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25회 경남 사천 와룡문화제가 '와룡, 고려 현종을 품다'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와룡문화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부활한 사천시 대표 축제이니만큼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총동원했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2023 사천시 건강한마당과 전국 연날리기 대회도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와룡문화제의 이모저모를 돌아봤다.  팔관회와 연등회, 첫선을 보이다     올해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고려 8대 현종이 부활시킨 '팔관회'와 '연등회' 재현 행사였다.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치르지 못했던 3년 동안 핵심 공연으로 기획했던 프로그램이니 만큼 시민들의 관심도 컸다.    팔관회는 고려시대 어가 행렬과 의식행사, 백희가무 등으로 진행했다. 사천시 새마을회원들은 고려시대 신하와 군사, 외국 사신단 등으로 어가행렬에 동참해 참여형 축제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팔관회 의식행사는 행사의 의미 설명과 함께 1시간여 동안 진행돼 다소 지루함을 남겼다.  축제 이튿날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연등회'는 형형색색의 등을 들고, 시민 1200여 명이 시청 광장을 행진했다. 읍면동마다 100명 안팎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청 광장을 환하게 밝혔다. 연등회의 마지막은 시민대동놀이가 장식했다. 진주삼천포농악의 주도로 시민과 연등 행렬 참가자들이 길쌈놀이를 하며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지만 장소가 협소해 대규모 행사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  팔관회 어가행렬 ⓒ 뉴스사천 관련사진보기 고려 현종과 사천, 공연으로 풀다 지난달 29일 저녁 사천 대표 극단 장자번덕이 선보인 '고려 현종 역사 야외극'은 축제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공연이었다. 극단 장자번덕은...
김혜원 2023.05.10 추천 0 조회 48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로 이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특별법 해석을 놓고 '충분하다' 대 '부족하다'는 시·도 간 입장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특별법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시·도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날 KBS광주방송총국이 마련한 토론740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해법은?'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했다. 토론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최용선 더불어혁신정책연구원장(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 정기영 세한대 교수가 참여했다. 먼저 김광진 광주부시장은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통과로 이전 논의에 가속도가 붙길 바라며, 군공항 이전은 광주시가 원한다고 강제로 할 수 없다. 지자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법 통과로 조금 더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금주 전남부지사는 "주민 수용성 문제(이전 지역 지원사업)는 별개로 하고, 특별법 통과로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의 장이 활발하게 마련된 것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양 시·도는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광진 광주부시장은 이전 사업비 부족분에 대한 국가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김 부시장은 "종전 부지를 (개발)판매해서 얻은 이익금 가지고 새로운 공항을 만들어야 하는데 어느 정도 규모로 만들어야 하는가? 공항 시설뿐 아니라 소음 완충지역에 대한 규모, 지원시설 규모 등 기존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 국가는 한발 뒤로 물러나 있을 테니 광주시가 판매금을 가지고 알아서 해보세요 식이었다"며 "특별법 통과로 추가 이전 비용에 대해 국가가 뒤로 빠지지 않고...
