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홍성=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은 천안시와 당진시, 홍성·예산군 등 3곳이 교육부의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박정주 충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이병도 충남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국에서 12개 지역이 선정됐는데, 충남은 부산 4곳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는 4개 시·군과 함께 매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도지사 소속 실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특구 사업의 이행력을 담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교육청 양 기관은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동심동력의 자세로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외국어 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제화 및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관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진다. 4개 시·군은 교육부에 제출한 특구지정 신청서를 토대로 교육부 컨설팅을 거쳐 오는 9월까지 향후 5년간의 특구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천안 특구는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를 특화해 운영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글로벌 미래학교 등 교육국제화 선도학교 지정 운영 △교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국제화특구 학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턴십 등 사업을...
손민제 2023.07.13 추천 0 조회 382
  ◀앵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미래 기술교육, 직업교육을 담당할 기관들이 대거 선정됐습니다.   전주MBC도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로 디지털 콘텐츠 산업 인력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한 축을 맡게 됐는데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자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농업용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교육을 통한 인력 양성이 목표인 K-디지털플랫폼 사업,    향후 5년간 30억 씩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될 10여 개 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파이팅"   지난 2021년 5곳을 시작으로, 수도권뿐 아니라 순천과 제주 등 현재 20곳에서 야심차게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올해는 전주와 안동 등에 위치한 15개 기관, 업체가 선정돼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기술 보급과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미순 교수 / 세한대학교 부총장] "중소 영세기업들이 많이 포진돼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반의 인프라가 깔려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였습니다."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이 진행되지 않던 전라북도에서는 전주MBC가 사업 주체로 선정됐습니다.      버스를 이용한 이동형 VR 교육과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종휴 / 전주MBC 미디어사업본부장] "전북 지역의 시군 간, 지역 간, 계층 간,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최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첨단기술 습득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던 청년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    [강현철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 "지역...
손민제 2023.07.13 추천 0 조회 393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헌법 3조) 북한 지역은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고유영토이며 통일정책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한다. ‘북한’이라는 말은 현재 관할권이 미치지는 못하지만 대한민국 영토의 북쪽 지역이라는 함의를 가지고 있다. 이는 또한 장차 북한 지역에 대한 관할권을 회복해 통일국가를 이룩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북한 지역에 대한 영토주권 의식과 통일 의지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모양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추구해야 한다. 한반도는 원래 역사ㆍ지리적으로 한 덩어리다. 한국인의 삶의 원형은 한반도에서 한데 어울려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다. 한반도의 분단은 매우 부자연스러운 일이며 우리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통일하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의사에 반하는 타자의 결정에 순응하지 않고 우리의 바람직한 원형을 되찾겠다는 의지다. 이것은 한국인의 자결 의지이자 자강 의지다. 통일 목표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은 크고 강한 나라이지만 이를 포기하면 작고 약한 나라가 된다. 지난 주말 북한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불허했다. 특이한 점은 그러한 결정을 대남 부서가 아닌 외무성이 발표한 것이다. 10여년 전부터 북한은 남북한 관계에서 국가성을 강조하며 남북한을 별도의 독립된 국가로 보고자 하는 동향이 있었다. 2015년 북한은 뜬금없이 ‘평양표준시’라는 것을 내세워 남북한의 정체성을 달리하고자 했다. 서로 신경쓰지 말며 살자고 주장하기도 한다. 서울말과 한류가 확산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남북 간 단절을 추구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영구분단에 호응하는 주장이 있다. 통일할 수도 없고 통일할 필요도 없다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남북 간에 합의했던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를...
