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태국 노동부 장관과 차관을 비롯해 420개 기술학교 총장, 목포과학대총장이 조선인력양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행사는 포인이엔엠이 주관했다. [헤럴드경제(목포)=서인주 기자] 포인이엔엠(대표 박상원)이 용접공 등 해외기술인력 유입을 통해 고질적인 국내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인이엔엠은 필리핀, 태국 등 현장투입이 가능한 조선용접 및 취부기능인력 1400여명을 확보했다. 이들은 현지 조선소에서 경력을 쌓은 기능공으로 곧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인력이다. 특히 이달 중순 필리핀 현지에서 기량검증을 통과한 200여명은 다음달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할 예정이다. 포인이엔엠은 조선클러스터를 구축한 대불산단 인근에 둥지를 틀었다. 인력중개 후 계약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통역과 의사 소통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단순히 소개 수수료를 받기 보다는 책임관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성장모델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달 중순 필리핀 현지에서 기량검증을 통과한 200여명은 다음달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근무할 예정이다. 박상원 대표는 지난 95년부터 외국인 모델을 국내 대기업 등에 파견하면서 노동법, 비자 등 해외 인력중개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갔다. 중개업체와 현지 송출업체간 과도한 수수료 폐해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수수료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한 배경이다. 과도한 수수료는 결국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발생한다. 현지에서부터 여러 단계의 선발과정이 있고 일부 불법모집까지 발생하면서 비용이 껑충 뛰게 된다. 많은 비용을 지불한 인력들은 입국후 불법 이탈하는 사례로 이어진다. 이에따라 포인이엔엠은 해당국가의 노동법과 이민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기능인력을 모집 후 선발까지 전 과정을 감독하면서 부작용을 예방하고 있다. 단 지원대상은 2년이상...
김혜원 2023.03.09 추천 0 조회 428
2월 24일 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해외봉사단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IYF당진 후원회는 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후원자 50여명과 함께 버스에 올랐다. 이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왔고, 특별히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정용선 세한대 특임부총장이 함께 동행했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지난 1년간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단원들이 1년간의 봉사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자신들이 얻은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직접 기획해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해외봉사단 귀국콘서트이다. 해외봉사단 출신 대학생 밴드와 댄스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봉사단원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문화와 감동을 춤으로 표현한 세계문화공연이 서울시민을 비롯해 전국 12곳 대도시에서 1~3회 공연으로 20만명이 관람해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서로 다른 단원들이 함께하여 하나가 되는 행복한 순간을 표현한 미국 문화댄스 ‘We go together’과 아프리카에서 느낀 자유와 사랑을 표현한 아프리카 전통댄스 ‘Nostalgia,’ 단원들이 심은 씨앗이 남태평양의 섬들을 하나로 이어준다는 연결의 힘을 전달한 남태평양 문화댄스 ‘Duabau’ 등 6개 대륙의 문화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키리바시와 가나 단원의 체험담 ▲트루스토리 ‘자메이카에서 얻은 행복’ 등 현지에서 경험한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은 스토리를 담은 무대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세계화 시대에 굿뉴스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정신과 영향력을 세계에 펼치고 있다”라며 “굿뉴스코가 더욱 발전해서 미래 세계화 시대를 우리 청소년들에게 활짝 열어주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모든 공연이 마치고 IYF당진후원회...
김혜원 2023.03.09 추천 0 조회 370
서남권 지자체・대학 상생발전체계 협업 통한 지역소멸 위기 공동 대응 서남권 SRL(Sea, River & Lakes) 다도해, 영산강, 영산호 등 호수 활용 레저·문화·관광 기반 지역회생 모델, 공생발전 협력체계, 특화 방안 마련 전남 서남권의 공생 번영을 위한 전환적 가치 창출 - 제3차 전남 서남권 발전 SRL 심포지엄이 지난 2월 23일(목) 목포마리나 교육관과 목포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을 대표하는 세한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주최했으며, 세한대학교 SRL레저특화사업단 주관, 전라남도와 한국섬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해됐다.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된 계기는 지역 대학이 지역발전 허브화로 지역을 살리고, 지역은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육성하여 대학을 키우는 전남 서남권의 지역과 대학 상생발전체계를 구축하여 협업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전남 서남권의 SRL(Sea, River & Lakes; 다도해와 영산강 및 호수(영암호, 영산호, 금호호) 기반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지난해 10월 14일 개최한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 삶의 바다, 다도해! 2022 해양도시 목포 심포지엄’에서는 ‘다도해 르네상스 시대의 개막’을 맞아 다도해의 국제적 위상 제고, 다도해 중심도시 목포시의 역할 강화, 목포 시민의 친수성 및 해양지향성 함양 등이 제안되었다. 두 번째로 지난해 12월 22일(목)에 개최한 ‘전남 서남권 SRL(Sea, River & Lakes) 심포지엄’에서는 ‘국가 발전을 위한 SRL 기반 전남 서남권의 해양 레저, 문화, 관광 거점 조성’과 ‘SRL 기반 지자체 간의 해양산업 협력체계 구축 및 신성장동력 창출’, ‘전남 서남권 지역 주민들의 해양지향성 강화’를...
