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지난 10월 27일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숙)과 함께하는 ‘세한가을 음악회’가 세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역 대학과 지역 청소년 간 소통 증대와 다채롭고 새로운 공연을 통한 융합문화 이해, 공감대 형성및면 내 청소년 일상으로 복귀 동력 제공을 목적으로 멋진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출연진은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전통연희학과, 태권도학과, 당진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정건영의 감지마을 밴드동아리, 당진꿈나래학교와 합덕고 학생들로 구성된 해늘타악기합주단, 북창초 오카리나합주단, Octo댄스팀, 보컬 듀오 아르디온, 소프라노 배수진과 테너 윤석 등 세한대학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꼐 참여하여  아름다운 무대가 진행됐습니다.   특별출연 소프라노 배수진&테너 윤석. ⓒ김정아 해늘 타악기 합주단. ⓒ김정아 당진교육지원청 김희숙 장학사는 “세한대학 정건영학 과장님께서 꿈나래학교 이 외에도 20회 넘게 재능기부를 해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당진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역을 위해서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가을음악회를 통하여 지역 대학과 관내 청소년 간 소통을 증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학생들의 감성 충전 및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를 즐길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세한대학 정건영 학과장은 “세한대학교는 2019년도 우수인증 대학으로 그 면모를 보여 주었으며,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글로벌 다문화 인재육성이라는 프로그램이 성공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김혜원 2022.11.14 추천 0 조회 364
상호 교류·협력하여 학생들의 현장경험 지원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10일(목) 13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은채 목포시장애인복지관장과 양복완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부총장, 김미경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학과장, 김형우 산학협력단 부단장, 기관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상호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 및 나눔 문화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관련 사례관리, 학습지도, 멘토링 등 재능기부 등 상호 교류·협력하여 학생들의 현장경험을 지원하여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는 협약 이전부터 자원봉사활동과 사례관리 자문 등 다양한 활동 중이며, 협약 후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4주간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시민옹호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복완 세한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사업들을 많이 추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은채 관장도 “평소 복지관의 전반적인 운영과 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물심양면 협조하며 이번 협약을 위해 크게 애써주신 김미경 특수교육과 학과장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호남타임즈(http://www.honamtimes.com)
김혜원 2022.11.11 추천 0 조회 372
정건영 세한대학교 학과장.  예술의 전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적이 있다. 어머 니가 올라오셨는데, 한눈에 딱 보아도 가지고 계신 옷 중 에 가장 예쁜 옷으로 골라 입고 오신 것이었다. 그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다. 아들의 연주회가 어머니에게는 무거운 숙제 같은 것이었으리라. 어머니는 공연장 로비 한구석에 조용히 앉아 계시다가 공 연 시작을 알리는 방송에 따라 객석으로 가셨는데, 공연 끝을 알리는 격식적인 박수 소리와 함께 바람처럼 공연장 을 빠져나가셨다. 훗날 어머니 말씀을 들으니 너무나 답답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많이 초라하게 느껴졌다는 솔직한 이야기. 그래서 생각한다. 동네 마을회관에서 어머니께 연주를 들려드릴 걸 잘못했구나. 큰 공연장에나 동네 어귀 나무 아래서나 연주 는 연주다. 물론 소리의 울림이나 집중도가 다를 수 있지만, 공연장에서 나무 아래 음악을 알 수 없는 것과 나무 아래서 공연장 음악을 알 수 없는 것은 같다. 오스트리아에서 공연장에 앉아 있을 때면 자주 듣는 소리가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코 고는 소리다. 세 시간 남짓한 공연인데 왜 늙은 몸이 고단하지 않겠는가. 할머니들은 음악 을 듣다가 졸리면 자고 피곤하면 졸고 좋아하는 음악가의 목소리가 들리면 다시 귀신같 이 깨서 힘없는 박수를 치고 그리고 다시 잔다. 그렇게 긴 시간 공연이 끝나고 나면 로비에서는 작은 파티가 열리는데, 할머니 관객이나 엄숙하게 노래하던 테너나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되지 않게 와인 한 잔을 두고 이야기꽃 을 피운다. 그 테너, 마치 조금 전 객석에서...
