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우리 춤은 꽃이 만발하는 사계절 정원과 같습니다. 봄·여름처럼 화려한 궁중춤부터 가을·겨울 같이 쓸쓸한 한을 담고 있는 민속춤까지 다채로운 춤이 피어나는 정원에서 그 향기를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최경자 궁중춤예술연구원 예술감독)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오는 29일부터 10월24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다섯 차례에 걸쳐 궁중춤예술연구원 '춤의 정원(庭園)' 공동기획 무대를 선보인다.  국악당의 공동기획 프로젝트는 예술가에게 공연장을 무상 대관하고 관련 인력을 지원, 관객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이번에는 궁중춤예술연구원과 연구원이 직접 초청한 네 단체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29일 첫 공연에서는 궁중춤예술연구원이 춤의 정원을 화려하게 꽃 피운다. 전신 학탈을 쓴 채 학의 생태적 모습을 모방하는 학춤, 무사를 상징하는 전립과 쾌자를 입고 날렵하게 추는 검기무 등 다양한 복색과 춤사위가 어우러진 여러 궁중춤을 감상할 수 있다. 꾀꼬리를 상징하는 우아한 동작과 노란 앵삼이 특징인 춘앵전을 최경자 예술감독의 공력이 녹아있는 춤으로 만나볼 수 있다. 9월12일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호남살풀이춤 전승교육사 최지원을 주축으로 하는 최지원무용단이 호남살풀이춤부터 달구벌 입춤까지 영·호남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우리춤을 선보인다. 연주자들의 현장 반주 음악으로 멋과 신명을 더해 이목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든다. 9월26일에는 전통춤예술원 예악이 전통춤의 흥과 섬세한 감정을 손발 끝, 그리고 지전, 수건과 같은 여러 무구에 담아낸다. 특히 세한대 교수이자 사단법인 박병천류 진도북춤보존회 부회장인 염현주가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진도북춤의 소박한 맛과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다. 10월10일에는 김병섭류 설장고의 공연 콘텐츠화를 위해 활발한...
김혜원 2023.08.27 추천 0 조회 377
2024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열린 2024학년도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정보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일보사와 대전시교육청, EduCAT(에듀켓)이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8-29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수도권 9개교, 충청권 19개교, 경상권 9개교, 전라·강원권 8개교가 참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별 진학상담, 진학진로 전문컨설팅 부스를 운영하고, 입시진학설명회를 진행하며 입시 관련 궁금증 해소와 양질의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험생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상담부터 수시모집정보 제공, 예비수험생 대상 진로·희망학과 탐색기회 제공, 선제적 진로탐색 기회 등이 주로 이뤄졌다. 특히 수험생과 현직교사가 1대 1로 만나는 진학 상담존을 운영, 생활기록부와 내신, 모의고사 성적 등을 분석해 희망 대학과 학과를 상담하는 맞춤형 상담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샀다. 박람회 기간 수도권 9개교(가톨릭대, 겐트대, 고려대, 서강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조지메이슨대, 홍익대), 충청권 19개교(건양대, 공주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서원대, 세한대, 우송대, 중부대, 충남대, 충남도립대, 충복도립대,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영상대, 한남대, 한밭대, 혜전대), 경상권 9개교(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부산외대, 안동대, 영남대, 울산대, 육군3사관학교, 진주교대), 전라·강원권 8개교(광주대, 광주여대, 상지대, 연세대미래캠,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초당대) 등 전국 45곳 대학이 함께 했다.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학의 입시정보가 지역 학생들에게도 제공돼 대전·세종, 충남지역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2024학년도 대학별 대입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학생 학부모들이 원하는...
김혜원 2023.08.15 추천 0 조회 447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출발! 서해안 시대] ■ 방송시간 : 7월 31일 (월) 08:30∼09:00 KBS목포 1R FM 105.9 MHz ■ 진행 : 정윤심 앵커 ■ 출연 : 배종호 세한대학교 교수 ■ 구성 : 신세미 작가 ■ 기술 : 조혜인 감독 ■ 스크립터 : 김대영   ▣ 정윤심 아나운서 (이하 앵커): 시사포커스 오늘 정치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죠. 세한대학교 배종호 교수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세한대학교 배종호 교수 (이하 배종호): 네, 안녕하십니까. 배종호입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 앵 커: 먼저 더불어민주당 얘기부터 좀 하겠는데요. 이재명 대표하고 이낙연 전 대표 지난주 금요일입니다. 28일에 드디어 회동했습니다. □ 배종호: 네, 말씀하신 대로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지난달 24일 귀국했는데, 한 달이 넘어서야 두 사람 만났으니까 이런 표현이 가능하겠죠? 빨리 만났어야 되는데 집중호우 수해 때문에 이렇게 한 달이 지나서 만났고요. 그렇지만 주변에서 아무래도 두 사람 사이 또 그리고 양 계파 친명·비명 간에 워낙 민감하다 보니까 조율이 늦어진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회동에서는 예상된 답변이 나왔습니다. 먼저 윤석열 정부 폭주 막고, 민주당 총선 승리 위해서 함께 하자. 그런 답변 나왔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도 단합을 강조하고 이낙연 전 대표도 단합을 강조했는데 좀 단합의 뉘앙스가 달라요.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는 분열...