김혜원 2023.03.08 추천 0 조회 378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해 2023년 교육국제화역량(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인증대학을 발표했다. 인증대학은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과정 입학예정자는 전자비자 발급,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별히 불법체류율(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이 1% 미만이며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의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전체 평가항목 중 90% 이상 통과 요건을 충족하면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대학은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된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따르면 조사지표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 과정 모두 기본요건을 불법체류율로 선정한다. 학위과정은 중도탈락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유학생 공인 언어능력(신입·재학)을 핵심지표로 어학연수과정은 어학연수생 등록금 부담률과 학급당 어학연수생 수, 의료보험 가입률, 한국어교원 자격증 비율을 핵심지표로 삼는다고 밝혔다.    1. 학위과정(120교) ※일반대학(98):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건국대(글로컬), 건양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고려대학교, 고려대(세종),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군산대학교, 김천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대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아대학교, 명지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선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명대학교, 세종대학교, 세한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세대(미래), 우석대학교, 우송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제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중부대학교, 중앙대학교, 창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림대학교, 한서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양대(ERICA), 호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호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전문대학(7): 거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김혜원 2023.03.06 추천 0 조회 383
어휘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모든 교과 성취도에 영향을 미침. 국어사전 보급 및 상시활용을 통한 어휘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 방안 검토 필요 1. 추진 목적 가.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어려움. 그 이유는 한국어의 70% 정도가 한자어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글을 읽어도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결과임. 나. 문해력은 어휘력 확보가 기본인데, 어휘력 증진 방안으로서 가장 유용한 국어사전 활용에 대해 교사나 학생 모두 무관심하고 독서만 강조하는 상황 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6월), 4학년 1학기(6월)에 국어사전 활용방법을 배우지만 고가(약 5만원)인 관계로 개별 구입하는 학생이 적고, 보유 학생도 활용방법 미숙한 실정임 라. 어휘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모든 교과 성취도에 영향을 미침. 국어사전 보급 및 상시활용을 통한 어휘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 방안 검토 필요 2. 추진 배경 : 국어사전 보급 필요성 가. 기초학력보장법 시행에서 ㅇ 시·도교육청 단위에서 학력진단과 함께 체계적인 학력 지원 방안 필요 ㅇ 기초학력지원센터를 통한 기초학력보장 업무 충실화와 상시 수업 연계 - 학습·심리·정서 측면의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나 심리·정서 지원 중심 - 일부 소수의 기초 문해력과 수해력 부진 학생 대상이 아닌 전체 학생의 기본 문해력 증진 대책 필요 ㅇ 현재는 기초 문해력 단계인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글 익힘 시간 확대(448시간→482시간)와 이에 따른 담임교사 책임지도 중심임 - 문해력의 변곡점인 초등 3~4학년 시기에 학습 어휘는 급격히 증가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김혜원 2023.03.02 추천 0 조회 375
[스포츠서울| 영암=조광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영암군민속씨름단 운영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지난 1월 31일 제출받은 정책제언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영암군민속씨름단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씨름단 운영 방향에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군민의 의견은 공론화 과정 중 2번의 설문조사에서 ‘씨름단 운영이 잘 안 되고 있다.’라는 의견이 약 48%로 나타난 것으로 운영이 잘 안 되고 있다는 의견이 곧 해체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앞으로는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라는 뜻으로 보여진다. 이에 영암군은 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씨름단 운영으로 공익성과 공공성을 강화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씨름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씨름단 운영방향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깨끗하고 투명한 운영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국도비 확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암군 홍보 ▲최고의 씨름단 육성과 선수 보호 ▲지역과 함께하는 씨름단 운영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고 군민의 자부심이 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가장 인기있는 씨름단으로서 K-씨름의 긍정적인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춰 씨름 인기의 부활에 앞장서고 영암군은 우리민족 대표 전통 스포츠의 부흥을 선도하는 리딩 지자체의 역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군민이 인정한 씨름단으로서 재출발하는 만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위한 세부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여 성적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씨름단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원 2023.03.02 추천 0 조회 372
정용선 국민의힘 당진시 당협위원장(세한대 특임부총장)이 당진소형핵발전소 설치 반대 단체들의 공개 질의에 역질문을 펼치고 나섰다. 정용선 위원장은 지난 20일 당진소형핵발전소 설치 반대 단체들이 요청한 국민의힘 당진 당협의 공식 의견과 관련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답변을 게시하고, ‘당진소형핵발전소 반대 시민행동’ 측에 답변을 요청했다. 정용선 위원장은 “‘당진소형핵발전소 반대 시민행동’ 측에서 2023.2.20. 18:04경 국민의힘 당진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정용선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한 ‘당진소형핵발전소 건설관련 입장 표명 및 대책위 참가 요청의 건’에 대한 답변서라”고 운을 뗀 후 “국민의힘 당진시 당원협의회는 당진의 쾌적한 환경과 당진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수고하시는 귀 단체의 활동을 존중하며, 그 같은 활동 취지에 기본적으로 공감하고 있음을 먼저 밝힌다”면서 “하지만, 국민의힘 당진시 당원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질의하오니 소상히 알려주시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최대한 성의 있는 자세로 신속하게 답변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용선 위원장은 “‘귀 단체는 언제 어떠한 절차에 의해 결성되었는지? 귀 단체에 참여한 단체들은 모두 정상적인 내부 의결 절차를 거쳐 참가 여부를 결정했는지? 아니면 참여단체장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면서 단체 명의를 임의로 사용한 것은 아닌지? 매우 궁금하다”고 언급한 후 “제가 확인해 본 일부 현직 참여단체장들은 귀 단체에 가입된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결례를 무릅쓰고 드리는 질문이라”면서 “일방적으로 정한 24시간의 기한(그것도 ‘날짜는 21일, 요일은 수요일’로 기재) 내에 답변하지 않으면 당진소형핵발전소 찬성으로 간주하겠다고 통지하는 것이 정상적인 의견수렴 과정인지 궁금하다”며 “공적인 기관에서 정확하고 진지하게...
김혜원 2023.03.02 추천 0 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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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