김혜원 2022.11.09 추천 0 조회 361
영암서 제4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우승희 영암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기'의 고장 영암에서 열린 추계대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가 마무리 됐다.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협회장 박천수)는 지난 6일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전국 9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과 함께 '제 4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원환 아리랑활력무 세계연맹 총재와 임원진, 영암군민 300여 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경기 결과 금상은 경상북도팀, 은상은 전남도와 대구시, 동상은 경남도와 서울시가 차지했다. 1차 예선은 지난 달 16일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전국 16개 지역에서 참여해 열전을 펼폈다. 박천수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장은 "아리랑활력무는 민족의 풍류도와 중국 도인법을 바탕으로 한 현대인의 건강 장생법으로 회춘 청년화 프로그램"이라며 "젊고 건강한 삶은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보급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 때 영암은 씨름선수를 배출하며 씨름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아리랑활력무 협회까지 자리하게 돼 반갑다"며 "영암에서 편안하게 활동할 수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랑활력무는 '리듬에 맞춰 몸속에 자율진동을 일으키고 활력을 충전시키는 율동'으로 아리랑을 비롯한 전통음악과 율동, 체조로 이뤄진 건강운동 수련법이다. 지난 2015년 5월 보급을 시작했으며 2017년 7월부터 아리랑활력무지도사 500여명을 배출했다. 2018년 11월 제1회 전국대회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3월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를 창설했다. 지난 3월 영암 세한대에 중앙연수원과 글로벌 인재교육원을 개원하며 각종 체험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암서 제4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
김혜원 2022.11.09 추천 0 조회 23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남 무안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제2회 무안 YD(Young Dream)페스티벌이 28일 남악 중앙공원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안 YD페스티벌은‘용처럼 비상하라! 청년도시 무안!!’을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행사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개막 퍼레이드와 이후 이어진 참가팀들의 공연이었다.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개막 퍼레이드는 해군 군악대를 선두로 용 행렬, 청년단체와 송원대 댄스 동아리, 전남예고 무용단, 세한대 태권도, 용인대 줄넘기 클럽, 가치이룸, 오룡풍물패 등 9개의 기관과 사회단체, 9개 읍면 군민들, 전문공연팀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 행렬은 2,000여명의 거리응원 속에서 감동적인 장관을 연출했으며 이후 퍼레이드에 참가팀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어서 개막식 무대에서 희망찬 무안을 미디어로 표현하기 위한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15인의 대표가 함께하는 무안 LED 손터치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 영상이 방영됐다.   또한 자이언티, 사운드 힐즈, 김다현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당일 깜짝 이벤트로 펼쳐진 드레스코드 이벤트가 참여자 2,000명을 넘어서며 관람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거리와 우리 쌀, 고구마, 담요 등의 선물도 제공해 따뜻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축제 둘째 날인 29일에는 무안 스트릿댄스 경연대회, 최성애 박사가 강연하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등이 펼쳐지고,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청춘 가요제와 손미나의 명사초청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
김혜원 2022.11.09 추천 0 조회 21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송악봉사회(회장 김서인)은 28일 송악사회복지관에서 제5회 송악읍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를 개최는 효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운영 송악읍장,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 송악읍개발위원회 유재웅 이사장, 이완식 도의원, 최연숙, 전영옥, 한상화 시의원과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임동조 회장, 송악읍 이장협의회 편경만 회장과 이장단, 송악사회복지관 강영규 관장, 세한대학교 정용선 부총장, 어기구국회의원실 최영민 사무국장, 송악농협 이창휘 조합장 대한적십자봉사회 홍승란 회장을 비롯 봉사원 등 150여 명이 참석 행사를 축하했다.     김서인 회장은 “효 잔치에 많으신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길고 답답한 마스크생활과 거리두기를 벗어나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가수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승란 회장, 이윤영 송악읍장, 김덕주 의장 유재웅 이사장의 축사와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대신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는 송악읍개발위원회,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회,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 신평택발전소, 이손 치과병원, 송악사회복지관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송악읍 관내 31개 마을 독거노인 등 80명을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송악봉사회 봉사원으로 활동하는 해성아, 조은아 가수가 출연 어르신들과 여흥을 나눴다,   이어 동동악극단 정세희 가수 사회로 코믹과 흥겨운 노래를 선사하고 노지성 가수가 출연 어르신들의 어깨춤을 들춰내는 디스코 멜로디와 추첨을 통해 선물도 한 아름 안겨드렸다.     특히 히든 싱어 영탁편에 출연했던 안산 오혜빈이 출연 주옥 같은 목소리로 ‘남자는 말 합니다' 등의 다수에 노래를 부르면서 효자의 모습을 보여 줘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6부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은 송악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지역의 단체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멈추어 오다가 3년...
김혜원 2022.11.09 추천 0 조회 363
2022년도 항공의 날 기념 국립항공박물과 항공자료복원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학생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는 2022년도 항공의 날 기념 국립항공박물과 항공자료복원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주관 및 주최하였으며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신청을 받아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10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항공박물관 1층 강당 및 로비에서 항공기 장비 복원을 위한 세척 체험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권병국 학과장은 항공산업전망 및 항공정비분야를 소개하였고 재학생 조교들이 랜딩기어, 러더, 토우바, 점프시트, 폭음기 등을 세정제로 클리닝하고 비파괴검사 장비로 균열 등을 테스트하는 체험을 진행하였다. 참가 중고등학교들은 항공박물관에서 항공기 장비 및 부품 등 자료를 클리닝하고 복원하는 절차를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항공정비분야 진로상담의 기회를 가졌다.   랜딩기어, 러더, 토우바, 점프시트, 폭음기 등을 세정제로 클리닝하는 체험행사를 가졌다 한편, 국립항공박물관과 세한대학교는 학술교류 및 항공자료복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세한대학교는 현재 보유중인 까치호를 국립항공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최근 4년제 대학 항공정비학과 중 공군장교를 최다 배출(2022년 13명 임관, 2023년 17명 임관예정)하면서 신흥 명문학과로 자기매김하고 있다.   세한대 항공정비학과, 2022년 항공의 날 기념 항공자료복원 체험행사 진행 (airmen.co.kr)
김혜원 2022.11.07 추천 0 조회 369
김혜원 2022.11.03 추천 0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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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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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