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당진(충남)=데일리한국 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지난 27일 통합공유회의에서 인구정책 대응과 시민 행복지수 제고를 위한 정주 여건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당진시에 직장이 있으나 당진시에 거주하지 않는 이유 등을 파악해 인구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타지역 거주 근로자 261명과 관내 거주 근로자 672명 등 총 933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결과를 분석한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인 근로자들은 공통적으로 당진시에 거주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정주 생활환경 부족’(55.8%)을 꼽았다. 분야별로는 교육, 교통, 의료서비스, 보육복지 순으로 만족도가 낮아지고 특히 30~40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선별적 개선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14개 정주 여건 요인과 생활 만족도 간 상관관계는 △주택 △교통 △교육 △문화 여가 △의료서비스 △노약자 복지 △보육복지 순으로 높게 나타나 해당 정책에 자원을 우선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특히 타지역 거주자를 근로 연수에 따라 집단을 나눠 분석한 결과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에서 3년 이내 대상자가 당진시 거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향을 변경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 사회 초년생이 인구 유입 정책의 적절한 대상자로 분석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정주 여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시에 필요한 정책에 대한 막연한 필요성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며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개선과 타지역 인구 유출 방지와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선순환을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시책발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김혜원 2023.02.28 추천 0 조회 377
  북한이 티베트처럼 될 수 있다는 말은 뜬금없다. 그러나 중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북한의 지도자가 그러한 걱정을 하는 것은 놀랄 일이다. 거기다가 “한반도는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는 중국 지도자의 말이 오버랩되면서 우리의 경각심을 더하게 한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중국 공산당이 한반도를 티베트·신장처럼 다루기 위해 미군 철수가 필요하지만, 그는 중국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한미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북한은 체제 안전을 명분으로 핵무력을 열심히 건설했지만 그것이 북한을 중국 의존의 수렁에 빠뜨렸고 이제는 중국의 침탈을 걱정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북한은 정권 시작부터 중국 공산당과 깊은 연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중국군의 6·25 참전 등 정권의 안전을 중국에 의존했다. 북한은 이런 위험성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기에 중국군을 내보내고 친중파 인사들을 숙청했으며 중소 분쟁을 틈타 자주노선과 줄타기 외교를 통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했다. 지하자원에 대한 중국 자본의 침탈을 막는 등 경제적 침투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북한의 중국에 대한 자주성 확보 노력은 핵개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현재 북한의 교역 구조는 식량과 석유뿐만 아니라 거의 10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사실 냉전 시기에는 중국과의 교역이 미미했다. 당시 비중이 컸던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의 체제 전환으로 교역이 중단됐을 때에도 북한은 합영법 등을 통해 일본 및 서방 국가들과의 교역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핵위기 발생 이후부터 서방세계와의 교역은 줄어들고 중국 비중이 늘어났다. 중국은 1996년 일본을 제치고 북한의 제1 무역...