김혜원 2023.08.15 추천 0 조회 51
(뉴스메이커=이영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7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3. 한국어 집중캠프 활동 강사 연수’를 열었다.  강사 연수는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을 비롯한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사 인력풀 확보 및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집중캠프를 실시해 현장에 맞춤형 한국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현장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 기초학력전담교사 경력자, 문해력 및 한국어 지도에 전문성을 가진 인력풀을 모집한 결과 80여 명의 교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인력풀이 확보되었다,  확보된 강사 인력풀은 우선 여름방학 중 다문화 학생 대상 집중 한국어 캠프를 운영하는 기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여름방학에는 목포·장흥·완도교육지원청, 진도 고성초, 나주 영산중·영산고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가 먼저 시범을 보이며 집중캠프를 진행한다.   앞으로 주말, 주중에 교육지원청, 학교, 대학교 등 기관의 상황과 특색에 맞게 다양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사들이 다각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재,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교육의 체계적인 지도가 필수적이나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배움 채움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등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체계성 미흡, 한국어 교육 강사 인력풀의 문제, 한국어 교육 맞춤형 지도 자료 미흡 등의 여러 가지 과제들이 산재돼 있어 해결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중도입국, 외국인 학생 증가에 따른 다문화학생의 맞춤형 한국어 교육 강화 방향성을 제시하며, 방학 중•주말 집중 한국어 캠프를 통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지도를 돕고 앞으로의 한국어 교육 정책...
김혜원 2023.08.15 추천 0 조회 44
  구미 무을농악을 배울 수 있는 전수캠프가 23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구미무을농악보존회(회장 지맹식)가 주최하고 구미농악단과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캠프는 올해로 25년째 진행되고 있는 구미의 전통문화 전수활동이다.   지난 23일 열린 입소식에는 여수, 아산, 대전 등 전국에서 100명이 참가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한국예술종합대와 중앙대, 세한대의 전공자들이 주를 이루며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학생과 초등학생 및 일반인까지 농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4박5동안 꽹과리, 북, 장구, 소고 등 악기를 배우면서 구미농악 12마당의 기본과 기능별 판제 가락, 동작등을 모두 익힌다.   캠프를 총괄하고 있는 구미농악단 단장은 “캠프가 진행된 25년 동안 매년 국악인들이 무을농악을 배워 전국에 알리고, 전수하고 있다. 또 전공자들은 자신의 전공과 공연에 접목해 활용해오고 있다”며 “무을농악은 전국에서 드물게 군사굿, 농사굿, 불교설의 3대 설화를 다 가진 귀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뚜렷하게 구분된 12마당의 진굿(전쟁) 형태로 영남지방 농악의 음악성과 가치가 잘 표현돼 있다”고 덧붙였다. 무을농악 ‘수다사 정재진 승려’ 유래지난 201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제40호)로 지정된 무을농악은 200~300여년 전 무을면 상송리에 있는 수다사에서 도를 닦았던 정재진 승려가 마을 사람들에게 풍물을 가르치면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스님으로부터 전해진 가락은 이은 건 1대 상쇠인 이군선 상쇠였다. 그는 이 가락을 집대성해 지역의 대표 민속예술로 자리잡도록 했다. 당시 많은 이들이 그에게 쇠를 배우기 위해 무을을 찾았고, 이후 무을농악의 가락은 널리 퍼져나갔다. 1대 상쇠 이군선부터 현재 8대 상쇠 박정철까지 뚜렷한 계보로...
