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평택교육지원청-세한대학교 업무협약식 평택교육지원청에서는 평택교육지원청과 세한대교가 공동체적 책무성을 가지고 다문화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현장 지원 강화와 지속가능한 체계적·전문적 추진을 위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알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의 세계시민적 글로컬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지원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 맞춤형 현장 교육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을 위한 교육자원 수요 조사 및 봉사활동 참여학생 홍보·매칭·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의 학부모, 지역사회연계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속적인 상호 연계·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공유의 장 마련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더욱이 세한대학교 공감문화예술원과 평생교육원을 통해 다문화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지원, 교육활동 봉사지원 및 다문화 가정의 보호자에 대한 한국어 강의를 지원한다.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세한대학교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평택지역 다문화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교육 및 학교 활동 지원을 위하여 상호 연계 및 협력으로 문화예술 감수성을 향상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민제 2023.08.02 추천 0 조회 387
전남 소속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벌이고 있다. 전남체육회에 따르면 전남과학대 볼링팀이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순천시청 여자유도팀 선수들은 제2회 양평 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강릉 강남국민체육센터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전남과학대 볼링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대학부 2인조 경기에 출전한 전남과학대 송세정(3년)과 진현규(1년)는 6게임 합계 2908점, 평균 242.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3인조 경기에는 송세정, 진현규, 서정민(3년)이 출전해 합계 3998점 평균 222.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5인조 경기에서도 합계 6464점 평균 215.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송세정은 개인종합 합계 5517점 평균 229.9점으로 개인종합 금메달과 함께 개인종합순위 10위권만 참가하는 마스터즈 경기에서도 합계 2391점 평균 239.1점으로 금메달을 추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편 3인조 경기에서 세한대학교 박대희(4년), 김태훈(1년), 이승빈(3년)도 합계 3975점 평균 220.8점을 얻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순천시청 여자유도팀 선수들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양평 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사진=전남체육회 순천시청 여자유도팀 선수들도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양평 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52kg급에 출전한 양서우(순천시청)는 8강과 준결승을 모두 한판승으로 따내며 결승에 진출, 정나라(경남도청)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배대뒤치기로 절반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7kg급에서는 박다솔(순천시청)이 8강 한판승, 준결승 지도승에 이어 결승에서는 상대 선수의 부상기권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혜원 2023.08.01 추천 0 조회 383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상자 24명, 괴산 칠성댐 월류 사상자 0명. 같은 날 집중호우가 내렸지만 공무원들의 기민한 대처에 따라 결과는 이처럼 극명하게 갈렸다. 지난 15일 괴산지역에는 시간당 4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를 퍼부으며 강과 하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달천강은 역대 최고 수위(8.29m)를 기록할 정도로 범람 직전이었고, 상류의 괴산댐은 담수 용량을 넘어서며 물이 넘치는 월류까지 발생했다. 괴산군은 달천강(목도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4일 오전부터 주민 대피를 준비했다. 홍수경보로 격상된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주민을 대피시켰다. 달천강 수위가 역대 최고인 8.29m를 기록했던 지난 15일 오전 10시40분에는 불정면, 감물면, 장연면 마을 1280여가구 주민 대부분이 몸을 피한 상태였다.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는 괴산에 100~250㎜(최대 350㎜) 비가 예보된 지난 13일 오후 6시부터 자체 C급 비상을 발령하고 대비했다. 또 지난 15일 오전 3시26분 B급, 오전 4시 A급으로 격상하며 비상대응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오전 3시30분부터는 댐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저수를 전량 방류했다. 하지만 엄청난 유입량으로 지난 15일 오전 3시42분 상시만수위(135.65m), 오전 5시5분 계획홍수위(136.93m), 오전 6시16분 월류수위(137.65m)를 넘겼다. 괴산수력발전소는 월류 2시간 전인 지난 15일 오전 4시21분 괴산군에 주민 대피를 요청했다. 괴산군은 즉시 외사리와 송동리를 비롯해 하류 지역 32개 마을로 공무원들을 직접 보내 주민을 대피시켰다. 또 면사무소 직원들로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한 괴산군은 오전 5시 전 직원에게 비상소집 명령을 내리고 군청 직원들을 각 마을로 급파했다. 경찰과 민간의 공조도 빛났다. 한 주민은 “목도강(달천강)이랑 괴산댐 가는 길목을 경찰관과 자율방범대가...
