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다시 듣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윤심 아나운서 (이하 앵커): 시사포커스 오늘 정치 이슈 들여다보겠습니다.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죠. 세한대학교 배정호 교수 연결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세한대학교 교양학부 배종호 교수 (이하 배종호): 네, 안녕하십니까? 배종호입니다. ▣ 앵 커: 요즘 목포 시내 주요 거리 보니까. 교수님 이름으로 핵 오염수 방류 규탄 현수막 여기저기에 걸려 있더라고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 배종호: 특히 이제 우리 목포 지역 수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한 사실 아닙니까? 저도 그런 차원에서 목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시민들과 함께 표명했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 앵 커: 첫 번째 질문이 김대중 대통령 햇볕 정책 있잖아요. 이게 돌아보면 정치나, 안보나 이게 다 경제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건데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하고 맞대고 있는 우리에게는 평화에 들이는 돈이 결코 안보를 평화롭게 하면 이게 경제로 다 가는 거다. 그 값어치를 햇볕 정책으로 보여줬는데 최근에 관련 전문가들이 윤 정부 들어서 대북 정책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지난 주말에 싱가포르에서 한·미·일 국방부 장관 만나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체계 연내 가동 방안 이런 논의도 나오고 이 지역민들은 좀 대북 정책 관련해서는 걱정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배종호: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안보다라는 신념을 김대중...
김혜원 2023.06.15 추천 0 조회 382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무안군은 절대 이전 반대 입장만을 대변해 주민 의향조사나 여론조사, 공론의 장 마련 등 적극 행정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난달 14일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호소한 이른바 ‘큰절 담화문’ 발표 이후 기존 절대 반대 움직임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지역 시민사회가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이전 등을 촉구하면서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전남사회단체연합회는 지난달 24일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도민강연회’를 열고 광주 군공항 이전 공론화에 나섰다. 이날 강연회에서 정기영 세한대 교수는 무안공항의 만성적인 적자구조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국내·국제선을 통합해 무안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전남도는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주장에 대해 팩트체크에 나서는 등 공세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도는 최근 국방부가 입법예고한 군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관련, 이전 주변 지역 의무적 지원사업 포함 등을 건의하는 등 법적 제반사항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반면 지난 2019년부터 군공항 이전 반대 주민과 조직에 28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무안군은 요지부동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김 지사와의 면담도 거부한 채 대다수 군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절대 반대 입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무안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대책위’도 도청 앞에서 천막집회를 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 여론은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에 따른 지역발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김혜원 2023.06.15 추천 0 조회 50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당진 청소년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당진청소년어울림마당이 개막했습니다. 지난 5월 27일 당진문예전당 대공연장에서 당진시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 및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이 개최됐는데요.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및 청소년 문화축제는 여성가족부,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가온누리),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D.S.P)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약 1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 현지 댄스 그룹의 퍼포먼스, 호서고등학교에서 준비한 연기한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습니다.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가온누리) 송유민 단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청소년 문화축제 공연 1부에서는 △호서고 BAC외 4팀, 2부공연에서는 △당진고 이재준_랩 외 5팀이 경연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공연 시작과 동시에 그들을 응원하기 위한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열정과 재능이 담긴 공연에 관람객들은 감탄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 당진고등학교 랩(개인참가자) 이재준 청소년이 상금 50만원과 우수상, 신평고등학교 댄스동아리 Raon(심예진 외 7명)이 상금 80만원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호서고등학교 댄스동아리 T·O·P(김명서 외 13명)가 100만원의 상금과 대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공연시작 전 오전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었는데요, △포토부스 △동물보호 관련 퀴즈 및 캠페인 △보석십자수 거울 그립톡 만들기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동아리 외 15개 부스가 운영돼 예술작품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문화축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청소년, 지역 주민, 학부모들의 모습. ⓒ김정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세한대학교 정건영 교수는 “당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열정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김혜원 2023.06.15 추천 0 조회 31
[선데이타임즈=김효정 기자]지난 6일 서울시 노원구 삼육대학교 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가 주최하고,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과 대한아리랑활력무에서 주관한 제5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관악구의회, 삼육대학교, 세한대학교,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사)태극무궁화예술선양회등에서 후원하였으며,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회의 발전과 생활의 편리함으로 신체활동이 매우 줄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진 이 시대에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리랑활력무는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고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운동을 겸한 춤이다. 이번에 개최된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5선의 조경태 국회의원, 서울시 관악구의회 임춘수 의장, 삼육대학교 총장, 세한대학교 총장, (사)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조현섭 학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 또는 활동한 이들에 대한 표창장과 축기를 보내 성원하였다. 이날 전국대회는 유아반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 내에 200여개 어린이집이 전국대회 예선 경합을 거쳐 15개 팀이 당일 대회에 참가했으며, 일반 성인반으로 전국 16개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멋진 동작을 뽐냈다. 그리고 유아부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세영어린이집(원장 강지열)이 대상을 받았으며, 성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대상을 차지했다.   2015년부터 박천수 협회장이 아리랑활력무를 보급 및 전수하여 2017년부터 활력무지도사 1기생을 시작으로 세한대학교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실시하여 현재 500여명의 아리랑활력무지도사를 배출하였으며, 전문가 과정을 통하여 전문가 200여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한활력무협회는 전국화를 넘어 전 세계에 활력무를 보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노인회 등에도 널리 확산시켜...