김혜원 2023.02.20 추천 0 조회 375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충남문화재단은 ‘문화로 빛나는 충남, 예술로 행복한 도민’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제4기 미래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문화예술·관광’과의 중흥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각 장르·성·지역의 각계 전문가를 위촉했다. 특히 대학교수, 언론인, 시민대표, 청년대표는 물론이고 출향인까지 결집시켰다. 주요 인사는 ▲윤은기 前중앙공무원교육원장, ▲복기대 인하대학교 교수, ▲이충건 문화저널 맥 편집인, ▲정건영 세한대학교 교수, ▲박준영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 사무처장, ▲연선미 충남여류작가회장, ▲최영일 前서울관광재단 본부장, ▲진승현 호서대학교 교수, ▲김은아 아산시의원, ▲최재권 신불당아트센터 관장, ▲이희성 단국대학교 교수이다. 이날 위원회는 “제4기 미래정책위원회는 그간 진행됐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단순회의를 넘어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위원회 역할은 충남도 정책에 대한 제안과 충남문화재단 사업방향과 전략 등에 대한 자문으로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김현식 대표이사는 “충남은 역사 이래 늘 문화예술 중심이었으나 변방화 되었다. 민선8기에는 새로운 비전·정책·전략으로 중심성을 회복하는 충남문화르네상스에 나서야 한다”며 “제4기 미래정책위원회가 충남도 문화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행해낼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김혜원 2023.02.15 추천 0 조회 369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려 있다. 수시와 정시가 끝난 뒤에도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교육 제도로 140학점 이상 이수하면 평생교육법에 따라 일반대학 졸업과 같은 학력을 인정받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가장 오래된 학점은행 우수 관리 기관으로 고교 졸업 후 입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다. 수능이나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으로 선발한다.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백금란 교수가 지도한 학생이 작년 9월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각디자인학 전공 이준우씨는 링거가 다 투입된 후 바로 빼지 않을 경우 혈관에 공기가 들어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발명한 ‘안심 알림이 링거’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백 교수는 “준우 학생이 대회를 매우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기특했다. 디자인 이상의 디자인을 창조하는 디자이너가 되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희망의 빛을 세상에 비출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KAIST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으로 석사를, 숭실대에서 정보통신공학으로 박사를 받아 디자인의 공학적 접근에 강하다.   이태선 교수는 <개그콘서트>에서 이태선 밴드를 이끌며 20년 넘게 현장 음악을 담당해왔다. 옥슨 80이라는 건국대 록밴드로 시작해 1980년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평생 음악에 몸 바쳤다. 부산예대 홍익대 세한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2017년부터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전임교수로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 교수는 “K-컬처 안에 콘텐츠를 집약시켜 더 큰 콘텐츠를 만들어내려 한다. 최근 메타버스와 게임을...
김혜원 2023.02.15 추천 0 조회 445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총 84개 팀이 참가하는 2023년 대학축구 U리그 대진 추첨이 완료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3 U리그 권역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 전 과정은 유튜브 'KFA TV LIVE'를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해 처음 1, 2부로 승강제를 실시한 U리그는 2023년 총 84개 팀이 U리그1(1부)와 U리그2(2부)로 나뉜다. 1~4권역으로 이뤄진 U리그1은 3월 17일(금), 5~10권역으로 나눠진 U리그2는 3월 24일(금) 개막한다. 2023년 U리그 경기는 금요일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9개 팀씩 편성된 U리그1은 팀당 16경기, 8개 팀씩 묶인 U리그2는 팀당 14경기를 소화한다. U리그1은 오는 11월 왕중왕전이 열릴 예정이며 참가팀 수는 추후 공지된다. 지난해 U리그1 왕중왕전 결승전 당시 단국대와 김천대의 경기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KFA) 제공 U리그1는 각 조 최하위(9위) 4팀과 8위 중 하위 성적 2팀을 더해 총 6팀이 강등되는 구조다. 반대로 U리그2에서는 각 조 1위 6팀이 승격한다. 지난해 성적에 따라 한양대와 대구대, 영남대, 한일장신대, 배재대, 제주국제대가 올해 U리그1로 승격했다. 7일 열린 대진 추첨 결과 U리그1은 1권역과 4권역에 지역 강호들이 몰렸다. 1권역에는 9팀 중 6팀(고려대, 전주대, 연세대, 중앙대, 선문대, 홍익대)이 왕중왕전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4권역에도 꾸준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는 아주대를 비롯해 경희대, 안동과학대, 울산대 등이 포진했다. 한편 U리그2에는 경기 연성대와 충남 청운대가 새로 가세했으며, 올 시즌 U리그2로 강등된 수원대와 전주기전대, 사이버한국외대 등이 U리그1 복귀를 위해 의욕을 불태운다. 2023 U리그 권역 추첨 결과 U리그1 1권역 : 고려대, 청주대,...
