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월 24일 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해외봉사단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IYF당진 후원회는 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후원자 50여명과 함께 버스에 올랐다. 이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왔고, 특별히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정용선 세한대 특임부총장이 함께 동행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지난 1년간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들이 1년간의 봉사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자신들이 얻은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직접 기획해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해외봉사단 귀국콘서트이다. 해외봉사단 출신 대학생 밴드와 댄스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봉사단원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문화와 감동을 춤으로 표현한 세계문화공연이 서울시민을 비롯해 전국 12곳 대도시에서 1~3회 공연으로 20만명이 관람해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서로 다른 단원들이 함께하여 하나가 되는 행복한 순간을 표현한 미국 문화댄스 ‘We go together’과 아프리카에서 느낀 자유와 사랑을 표현한 아프리카 전통댄스 ‘Nostalgia,’ 단원들이 심은 씨앗이 남태평양의 섬들을 하나로 이어준다는 연결의 힘을 전달한 남태평양 문화댄스 ‘Duabau’ 등 6개 대륙의 문화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키리바시와 가나 단원의 체험담 ▲트루스토리 ‘자메이카에서 얻은 행복’ 등 현지에서 경험한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은 스토리를 담은 무대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세계화 시대에 굿뉴스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신과 영향력을 세계에 펼치고 있다”라며 “굿뉴스코가 더욱 발전해서 미래 세계화 시대를 우리 청소년들에게 활짝 열어주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모든 공연이 마치고 IYF당진후원회...
김혜원 2023.03.09 추천 0 조회 868
태국 노동부 장관과 차관을 비롯해 420개 기술학교 총장, 목포과학대총장이 조선인력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행사는 포인이엔엠이 주관했다. [헤럴드경제(목포)=서인주 기자] 포인이엔엠(대표 박상원)이 용접공 등 해외기술인력 유입을 통해 고질적인 국내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인이엔엠은 필리핀, 태국 등 현장투입이 가능한 조선용접 및 취부기능인력 1400여명을 확보했다. 이들은 현지 조선소에서 경력을 쌓은 기능공으로 곧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인력이다. 특히 이달 중순 필리핀 현지에서 기량검증을 통과한 200여명은 다음달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할 예정이다. 포인이엔엠은 조선클러스터를 구축한 대불산단 인근에 둥지를 틀었다. 인력중개 후 계약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통역과 의사 소통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단순히 소개 수수료를 받기 보다는 책임관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성장모델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달 중순 필리핀 현지에서 기량검증을 통과한 200여명은 다음달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할 예정이다. 박상원 대표는 지난 95년부터 외국인 모델을 국내 대기업 등에 파견하면서 노동법, 비자 등 해외 인력중개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갔다. 중개업체와 현지 송출업체간 과도한 수수료 폐해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수수료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한 배경이다. 과도한 수수료는 결국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한다. 현지에서부터 여러 단계의 선발과정이 있고 일부 불법모집까지 발생하면서 비용이 껑충 뛰게 된다. 많은 비용을 지불한 인력들은 입국후 불법 이탈하는 사례로 이어진다. 이에따라 포인이엔엠은 해당국가의 노동법과 이민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기능인력을 모집 후 선발까지 전 과정을 감독하면서 부작용을 예방하고 있다. 단 지원대상은 2년이상...
김혜원 2023.03.09 추천 0 조회 1006
  지난주 검찰이 2019년 11월에 있었던 탈북 어민 2명의 강제북송 사건 책임자들을 기소했다. 당시 당국자들은 탈북 어민들이 살인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이므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추방했다고 설명했다. 국민 불안감을 이유로 들었으나 탈북자를 외국인으로 보지 않는 한 강제추방할 근거는 없었다. 강제 북송 결정에는 북한을 외국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었다고 본다. 북한 주민은 헌법상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 현실적으로는 우리 관할권이 미치지 못하는 특수 지위에 있다. 그러나 북한 주민이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히면 대한민국 관할권에 들어온 것이며 그때부터 정부는 그들을 국민으로서 보호하고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 우리는 탈북자뿐만 아니라 관할권이 미치지 못하는 북한 주민의 삶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의 인권문제를 제기하며 다른 나라들보다 우선해 인도적 지원을 하려는 까닭은 그들을 국민으로 보호하려는 의지가 잠재돼 있기 때문이다. 강제 북송은 이런 정신에 배치된다. 이는 또한 영토의식과도 직결돼 있다. 영토의식은 독립과 자주의 핵심이며 국가의 정체성과 방향을 결정한다. 한반도는 한민족의 고유 영토이며 하나의 나라였다. 일제하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한반도에 하나의 국가,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민주공화국을 세우고자 했다. 그때 국토의 분단이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했다. 한반도 영토 조항은 대한민국이 구한말 등 대대로 이어져 온 한민족의 나라를 계승한다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는 한반도에 원래 하나였던 온전한 나라를 회복하는 것을 국가의 목표로 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통일 의지는 우리가 장래에 더 부강하고...