김혜원 2023.06.15 추천 0 조회 432
김천식 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지금 정세가 위태롭다. 세계질서가 재편되는 혼란기, 약육강식의 야만 상태가 재현됐다. 북한은 언제든 핵무기를 쓰겠다고 위협한다. 국내 정치는 나라의 갈 길을 두고 갈등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주변국 눈치를 잘 살피고 작은 이익에 좌고우면하자는 사대주의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대주의를 강요하는 나라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베팅’이나 하고 다닌다면 곧바로 2류, 3류 국가로 떨어진다. 전략적 모호성이나 균형을 강조하며 줄타기를 하자는 건 이미 낡은 생각이다. 우리나라는 커진 역량과 매력으로 인해 우리의 선택이 국제질서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는 국민 개개인의 생명과 자유를 보호하고 행복과 존엄을 증진하기 위해 분명한 좌표를 세우고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첫째 좌표는 국가의 독립과 자주를 지키는 일이다. 통일이라는 국익도 여기에 포함된다. 지금 세계에선 제국주의 속성을 가진 나라들이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 정의가 무너지고 힘에 의한 영토 변경이 허용된다면 우리나라의 독립과 자주도 위협받을 수 있다. 우리가 강권적 국제관계를 거부하고 규칙 기반 국제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이유다. 어떤 나라든 우리의 내정에 간섭하고 외정에 개입하며 국민 분열과 국가의 영구 분단을 추구한다면 정치권은 초당적으로 일치단결해 이를 배격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자주독립과 통일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실천해야 한다. 국민들은 그러한 정치권을 지켜보고 심판할 권리가 있다. 둘째,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을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냉전기에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했고, 그것은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지금 신냉전이 진행되고 있다....
손민제 2023.06.15 추천 0 조회 391
세계타임즈=영암군 양준호 기자] ‘영암군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 내에 문을 열고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외국인주민 비율은 2023년 1월 등록외국인 통계 기준 12.7%로 전라남도 평균 2.4%와 대비해 높은 수준이다. 최근 여기에 더해 코로나 규제 완화와 조선업 호황, 농촌 인력 수요 등으로 영암으로 이주노동자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인주민 정책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영암군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의 개소는 외국인주민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의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육실·상담실·쉼터 등을 갖춘 외국인주민 공간을 마련했다. 외국인주민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센터는, 영암 민간단체,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외국인주민에게 교육·상담·통·번역 서비스 제공과 문화·체육·네트워크 지원 등을 담당한다. 센터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세한대학교가 운영한다. 센터 이용 안내는 061-470-6357~8에서 한다. 개소식에 이어 센터에서는 ‘영암군 외국인주민 모니터링단원’ 2분기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외국인주민이 공감하는 정책 발굴을 위해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설명과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선주민·이주민이 이 소통하는 공간, 외국인주민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이외에도 강찬원 영암군의회의장, 양복완 세한대학교 부총장, 외국인모니터링단원을 포함한 외국인주민 50여 명이 함께 했다.
김혜원 2023.05.25 추천 0 조회 419
김영록 전남지사가 무안군으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이전하는 것을 대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회 등은 "김지사의 발언은 무안 군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재차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안군도 관련 입장문을 통해 "대다수 군민이 원하지 않는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을 절대 반대한다"면서 "군 공항과 함께라면 민간공항 이전도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안군은 특히 "김영록 지사가 군공항과 민간공항 동시 이전을 상생이라고 말하면서 무안 군민의 희생을 강요하고 광주시의 이익만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도, ‘사무관리비 사적 사용’ 감사 이달 발표 사무관리비 사적 사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남도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가운데 전라남도가 사무관리비 감사 결과를 이번 달 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남도 감사관실은 전체 실국의 5년 치 사무관리비 예산을 조사하는 등 사무관리비 사적 이용과 공금유용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감사 결과 드러난 문제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징계를 하거나 고발 조치하고, 향후 발생 예방을 위해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교육청-세한대, 다문화가정 지원 협력체계 MOU 전남교육청과 세한대학교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협력 사업 발굴과 다문화가정 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공동체 협업을 위한 모델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방안 모색과 지역민 평생교육 공동 운영에 상호협력할 방침입니다.
김혜원 2023.05.25 추천 0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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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