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2년 한 해 수료생 1,019명, 취업자 201명, 창업자 5명 배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전남 청년 구직자의 역량강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교과목 운영사업인 ‘GS·ebay 연계 미래인재 양성사업’과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과목 운영은 전공과 교양으로 크게 2가지이다. 전공 교과목은 GS칼텍스와 ebay 현직자가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GS칼텍스 품질관리 리더 양성과정’과 ‘ebay 이커머스 마케터 양성과정’이다. ‘GS칼텍스 품질관리 리더 양성과정’은 바이오산업분야 핵심지식 전수와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주로 제공하며, ‘ebay 이커머스 마케터 양성과정’은 글로벌 이커머스 마케터 양성을 위해 마케팅과 유통분야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교양 교과목인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은 수도권과 광역시의 우수 취·창업 전문 강사를 투입하여 도내 대학 졸업예정생이 진로 설계부터 입사지원, 면접까지 취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남대(광주, 여수),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한영대, 목포과학대가 교과목 운영사업에 참여 중이다. 전남센터에서 지난 한 해 전남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총 1,019명이 교과목을 수료하였으며, 이 중 201명을 도내 대기업 및 강소기업 취업연계에 성공했다. 또한, 목포대학교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반 교과목 사업을 운영한 결과 5명의 대학생 창업자를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금년 전남센터는 참여대학을 확대하여 교과목 사업을 운영한다. 기존에 참여한 대학 뿐만 아니라 전남과 광주권 대학을 추가 발굴하여 대기업(GS칼텍스, ebay) 연계 전공 교과목과 취·창업 전문 교양 교과목을 지원하여 도내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혜원 2023.01.25 추천 0 조회 368
앵커1) 교육부가 위기에 놓인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앵커2) 한편으론 여전히 지방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신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내놓은 개혁안 중에 눈에 띄는 부분은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입니다. [CG_1] /2015년부터 세 차례 진행됐는데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이 나누어졌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대학들은 정원을 줄이거나 각종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재정 여건이 열악한 학교는 줄어드는 학령인구에 각종 지원까지 제한되면서 갈수록 어려움에 놓였습니다./ [CG_2] /2025년부터는 이 같은 정부 주도 평가는 사라질 전망입니다. 대학교육협의회의 기관평가 인증과 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만 통과하면, 모든 대학에 일반재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교육부가 발표한 겁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부실대학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어 숨통이 트일 거란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우용/광양보건대 총장 직무대행] "지자체 통해서 대학 지원할 수 있는 길도 열리고, 대학 평가 제도는 없어지고 하기 때문에 우리 대학처럼 유망하면서도 대학 평가에 의해 불이익을 받아서 평가절하되어서 학생들이 안 오고 고사될 수 있는 대학이 없어지는 거죠."] 하지만 지방 현실에 맞게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교육부 평가는 폐지됐지만, 새로운 평가 지표 역시 지역 여건과 대학 특성을 반영하지 못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하상복 / 목포대학교 교수] "주체가 바뀌어도 일반화된 지표로 평가하는 문제, 대학들이 놓인 지역적 특성이나 여건을 고려하지 못하는 표준화된 지표 체계가 여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정된 예산을 배분해야...
김혜원 2023.01.25 추천 0 조회 377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스포츠레저산업학과는 지역사회 장애인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전문 인재양성을 위하여 당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MOU체결식에는 스포츠레저산업학과 이영오 학과장, 신승아 교수, 원동천 교수가 그리고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이상훈 사무국장, 전이슬 주임이 참석했다. 협약은 세한대학교 스포츠레저산업학과 및 당진시장애인체육회의 간략한 소개와 양 기관의 협력 업무와 관련한 여러 사항을 함께 논의했고, △스포츠레저산업학과와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 장애인스포츠 관련 지도자 연수 및 교육 협력 △장애인스포츠 연구의 상호 지원·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와 효율적 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적 연계가능성 및 관련 사업 네트워킹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을 상호 협력하여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이영오 학과장은 “2023년 계묘년,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당진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당진시의 발전과 지역 내 장애인의 생활스포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우리 학교가 그 역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와 더불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체육계의 활성화를 위해서 당진시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이상훈 사무국장은 “그동안 대회와 관련하여 인력 지원 정도의 협력만 요청을 드렸는데, 이러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도모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전했다.   