김혜원 2023.02.15 추천 0 조회 378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소외된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7일 오후 1시 충남 보령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헤이’에선 특별한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보령정심학교를 다니고 있는 10명의 발달장애 학생들로 이뤄진 타악기 앙상블 ‘초아’ 단원들은 타악기를 두드리며 노래를 하고 있었다. 초아를 지도하고 있는 정건영 세한대 실용음악과 교수는 초아 단원들의 타악기 수업을 위해 충남 당진에서 보령까지 매주 두 번씩 한달음에 달려온다. 대가 없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정 교수의 목표는 ‘소외된 학생들이 음악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정 교수는 “‘음악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다”며 “정심학교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선생님, 예술가, 나아가 ‘제2의 정건영’이 됐으면 한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정 교수의 소망 아래 초아 단원들은 한 달간 타악기 연주뿐 아니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시작해 총 8회로 구성된 이 특강 프로그램은 이날로 마지막 수업을 맞았다. 마지막 수업 시간은 그동안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앙상블 운영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김수정(21) 학생은 “특강수업동안 즐겁게 악기를 연주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밝게 웃었다. 보령정심학교는 타악기 앙상블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내달부터 학교 정식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방과 후 프로그램은 대천여고 발달장애 학생들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정수영 보령정심학교 교장은 “이번 방학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방학 특강에서 멈추지 않고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이...
김혜원 2023.02.14 추천 0 조회 378
  2022년 5월 9일 문화재청으로부터 한 통의 서한이 당도했다. 내용의 요지는 '2022년 4월 유네스코에 다라국을 쌍책 지역 일대의 가야 정치체로, 기문국을 운봉고원 일대의 가야 정치체로 표현하고자 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다라국'과 '기문국'은 <일본서기>에 나오는 명칭으로 우리의 역사서에는 보이지 않는 이름이다. <일본서기>의 지명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한 가야사 전공 역사학자들은 가야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아 <일본서기>의 임나에 대한 기록을 뼈대로 우리의 가야사를 세워야 한다는 괴이한 논리를 만들었다.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임나는 가야이고,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여러 국명은 임나의 소국이라는 주장이다. 오늘날 한국바둑은 세계적으로 앞서가게 되었다.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라는 양대 축이 있으며 명지대, 세한대 바둑학과, 바둑특성화 초중고까지 보유한 나라이다. 분명히 바둑은 불과 몇십 년 만에 폭풍 성장을 하였다. 그러나 이 바둑은 우리의 바둑이 아닌 일본바둑이다. 조선을 불법 점령한 일본은 조선의 문화도 하나씩 점령해나갔다. 그리고 그 잔재는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 악재가 되어 나타난다. 바둑도 그중 하나다. 우리나라 전통 바둑인 순장바둑은 일본기원 초단으로 귀국한 조남철이 1945년 11월 한성기원을 발족하고 순장바둑 폐지에 앞장서면서부터 자취를 감췄다. 일제로부터 해방이 된 후에 순장바둑을 최소한 보존이라도 해야 했었는데 우리 손으로 폐지한 것이다. 순장바둑은 수천 년 내려온 우리 고유의 바둑이다. 16개의 화점(花點)에 치석을 놓는다. 계가법 역시 지금의 바둑과는 다른 방식이다. 바둑판 역시 일본식의 9개 성점(星點)이 그려진 바둑판이 아닌 소목장인이 서랍식으로 만든 바둑판이었다. 일본식 바둑판은 네 개의 다리를 달고 훈수꾼의 목을 베어 올려놓는다는 혈류(血流)가 있는...
김혜원 2023.02.09 추천 0 조회 25
[다음은 김산 무안군수 인터뷰 전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은애> 오늘 릴레이 <신년대담>에서는 김산 무안군수를 만나봅니다. 새해를 맞아 '세계로 비상하는 더 큰 무안 건설'을 목표로 삼은 무안군의 2022년 주요 성과와 2023년 군정 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김산> 안녕하십니까 무안군수 김산입니다.   ◇선은애>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지역민들과 청취자분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김산> 광주CBS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무안 군민 여러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무안군수 김산입니다.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올해는 지역경제가 활기차게 살아나고 여러분 모두가 꿈꾸고 바라는 일들이 착실히 이루어지는 가슴 벅찬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와 800여 공직자는 무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군정을 힘껏 펼쳐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선은애> 네. 지난해 군정을 운영하시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셨는데 2022년 군정 운영 성과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김산> 지난해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면서도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은 중단 없는 군정수행으로 각종 성과를 거둬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군민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군민 재난지원금 신속지급, 역대 최대규모 무안사랑상품권 발행, 청년 고용 창출 일자리지원 등 22개...
김혜원 2023.02.09 추천 0 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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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