김혜원 2023.05.10 추천 0 조회 394
전남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7일 열린 ‘2023 동서미래포럼’에서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이 ‘전남·경북 상생협력,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상진 전남도 정책기획관,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조덕호 대구대 교수, 김미경 세한대 교수. 순천=권현구 기자[출처] - 국민일보 2023년 04월 27일, 지방 위기의 극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3 동서미래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인구감소가 지역위기의 핵심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이 지방에 머물게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경북도가 후원한 이번 ‘2023 동서미래포럼’은 ‘전남·경북 상생협력,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열렸다. 패널로 참석한 이상진 전남도 정책기획관,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김미경 세한대 교수, 조덕호 대구대 교수는 지방위기가 국가위기라는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각자 ‘청년’을 지방에 머물게 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우리대학 세한대 특수교육과 김미경(사진) 교수는 전남지역 대학을 대표하여“지자체 교육보호 정책을 획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데 그 출발은 교육비 무상정책”이라며 “학생의 욕구에 맞춘 추가 학습비용 지원, 필요시 다른 지역에 의뢰해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역출신 학생의 대학등록금을 받지 않는 보호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대학 출신 졸업자를 지역 기업에 취업하도록 유도하는 보호직업, 지자체·지역주민이 요구하는 학과 신설·폐지 등 혁신 요구를 대학이 수용하는 대학혁신 등을 청년 이탈 문제 해결책으로 제시하였다. 이처럼 김미경 교수는 비중 있는 포럼 활동을 통해 우리 세한대학교와 특수교육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혜원 2023.05.04 추천 0 조회 402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은 오는  26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전라남도 의대유치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한국섬재단이 매년 개최해 온 <섬미래포럼>의 일환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전라남도 도서지역의 의료 상황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주제로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와 의료취약지역 의료인 양성을 주제로 목포대 조선희 교수가 발제를 한다.   이후 신대운 분권자치연구소 이사장, 엄절용 진도군 어촌계장연합회장, 유천 목포대 교수, 정대근 세한대 교수가 토론에 참여하여 지역 의대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목포시와 서부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의대유치 민간단체 추진단을 발족시킬 예정이다.   목포시는 지난 30년간 의대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전라남도 각 지자체 별로 의대유치를 위한 활동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지역협력의 장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목포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사)한국섬재단은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촉진하여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글로벌 섬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양영토의 보전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9년 2월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   현재 섬을 위한 정책 및 대안 수립, 생태문화보전을 위한 활동, 섬 관련 조사와 연구를 비롯하여 각종 활동을 수행하는 전국적인 단체이다.
김혜원 2023.05.01 추천 0 조회 34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9일, 본격적인 축제 개막에 앞서 △30m 새끼줄 꼬는 소요 시간 기록을 겨루는 ‘잔줄꼬기대회’ △당진시민 노래자랑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막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이완식 충남도의원은 물론 우호도시 서울 구로구의 문헌일 구청장, 결연도시 대전 유성구의 문창용 부구청장 및 재향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표창 및 감사패 전달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개막 축하공연에서 트로트 가수 김연자 씨가 출연하면서 흥겨움을 더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국수봉에서 당제와 흥척동 대동우물에서 용왕제, 틀못 광장무대에서 시장기원제가 진행됐으며, 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의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21일 유치부 사생, 줄다리기 대회,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공연 △22일 전국 전통놀이, 당진문화예술인 한마당 △23일 당진시민 줄다리기 경연, 농기 접수, 줄다리기 본행사, 폐막식이 이어졌다.  또한 마지막 날 열리는 줄다리기 본행사에서는 △줄고사 △줄나가기 △줄결합 △줄다리기 등이 진행됐다.  최홍섭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선조들이 농경문화 속에서 만들어낸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를 통해서 현대의 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기지시줄다리기는 단순한 축제의 의미를 넘어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흥겨운 볼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당진시대(http://www.djtimes.co.kr)
김혜원 2023.05.01 추천 0 조회 392
김천식 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포괄적 전략동맹의 내용과 폭을 확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북한이 핵 선제공격으로 위협하고, 문명과 국제질서가 격랑으로 빠져드는 대전환기에 우리나라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경제적 번영, 자유민주에 의한 평화통일을 위해 반석을 다지는 일이다. 국익의 최고는 국가 정체성을 선택하는 일이고 이는 외교노선과 불가분의 일체다. 75년 전 국제 냉전 형성기에 우리는 민족자결주의와 식민지 없는 주권국가 체제를 추구한 미국의 지원에 힘입어 자유민주주의와 개방체제의 국가를 세웠다. 그 당시 대부분의 신생국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했으며 자력갱생 노선을 채택했다. 우리나라는 극히 예외적인 선택을 했던 것이다. 그 결과 2차대전 후 신생국 중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다. 사회주의와 친소 외교노선을 지향했던 다른 신생국들은 지금도 정치적으로 폭압적이며 거짓과 선전선동이 일상이고 경제적 빈곤과 문화적 낙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1950년 공산주의 팽창 전쟁을 물리치는 데에도 미국의 절대적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한미동맹을 맺었다. 또한 미국의 자유무역주의와 시장 개방, 자본·기술 지원에 힘입어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했고, 지금은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국가로 올라섰다. 그동안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국내적으로 여러 가지 도전이 있었으나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국가정체성에서 이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한미동맹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다시 한번 신냉전 질서를 맞고 있다. 냉전이란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라는 보편 가치와 규칙 기반 국제질서를 힘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독재체제의 도전이 있어 생긴 국제질서다. 현재...