김혜원 2023.08.01 추천 0 조회 384
세한대 태권도학과장 정현도 교수, 최우수 국제심판상 수상 [당진신문]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태권도학과장 정현도 교수(태권도 공인 9단)가 2023성남오픈국제태권도대회서 베스트 심판으로 선정, 최우수 국제심판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기는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국제오픈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해외 16개국 275개팀 4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스피드발차기, 개인격파, 기술격파, 태권체조 등에서 실력을 겨뤘다.  공정하고 모범적인 경기운영으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정현도 교수는 “실수하지 않도록 매 경기마다 긴장감을 가지고 소신껏 판정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심판으로서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도 교수는 송악고등학교 태권도부 주장 출신으로 그동안 충남도지사 표창, 충남교육감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대통령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훈했다. 현재 세계태권도연수원 심사 평가위원, 세계태권도학회 상임이사, 한국체육교육학회 이사, 한국체육정책학회 이사,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장 등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8월 중 태권도 심판으로서의 노하우와 심판 경험 등을 담은 태권도 심판법 저서 출판 기념회을 앞두고 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손민제 2023.07.24 추천 0 조회 408
  <임보라 앵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침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됩니다. 업무상 재해 시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종이 늘어 약 93만 명이 새롭게 혜택을 보게 될 전망입니다. 하반기 달라지는 보건·복지·고용 정책은 김경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경호 기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침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됩니다. 의료기관은 환자, 보호자 요청 시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하고, 수사기관 등의 영상 열람 요청에 응해야 합니다. 다만, 지체되면 환자 생명이 위독한 응급수술 등은 촬영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녹취> 배종호 / 세한대 교양학과 교수 "의사, 환자가 서로 동의해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한다면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이 생겼을 때 명확하게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으니까 명명백백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청년도 일상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 서비스 이용 금액의 전부 혹은 일부를 바우처로 결제하면 됩니다. 개인이 받는 모든 공적·사적연금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통계 결과는 10월 이후 통계청 홈페이지, 국가통계포털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직무능력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직무능력은행제가 시행됩니다. 구직자, 근로자는 계좌에 저축한 직무능력에 대한 인증서를 발급받아 취업, 인사이동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상 재해 시 산재보험을 받을 수 있는 직종이 확대됩니다.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방과후강사, 건설현장화물차주, 관광통역안내원 등 4개 직종으로, 근무지가 특정되지 않아 그간 대상에서 제외된 직종입니다. 산재보험 혜택 대상자는 약 93만 명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상시근로자가 20인 이상인 사업장은 휴게시설을...
김혜원 2023.07.20 추천 0 조회 383
국가위기관리포럼(상임대표 이재은 충북대 교수)은 7월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인간의 존엄성 위기를 관리하라’라는 제목의 2023년 제11차 국가위기관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3명의 주제발표와 토론, 오후 1시부터 개회사와 축사, 오후 1시40분부터 4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오전 행사는 김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연옥 한림대학교 고령화연구소 교수가 ‘가족 내 노인의 돌봄 위기’, 권금주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노인요양 시설에서의 돌봄 위기’,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돌봄을 받는 노인의 인권 이슈’라는 제목의 발제에 나섰다.   오후 개회식에서는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포럼 상임대표(한국재난관리학회 회장)와 윤성규 세이프투데이 대표가 개회사를, 이창길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인천대 교수), 이주호 이재민사랑본부 재난관리연구소 소장(세한대 교수)가 축사에 나섰다.   이어 박연수, 배정이 국가위기관리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고기복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 문화센터 대표가 ‘인종차별 관점에서 본 이주노동자 인권’, 안건수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센터장이 ‘이주노동자는 우리 삶의 인권 공동체’, 송유정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장이 ‘노인 돌봄의 법 제도적 정책 이슈’, 김도형 텍사스주립대학교 교수가 ‘한국과 미국의 해외이주노동자의 정책 이슈’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 나섰다.    국가위기관리포럼 대표단과 상임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시급하게 다뤄야 할 의제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노인 돌봄 문제와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선정했다.   국가위기관리포럼은 우리와 우리 후손이 희망과 행복 속에서 살아갈 소중한 공동체의 안전보장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 요소를 찾아내서 이를 국가적인 아젠다로 의제화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재은 상임대표는 “위기관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구현하기 위해...
김혜원 2023.07.20 추천 0 조회 390
[통합뉴스 오중일 기자] 군산해양경찰서는 7일 제31대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박경채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경채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과장, 함장과 간담회를 갖은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서장은“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해양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책임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예방 중심적 대응 체계 확립’을 강조하며 “바다에는 해양경찰이 있기에, 바다에 안전이 언제나 함께한다는 생각이 국민의 가슴 깊이 새겨 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으로 정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 서장은 곧바로 각 부서별 현황을 보고받고 관할 해역 치안현황과 긴급 출동 태세를 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최 일선 치안현장인 해망파출소를 방문한 박 서장은 교대근무로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바다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경채 서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영암 낭주고와 세한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목포해경서 기획운영과장, 서해해경청 종합상황실장, 동해해경서 5001함장 등 여러 요직과 서해해경청 정보외사과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았다. 특히, 순경부터 시작한 그는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행정업무 수행 능력 뛰어나 조직관리 노하우와 리더십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임 이철우 군산해경서장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혜원 2023.07.20 추천 0 조회 404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국내 최초 중국교류 협력 대학인가를 비롯해 △2020년 5주기 교원양성 기관 역량평가 우수등급 획득 △2021년 평생교육원 출석수업기반 학점은행제 인증(법무부) △2023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선정 △2023년도 K-디지털 플랫폼 신규기관 선정(고용노동부) 등 수많은 성과를 내오면서 ‘서남 해안권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역혁신대학’으로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총장부터 대학 혁신에 나서…서남 해양권 대표하는 지역혁신대학 ‘우뚝’ = 세한대가 서남 해양권을 대표하는 지역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총장이 직접 혁신에 앞장서는 자세에서 비롯됐다. 정책 추진에 앞서 이승훈 총장은 “지역발전 선도의 스마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나서야 한다”며 “교육의 혁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있던 것을 조합해 개선해 나가면서 변화하는 것이다. 교육기관이 변화가 두려워 저항하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다면 대학의 미래는 불투명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교육기관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야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자립 기반의 토대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10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선 공유와 성장 그리고 혁신과 포용, 메가시티 네트워크 구축 등 산학혁렵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산업, 항공산업과 지역사회연계 중심의 건강보건 및 글로컬 기반의 평생교육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의 이러한 대학 혁신 의지를 바탕으로 세한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복합 혁신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실무중심의 융합학과로 스포츠재활학과, 골프산업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조선산업정비학과, 메타버스콘텐츠학과, 관광해양레저학과,...
손민제 2023.07.18 추천 0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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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