김혜원 2023.08.03 추천 0 조회 402
김혜원 2023.08.03 추천 0 조회 88
대한민국 ‘당진’, 웹드라마 영역에서 한국의 창의성을 신나게 축하하는 "Dangjin Web Fest&Award"(DWFA) 2023의 무대가 마련되었다.   국내에서 제작된 2부작 이상의 웹 드라마만 응모할 수 있는 짜릿한 어워드에 웹드라마 제작 지망생과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참가 신청 기간을 열어 제작자 여러분의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수 있는 5주 기간을 제공한다.   한국 ‘웹 드라마’만의 축제   DWFA는 한국의 창의적인 환경에서 제작된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인재를 조명하는 페스티벌이다. DWFA 김의현 집행위원장(프리즘코퍼레이션 대표)은 “2개 이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웹 드라마를 대상으로 경쟁부분과 특별부분으로 마련되었다”라며 “이번 ‘당진 웹 페스트&어워드’는 관객들이 새로운 형식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페스트를 기획한 방재성 프로그래머(브로맨스필름 감독)은 “7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5주간 진행될 출품 기간 동안 웹 드라마 창작을 꿈꾸는 창작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DWFA를 통해 젊은 창작자들 자신의 독특한 이야기를 보여주어 시청자를 사로잡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경쟁 섹션: 최고의 실력 발휘   치열하게 경쟁하는 "경쟁 부문"에서는 한국 전역의 기성 크리에이터들이 권위 있는 상과 인정을 놓고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최고의 웹드라마를 짜릿하게 선보이는 섹션이다.   특설 섹션: 당진&청소년 작품들   DWFA는 당진 지역에서 제작된 웹 드라마와 청소년들의 시선을 담은 이색 코너인 '특별 섹션: 당진&청소년 작품'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젊은 크리에이터가 빛날 수 있는 육성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진으로의 여행 출발   DWFA는 2023년 10월에 스크린을 장식할 매혹적인 웹 드라마의 도전을 간절히 기다리며, 서해안의 바다와 강, 그리고 산을 모두 느길 수 있는 당진으로의 관람객 여러분의...
김혜원 2023.08.03 추천 0 조회 54
[한국공보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정책학회, 한국비교정부학회, 신한대 KBSI연구소, 대한부동산학회 등 융합적 차원 논의 진행 독거노인의 케어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경주 The-K Hotel에서는 한국정책학회, 한국비교정부학회, 신한대 KBSI연구소, 대한부동산학회 등이 이와 관련한 학술대회를 가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독거노인 케어와 디지털전환 기술’에 대해 융합적 차원에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2023 한국정책학회 하계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건국대학교 이상엽 교수(융합인재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신한대 최에스더 교수(KBSI연구소장)와 장민혁 KBSI연구소 연구원이 ‘독거노인 뷰티케어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욕구 및 뇌기능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신한대 이규태 교수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코로나19 발병 전·후 노인학대 조사’에 대해 발표했으며, 장민혁 KBSI연구소 연구원과 최에스더 교수가 ‘초고령사회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례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삼육대 박은수 교수(건설관리융합기술연구소장)는 “노인의 감정 변화를 뇌파측정으로 분석한 것은 바람직한 시도”라면서, “앞으로 신경건축학 분야와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또 기타큐슈대 신동애 교수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고독사를 소득별, 지역별, 세대별로 그 실태와 처방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점을 주창해 관심을 모았다. 이와함께 영산대 오수연 교수(Art&Technology 대학장, 미용예술대학원장)는 고독사 사례연구 필요성을 강조해 호응을 얻었다.    세한대 이주호 교수는 노인의 존엄성과 관련하여 노인의 방치문제를, 대진대 고대유 교수는 고독사, 독거노인 케어분야에서 디지털전환 기술의 활용에 대하여, 신한대 서수연 교수는 “마음이 아프면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면서 노인들의 무력감과 고독, 소외, 건강문제를 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치유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성결대 임정빈 교수는 “노인인구가 늘어나도 세입은 크게 줄지 않지만 세출의 증가폭이 커지는 게 문제”라고 지적하며 노인문제에 대한 학제간 융합연구를 강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신한대 최에스더 교수는 “KBSI연구소를 중심으로 뷰티케어, 디지털 전환기술 등 융복합적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노인문제에 대응, 현장감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을 주창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교육부의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명주 교수와 사회복지분야 장민혁 연구원을 영입함은 물론 지자체, 공공기관, 등재지급 학회, 사회·시민단체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에스더 교수는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서울권 행코교수단(자문위원장 장헌일 박사) 소속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다.
김혜원 2023.08.03 추천 0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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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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