김혜원 2023.05.01 추천 0 조회 390
일제강점기 목포에 산 일본인의 삶 고찰① 1897년 개항한 근대도시 목포는 아직도 그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만호동과 유달동 등을 중심으로 일본식 근대 건축물이 산재해 있다. 문화재청이 이곳에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식민시대 일본인들이 살았던 가옥과 건축물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곳에 살았던 일본인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일제강점기 상흔…왜곡된 삶 조선-일본인’주제로 기획 보도를 했다. 일제강점기 총독부 기관지인 경성신문 기자와 하이쿠 시인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무라카미 교시를 통해 당시 일본인들의 삶을 엿보았다. 세한대 양세영 교수가 최근 목포문화에 기고한 후 보완한 ‘재목 일본인(在木 日本人)들에 대한 연구(硏究)와 교류재개(交流再開)의 필요성’주제의 글을 본지에 3회에 거쳐 보도한다. <편집자주> 식민 지배 재목포 일본인의 조선 착취에 숨겨진 그늘 [목포시민신문] 2023년은 광복 78년이다. 꽤 먼 세월이다. 해방둥이들이 벌써 우리 사회의 70~80대 어르신들이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지역사(地域史)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일제 강점기는 기억조차 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지속되고 있다. 그 결과 이주 일본인과 그들의 생활은 관심의 영역에서 거의 제외된 상태다. 이 사이 해방전(解放前) 목포에 살았던 일본인(在木浦 日本人)과 그 연고자들은 점점 사거(死去)하고 있으며, 간헐적이나마 목포를 방문해왔던 이들의 발걸음도 이제 끊어진 상황이다. 아울러 우리 주변에서 일제 강점기의 기억을 간직한 지역인들도 대부분 사라져 가고 있으며, 관련 자료도 멸실되고 있다. 개항기와 일제강점기의 목포의 사회상을 제대로 복원하고 해석하려고 하려면 재목포 일본인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인데, 연구대상이 되는 그들은 잔인한 시간과 물리법칙 앞에...
김혜원 2023.04.26 추천 0 조회 422
경성대의 최유빈이 시즌 첫 히트포더사이클(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며 무패가도를 달리는 조 선두 동원과학기술대에 일격을 안겼다. 또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9회말 대타 소윤성의 끝내기 안타로 동국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고 왕중왕전 2연패의 성균관대는 한양대와 치열한 타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성대는 14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속개된 2023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 예선에서 동원과학기술대에 9-2로 8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첫 승리를 올렸다. 1승1패, 2승1무로 조 선두를 달리던 동원과학기술대는 2승1무 뒤 첫 패배를 안았다. 경성대 리드오프 유격수로 나선 최유빈은 첫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으나 3회말 두번재 타석에서 우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연뒤 5회에는 선취점을 올리는 2점홈런, 그리고 6회에는 우전안타에 이어 8회말 좌중간을 꽤뚫는 3루타로 히트포더사이클과 함께 8회 콜드게임을 완성시키는 결정타를 날렸다. 5타수 4안타 5타점. 같은 조의 계명대는 수성대를 4-3으로 눌러 2승째를 올렸다. 계명대는 3-3이던 9회초 이재우가 좌월 2루타로 출루한 뒤 수성 마무리 박준용의 잇단 폭투로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강원도 홍천야구장에서 열린 B조 리그에서는 왕중왕전 2연패의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홈런 4발을 주고받고 15안타씩을 터트리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14-1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성균관대는 3회에 원성준과 고영우의 백투백 홈런을 비롯해 최경빈이 9회 3점홈런을 날렸고 한양대는 8회 김민호가 2점홈런으로 응수했다. 또 여주대는 4-4로 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준호의 끝내기 좌전안타로 강릉영동대를 5-4로 눌러 2승째(1무1패)를 올렸다. 강릉영동대는 2패. 이밖에 동원대는 서울대를 17-1, 7회 콜드게임, 단국대는 제주관광대를 10-1, 7회 콜드게임으로 각각 눌렀다. 전북 군산월명야구장에서 열린 D조 리그에서는 세한대가 호원대를...
김혜원 2023.04.26 추천 0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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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