김혜원 2023.01.20 추천 0 조회 370
김천식 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북한의 무인기 침범이 있은 지 20일 지났는데 정치권은 아직도 정쟁 중이다. 북한의 중대한 도발이라는 본질이나 예방대책은 뒷전이고 당리당략을 계산하기 바쁘다. 지금 우리의 안보 상황은 한가하지 않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 경쟁이 동북아 안정을 흔들고 있고, 유엔은 북한의 핵도발에 손놓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핵국가가 비핵국가를 군사적으로 공격해 영토 변경을 추구한 일이다. 세계는 핵국가들의 사냥터가 될지 모르는 위기에 놓였다. 핵국가를 자임하는 북한은 러시아 침공을 지지하며 덩달아 대남 핵 선제공격을 공언하고 있다. 국가의 존립, 안전과 국민의 생명, 자유가 걸린 문제를 앞에 두고도 여야와 진영에 따라 흑백을 뒤바꾸는 정치권은 위임받은 책무를 망각한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정치권을 보면 불안하다. 안보에서는 외부의 위협보다도 내부의 분열이 훨씬 더 위험하다. 우리가 단결해 있으면 북한이든 어떤 나라든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지만 적전분열돼 있으면 심리전과 이간책만으로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있다. 국민들은 정치권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고 싶다. 외교안보에 관한 초당적 합의의 출발은 안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우선 북한의 핵위협이 현실적이고 급박하다는 점을 인정하자. 북한은 남한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고 핵공격 대상이 남한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술핵과 단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을 만들고 있고 대구경 장사정포를 실전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남한에 대한 핵 선제공격 정책을 법제화하고, 전술핵 운용 부대의 실전훈련을 하고 있으며, 핵공격 대상의 좌표까지 정해 놓고 있다. 올해엔 전술핵무기를 다량생산해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고 한다. 안보를 지키는 기본은...
김혜원 2023.01.16 추천 0 조회 379
국민의힘의 충청권 사고지역 6곳의 조직위원장이 확정됐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대전 동구 윤창현·대전 유성을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세종을 송아영 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충남 천안갑 조미선 광성전력(주) 대표이사·충남 당진 조직위원장 정용선 세한대 특임부총장·충북 청주서원 김진모 법무법인 이제 고문)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국민의힘의 충청권 사고지역 6곳의 조직위원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진석, 이하 비대위)가 사고 당협 68곳 중 42곳의 조직위원장을 선임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대전 동구 조직위원장에는 윤창현(초선, 비례) 의원이 선임됐으며, 대전 유성을 조직위원장에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선임되었고, 세종을 조직위원장에는 송아영 전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이 선임됐다. 또한 충남 천안갑 조직위원장에는 조미선 광성전력(주) 대표이사가 선임됐으며, 충남 당진 조직위원장에는 정용선 세한대 특임부총장(전 경기지방경찰청장·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선임되었고, 충북 청주서원 조직위원장에는 김진모 법무법인 이제 고문이 선임됐다. 한편, 이준석 전 대표 시절 서울 동대문을 조직위원장에 내정됐던 허은아(초선) 의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반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20대 대선 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 상임공보특보단장을 맡았던 김경진 전 의원이 허은아 의원 지역의 조직위원장을 차지하면서 ‘윤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허은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윤’이 아니면 다 나가라는 건가?”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또한 충청권의 경우도 대전 동구지역에 조직위원장을 신청했던 한현택 전 동구청장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재선 구청장 출신으로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교섭단체 정당의 최고위원을 역임하는 등 정치력도 겸비한 한현택 전 청장이 탈락하고,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하여 대전에 정치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얼마되지 않은 윤창현 의원의 조직위원장 선임도 시민들의 고개를...