김혜원 2023.07.12 추천 0 조회 390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다시 듣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윤심 아나운서 (이하 앵커): 시사포커스 오늘 정치 이슈 들여다보겠습니다.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세한대학교 배종호 교수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세한대학교 교양학부 배종호 교수 (이하 배종호): 네, 안녕하십니까. 배종호입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 앵 커: 내년 총선 얘기부터 좀 해보죠. 이제 9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우선 국민의힘 전남도당 최근에 전남 동부권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양새입니다. □ 배종호: 그렇습니다. 역시 지역적 특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남 동부권의 경우 상당히 개방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남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민주당 일색인데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세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는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당 공천이 꼭 당선을 보장한다는 등식이 성립되지 않고요. 특히 광양 같은 경우에 지난 2010년부터 4회 연속 무소속 시장이 당선됐습니다. 그리고 순천시장 같은 경우도 지난번에 노관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따라서 이제 여기에다가 여수, 순천 같은 경우에는 선거구 개편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고요. 그렇게 되면 광양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그런 변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는 내리 2선 했던 이정현 전 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다가 또 천하람 변호사가 지난번 국민의힘 당 대표에서 3위를 하면서 돌풍을 일으켰지 않습니까? 이런 중량감 있는 주자들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특히 동부권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김혜원 2023.07.12 추천 0 조회 485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3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하이테크형 공동훈련센터' 신규기관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테크형 공동훈련센터는 신기술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및 공유·개방 플랫폼이다. 세부 유형으로는 K-디지털플랫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가 있다. 이번에는 K-디지털플랫폼 4개소, 산업전환 2개소, 첨단산업 2개소 등이 선정됐다. 각 기관은 산업현장 및 지역민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하이테크형 공동훈련센터를 2026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장기적으로는 기업들이 디지털 및 저탄소 전환, 신산업 및 신기술 도입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과 저탄소에서 시작되는 신기술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하이테크형 훈련모델의 확산을 통해 산업현장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인력공단 #하이테크형공동훈련센터 김현철 기자 (honestly82@fnnews.com)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40754?sid=102  
손민제 2023.07.12 추천 0 조회 412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별도의 교육과정, 교과서를 쓸 수 있는 국제화 학교와 외국어 교육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국제화특구'가 12곳 늘어난다. 교육부는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운영할 '교육국제화특구 3기' 지정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신규 지정 지역은 ▲경기 화성 ▲광주 광산구 ▲대구 수성구 ▲부산 남구 ▲부산 서부산(사하·사상구) ▲부산 중구 ▲부산 해운대구 ▲세종 ▲제주 서귀포시 ▲충남 당진 ▲충남 천안 ▲충남 홍성·예산이다. 2013년 최초 지정된 ▲대구 북구 ▲대구 달서구 ▲인천 연수구 ▲인천 서부(서·계양구) ▲전남 여수, 2018년 지정됐던 ▲경기 안산·시흥 총 6개 특구는 종합평가를 거쳐 모두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특구는 6곳에서 18곳으로 크게 늘어난다. 교육부는 이번 심사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감의 추진 의지와 지역 소멸 방지를 위한 교육혁신 추진 계획 등을 중점 평가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해외 학교와의 국제 공동수업,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외국어 교육 등을 우수하게 평가했다. 대구 수성구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전문화와 AI 등 신기술을 교육에 접목한 외국어 교육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내 선정됐다. 세종시는 신행정수도라는 도시 브랜드 조성에 발 맞춰 환경, 평화, 생태, 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해외 협력학교와 공동 수업, 교원 교류 등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향후 교육국제화특구를 초·중·고 뿐만 아니라 대학(고등교육) 분야로, 시·군·구 기초지자체 단위뿐만 아니라 광역시도 단위로 확대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와 제도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특구 지정 시 교육규제 특례…교육계 입장 '분분' 교육국제화특구는 외국어, 국제화 교육의...
손민제 2023.07.12 추천 0 조회 395
[무안=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도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군 공항 이전 바로알기 강연회'를 열어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공론화의 장을 펼쳤다.  지난달 8일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번보다 더 많은 무안군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군공항 이전에 대한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기영 세한대학교 교수는 '무안 국제공항 국내선 통합 및 광주 군 공항 전남 이전 제대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정 교수는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전남도와 광주시, 해당 기초자치단체가 합의와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충분한 사전교류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이전 후보지 기초자치단체와 주민 설득에 전남도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 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결정은 지역민 의견이 가장 중요하나 해당 기초자치단체는 주민 의견수렴 과정 자체가 없다"며 "도민이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객관적 정보 전달 기회를 더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 공항 이전을 정부기관 이전이나 국방부 주요시설의 유치로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혐오시설로 낙인찍혔던 교도소와 방폐장을 시대적 변화에 따라 유치 시설로 재인식한 강원 태백과 전북 남원, 경북 경주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 "군부대는 특성상 다른 공공기관 이전에 비해 가족 이주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한 지역 교육 및 문화 공동체 파급 효과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남도 관계자는 "강연회에서 확인한 높은 관심은 올바른 결정을 원하는 도민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다"며 "도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지속해서...
김혜원 2023.07.04 추천 0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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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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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