김혜원 2023.03.09 추천 0 조회 858
노인요양시설 동남아 간병인력 수입 현실화 정부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우려가 고조되는 ‘간병대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 간병인력’ 투입을 전격 결정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방안’에 따르면 외국인 간병인 취업 가능 비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환자와 보호자, 병원 등에서 간병인을 구하지 못해 고충이 커지고 있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제기된 해외 간병인력 수입 문제를 전격 허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비자 개선을 통해 동남아 인력확보 정책이 본격화되면 동남아 간호사 출신들이 대거 국내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전문 간병이 필요한 돌봄현장에 빠르게 진출하리라 본다. 현재 외국인이 국내 요양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간병인으로 취업이 가능한 비자는 방문취업비자(H-2)와 재외동포비자(F-4)로 국한된 상태여서 중국을 제외한 필리핀, 베트남 등 16개국의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E-9)에게는 국내 간병인으로의 취업이 불가능했다. 그동안 의료계는 원활한 간병인 수급을 위해 특정 활동 비자(E-7)와 비전문 취업비자(E-9)까지 허용업종을 확대하도록 요구해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상반기 중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현재 93개인 사전허용 직종과 무관하게 발급하는 비자(E-7-S)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채용 외국인 전문인력의 비자발급 경력 요건도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E-7비자는 간병직종과 연관성이 있는 분야의 학위소지자 또는 해당분야의 근무경력을 갖춘 인력이 유입될 수 있어 양질의 간병인을 확보할 수 있다. 외국 간병인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간병인으로서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먼저 본국에서 현지어로 간병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수료하고 일상생활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한국어 시험을 수료한 다음 입국 허용이...
김혜원 2023.03.09 추천 0 조회 1171
3월 FOMC ‘빅스텝’ 단행 예상되나, '환율 상승은 지켜봐야 한다' 의견도 김대호 특임교수 "금리 격차로 인한 환율 폭등, 지난해보다 적을 것 예상" 차영주 소장 "韓경제 체력, 3.75% 기준금리 버텨낼 것... 문제는 인상 속도" ◆…기자회견서 발언하는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워싱턴DC 신화=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빅스텝'이 예고되면서, 한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로 인한 환율 상승에 외국인 이탈 조짐이 보이지만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김대호 세한대 특임교수는 전날(8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연준이 오는 22일 FOMC를 하면 일단 한국과의 기준금리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며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이후 시카고 CME 시장 등 전문가 80% 이상이 0.50%포인트 인상(빅스텝)에 배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특임교수는 "그렇다면 현재 4.75%인 미국 기준금리가 5.25%로 올라가고 한국 기준금리는 지난번 한은에서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3.5%에 머물러 있다"면서 "연준의 결정에 따라 금리가 1.75%~2%까지 벌어질 수 있는데, 물론 금리 격차가 환율에 충격을 줘 외국인 돈이 빠져나가는 게 되는 하나의 요인은 맞으나 이것이 필요충분조건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이 한국에 돈을 가져오는(투자) 이유는 한국의 금리만 보고 오는 거 아니라 장기 투자 매력이 있거나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훌륭해서 투자하는 사람도 있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특임교수는 "금리 격차는 하나의 요인일 뿐 환율이 무너진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고 이번 파월 의장 발언은 결코 매파적 발언이 아니다"라며 "그는 왕비둘기로 오락가락한다....