김혜원 2023.01.12 추천 0 조회 374
대구시체육회가 3일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 3층 핸드볼장에서 '2023 대구스포츠단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19개팀,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조정팀, 대구도시개발공사 소프트볼팀 총 21개팀 등 183명으로 구성된 대구스포츠단 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지난해 전국체전 등 성과를 이어 새해에도 제104회 전국체전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성적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선수 대표 선서자로 나선 최인혁(대구시청 유도팀), 이슬(대구시청 롤러팀)은 "목표하는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스포츠단 각 팀 선수들은 이날 훈련개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계 강화훈련에 돌입한다. 대구시청 핸드볼팀은 2022-2023 핸드볼코리아 리그에 1월 6일부터 참가할 예정이다. 박영기 회장은 선수단들에게 동계 훈련용품을 전달하고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계묘년에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과학대학교가 2일부터 지역의 우수 유도선수들을 비롯해 대구·경기·전남·경북지역 총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을 초청해 유도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체육회 제공 한편, 대구과학대학교는 2일부터 전년도 한국대학연맹 우승팀인 경기대학교와 준우승 팀인 세한대학교 남·여 유도선수들을 초청해 합동훈련을 시작했다.   대구과학대 전문스포츠지도과가 주관하는 이번 합동훈련은 지역의 우수 유도선수들을 비롯해 경기대, 세한대 국가대표 후보 및 각 체급의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 뿐만 아니라 계명대, 대구체고, 계성고, 덕원고, 금호공고, 도개고 등 대구·경기·전남·경북지역 총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한다. 이은학 대구과학대 유도감독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들은 다양한 경기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경기운영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학교간의 유도교류는 물론 고등학생들은 국가대표 후보와 상위입상자들에게...
김혜원 2023.01.12 추천 0 조회 379
미국 프랑스 홍콩 등 세계 25개국에서 미국사진협회 금메달 등 주요 상을 250여 차례 수상한 정태영 작가는 1984년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리얼리즘 사진가로 출발한 세계적 사진작가다.  그의 작품은 철저한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최근 도입된 신 사진기술을 활용, 시공간 압축 변형으로 창의적 요소를 중요시여기기 때문에 모방이. 불가능한 작품이 여러점이다.  2022 서울아트쇼 정태영 작가 판매작/정태영 작가    특히, 리딩아트(치유예술을 뛰어넘어 삶을 이끄는 예술) 를 중요시 여겨 철학적으로 인간적 삶을 일깨우는 의지나, 시선, 다짐을 중요시 여긴다.  과거 단지 이쁘다, 독창적이다, 인간고뇌 등을  다룬 인류 예술작품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고. 예술적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활동을 이끌어내고, 철학적으로 인간 의지를 변혁시키는 예술이 정태영 예술론이다.  이번 전시도 솔의 회상, 날자은 빛세상 등 대단히 예술적인 독창성과 비밀기법이 담긴 작품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석양의 율동'은 무려 9점이 팔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정태영 서울아트쇼 35회 개인전 12.22-25 서울삼성코엑스/정태영 작가    정태영 작가는 퓰리처계열, 예술사진, 기록사진의 장르를 뛰어넘어 인간의 치유를 창의적인 리딩예술로 일깨우는 대장정에 나선 것이다.  차갤러리 차은영 관장은 '정태영 작가의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인간맹세를 다지게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하며, 세계 곳곳의 작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미양 예술인은 "정태영 작가는 리얼리즘을 토대로 창의적이라는 점에서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는 장르며 2023년 암스테르담 초청전시가 한국예술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고 기대했다.   정태영 작가는 전남대신문방송학과, 동강대광고홍보학과, 세한대문예홍보학과, 동아인재대 선교미디어학과,  전남카이스트에서 여러 제자들을 가르치며 일선 언론계에서 40여 년 가까이 14권의 저서에는...
김혜원 2023.01.05 추천 0 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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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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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