장(휴먼서비스학과 교수)이 참석했다.<세한대학교 북한음식만들기 체험장을 방문한 우승희 영암군수(오른쪽)가 북한음식을 시식하고 있는 모습>북한음식만들기 체험장을 찾은 우승희 군수는 “북한음식 맛을 보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탈북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는 지역주민들의 통일 전문성 및 역량강화, 통일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찾아가는 통일 순회 교육’, ‘지역주민 통일·문화 현장 체험’, ‘열린 통일 강좌’, ‘통일 동아리 출범’, ‘지역 언론 및 통일 관련 단체와 업무협약 생태계 구축’, ‘평화통일 웹툰제작 및 통일 공모전’, ‘청소년 및 지역주민 통일 홍보위원 위촉’ 등의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오는 22일(토)에는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와 공동으로 2024전남평화통일포럼과 통일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민과 대학생 통일 교육 특강이 정보관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11월에는 통일교육위원, 지역주민, 북한이탈가족 등과...
세한미디어 2024.10.29 추천 0 조회 538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지난 10월 24일(목) 오후 솔라시도C.C. 클럽하우스 2층에서 RISE기반 ‘해양·레저·관광·문화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세한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RISE사업 기반의 ▲해양·레저·관광·문화 등의 분야에 필요한 인력의 양성 ▲구성지구가 추진하는 해양레저 프로그램의 개발 ▲목적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외국인 인력의 확보 ▲기타 기업도시 개발에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업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관광과 미래에너지분야’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활성화’ 중점사업을 장기목표로 거주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남 구성지구 중점사업들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영암호와 주변 서남해안 일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화 개발계획을 세워 영암호를 서남해안 복합해양관광 거점도시를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한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우리나라 서남권에서 20년간 해양레저관광 특성화를 위한 SRL레저특화사업단(단장 최미순 교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2010년부터 위탁운영해온 목포마리나를 거점으로 해양레저관광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MC에너지, 삼학도 크루즈와 함께 우리나라 서남권 해양레저관광의 교두보인 목포마리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양레저관광 질서를 만들고자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서남해안도시기업개발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교육(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인적 네트워크 및 대회 유치 지원 그리고 국가 지원사업 발굴 및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과 지역사회 인력난을 함께 돕기 위해 내국인 및 외국인유학생들 유치를 통해 지역 산학연계 참여활동 및 산학협력 인력양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세한대학교는 지난 10월 24일(목) 오후 솔라시도CC 클럽하우스 2층에서 RISE기반 ‘해양·레저·관광·문화사업의 성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세한미디어 2024.10.24 추천 0 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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