김혜원 2023.03.29 추천 0 조회 1189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2018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창출하는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4조 14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인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조 4200억원으로, 모두 합치면 5조원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황인상 기자 his@ 날로 높아지는 K-POP의 위상은 국내 아이돌그룹의 성공적인 해외 활동과 글로벌 팬덤 형성 등의 요인이 작용한 영향으로 볼 수 있다. K-POP 스타가 출연하는 영화, 드라마, CF는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관련 상품은 베스트셀러,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K-POP을 향한 시선이 더욱 열광적으로 바뀌어 감에 따라 실용음악과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양한 실무지식 기반으로 제자 양성과 연구 활동 병행 김광철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실용음악과 교수의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한국실용음악학회 회장, (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소리방송 대학생 봉사단장, ㈜스타월드 엔터테인먼트 이사, ㈜국제문화예술교육교류협회 이사, 국제비엔나음악콩쿨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한 김광철 교수는 달성군 99대 피아노 축제 총연출(임동장, 이루마 콘서트) 등 총 150여 건의 문화예술관련 공연을 기획 제작 및 연출한 바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석사)를 졸업하고, City University of New York(Baruch College) 엔터테인먼트 마케팅학과 이수, Barrington University(박사), 가스페라 스폰티니 시립음악원(예술경영학 박사)을 졸업했다. ㈜서울카르테에서 대표이사 CEO로 약 5년간의 회사생활과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초대 홍보마케팀장 역임 등, 문화예술분야의 행정업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실무경영과 국가의 지방행정을 경험한 김 교수는 대학으로 적을 옮긴 후 자신이 습득한 다양한 실무 분야의 지식들을 기반으로 하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단국대학교 대학원 등에...
김혜원 2023.03.15 추천 0 조회 1016
김혜원 2023.03.15 추천 0 조회 467
해양수산활동의 거점항만에는 조선소가 필수 시설임에도 강원권 동해안 항만은 그동안 해양수산부의 정책에서 소홀히 다뤄지고 있어 강원도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박창호 세한대 교수(해사수송공학 박사)는 9일 오후 2시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강원권 항만 효율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릴 동해포럼에 앞서 8일 미리 배포한 발제문(우리나라 주요 항만 정책과 강원도 항만개발 방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 삼척항 기본계획 평면도(강원도 삼척시, 무역항(지방관리항) 박 교수는 “강원권 항만의 조선산업은 영세한 소형 조선소들이 산재해 있으나, 무역항의 지원 기능을 갖추지 못한 열악한 실태”라며 “강원도 해양산업이 수산·자원·해운·항만·관광 부문과 함께 조선산업도 같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대형 조선소 건립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강원도 해양산업 중 해운 분야는 산화물선(Bulk Carrier)에 의한 부정기선과 일부 연근해 정기선에 불과한데다 항만·배후산업은 지역항만(Local Port) 수준이고, 수산업은 지역 어촌어항에 의존한 소규모로 집적화돼 있지 않으며, 해양레저관광산업은 여객선터미널과 소규모 레저선박 선착장만 있는 열악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 박창호 세한대 교수는 9일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릴 동해포럼에서 ‘우리나라 주요 항만 정책과 강원도 항만개발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동해·묵호항 기본계획 평면도(강원도 동해시, 무역항(국가관리항) 이에따라 박 교수는 강원도 항만이 우리나라 환동해 교류·교역의 거점으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6가지의 강원권 항만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시했다, 우선 동해·묵호항·삼척항·속초항 등 강원권 항만에 해양레저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항만 기능과 항만배후도시산업의 체계적인 집적에 의해 새로운 기능이 발휘되는 산업전략물자 혁신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을 제안했다. ▲ 옥계항 기본계획 평면도(강원도 강릉시...
김혜원 2023.03.15 추천 0 조회 1069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결정은 학생들에게 잘못된 방사능 루머에 노출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원자력 기술을 배울 기회 조차 빼어갔다” “한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에너지 정책은 그 어떤 정책보다도 과학적 사실에 입각해 추진되어야 한다. 좌편향 이념에 경도된 정치 세력이 비이성적인 정책을 다시는 펼칠 수 없도록 견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리터러시(energy literracy)’ 교육 개발에 힘써야 한다”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간 탈원전 정책이 뒤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원자력 에너지 교육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과학과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방사능 공포와 핵 공포를 국민들에게 현혹 시키는 일부 시민단체와 교육자들은 자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 힘 정경희 국회의원실과 사실과 과학 네트웍가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미래지향적 에너지 교육을 위한 제언 4차 산업시대 에너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세미나에서 이 같은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국민의 힘 태영호의원 ·서병수 의원 ·박대출 의원 · 이인선의원 ·김영식 의원 · 한무경 의원을 비롯 부산 · 울산 ·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올바른 미래지향적 에너지 교육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윤정미 사실과과학네트웍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깡압적 탈원전 정책 결정은 국가적으로 재앙이요. 원전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기업과 원전 지역 주민들에게는 악몽과 같은 일이었다”고 말하고 “누구를 위한 탈원전인지 모를 잘못된 정책과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잘못된 정책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며 문재인...
김혜원 2023.03.22 추천 0 조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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