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5일 충남자치경찰위와 지역 대학 경찰행정학과 학과장들이 지역안전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갖고 있다. (충남자치경찰위 제공)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도내 9개 대학 경찰행정학과 학과장들과 자치경찰제 운영 및 경찰행정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자치경찰위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9개 대학 경찰행정학과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정책 제안 및 위원회와 각 대학교 간 민생치안 협업시책에 대한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경찰행정학과가 개설된 도내 대학은 건양대, 나사렛대, 도립대,백석대, 백석문화대, 선문대, 세한대, 순천향대. 유원대, 호서대, 중부대 등 11곳이다. 자치경찰위와 대학들은 대학별 특성을 활용한 캠퍼스 폴리스 조직 및 민생치안활동에 참여할 것과 대학가 주변 몰래카메라 방지 캠페인 실시, 관할 시군구·경찰서·지역대학 간 협업으로 치안 인프라 구축 등 안전한 대학가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자치경찰기능 관련 세미나 개최와 자치경찰위원회와 대학 간 지역사회 봉사활동 진행 등 자치경찰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권희태 위원장은 “도내 대학의 동참은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민안전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도민과 경찰행정 전문가와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원 2022.11.03 추천 0 조회 366
진짜 ‘힐링’을 선사한 자원봉사예술 힐링음악회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을 위한 ‘일상속으로 힐링음악회’가 22일 당진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공연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드디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대면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야외 무대를 세팅하고, 시민들을 위한 소정의 선물까지 준비하는 등 오랜만의 대면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최유호 센터장은 공연에 앞서 “나보다 공동체의 안전을 먼저 고민하면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통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해늘타악기앙상블의 타악기공연(꿈나래학교, 합덕고 청소년). ⓒ당진신문 김정아 시민기자 렛츠치어봉사단의 치어리딩 공연 ⓒ당진신문 김정아 시민기자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의 K-POP 댄스 공연 ⓒ당진신문 김정아 시민기자 이어 진행된 힐링음악회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따뜻함을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공연은 △해늘타악기앙상블 △은빛하늘소리봉사단 △렛츠치어봉사단 △100세 봉사단 △아리랑봉사단 △와와 봉사단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어울림봉사단이 펼쳤으며, 열정적인 무대에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한대 정건영 교수는 “열심히 준비했던 과정이 있었기에 아이들도 스스로 무대를 즐겼다”며 “공연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획하고 진행했던 ‘일상속으로 힐링음악회’는 완연한 가을 날씨와 어우러지는 진짜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12월 2일 송악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김혜원 2022.11.01 추천 0 조회 370
[세계타임즈 = 이장성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총재 조성갑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10월 17일 제32회 모범청소년장학금 전달식과 남성초등학교 축구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198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2회가 되는 모범청소년 장학금지급은 그동안 약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큰 도움으로 되었다. 또한 그 장학생들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은 지난 40여년 동안 동작구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인문학 교육 △기자단 교육 △학부모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있으며 특히 장학금 지급사업을 꾸준히 하여 올해 32회째 진행하였다. 세한대학교 부총장과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원장, 한국인터넷윤리진흥협회 회장 등 다양한 요직을 맡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던 총재 조성갑 박사는 평소 청소년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으며 이번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보다 더 큰 청소년 활동 지원에 나선다는 포부를 말했다. 또한 총재 조성갑 박사는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법인의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큰 구성원으로 원활한 운영을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원 2022.10.27 추천 0 조회 396
⌜2022년 해양도시 MOKPO 심포지엄」이 지난 14일 오후 1시부터 목포시에 위치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뉴노멀 시대 목포시의 번영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세한대학교 부총장이자 SRL레저특화사업단 단장인 최미순 교수는 다도해 중심도시 목포가 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 교수는 먼저 "전남과 목포시가 주체적으로 환황해권 거점 도시들 간에 도시협력체계를 구축해 ‘환황해권 해양도시 협력 벨트’를 형성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의 장강유역경제권과 한반도를 연계하여 서남권지역의 해양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도해권 해양레저·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해남군, 진도군, 완도권, 영광군, 신안군, 무안군 등과 전남 서부권 마리나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정기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의 해양관광 활성화 정책'이라는 발제를 통해서 목포시가 해양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전남도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레저 역점과제(관광 및 휴양 기반 조성, 해양레저 인프라 확충 그리고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소개했다.   최 국장은 이어 국정과제인 마리나 육성 등 해양레저 강국 도약에 맞춰 도 차원에서 거점형 마리나 1개소 지정과 소규모 계류장 10개소 설치, 다도해, 함께 섬 프로젝트로 단일, 개별섬 위주의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을 2개 이상의 섬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타겟이 찾을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특화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천중 용인대학교 교수는 '해양관광산업의 중요성과 전남과 목포시의 전략적 접근방안'이라는 발제에서 “세계는 수세기 동안 워터프런트 개발을 하며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김혜원 2022.10.25 추천 0 조회 374
“해양도시 목포, 위상 업그레이드하자”   목포항구축제 이후 여러 구체적 제안 나와   최미순 “환황해권 해양도시 협력벨트” 정태영 “신 목포 해양복합레저도시”를 “해양 바이오산업 육성, 인구유입하자”   해양도시 목포심포지엄   지난 주 성황을 이뤘던 목포항구축제(2022.10.14 ~ 2022.10.16)의 열기를 모아 ‘해양도시 목포’로 위상을 강화하자는 여러 제안들이 나오고 있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세한대학교 SRL레저특화사업단이 주관한 ‘2022 해양도시 목포심포지엄’에서 최미순 세한대학교 부총장은 환황해권 거점도시간 협혁체계를 구축하는 ‘환황해권 해양도시 협력벨트’를 형성하자고 제안했다. 이 안은 인천, 평택, 당진 서산, 군산, 목포 등의 벨트를 중국의 연운항, 일조, 청도, 위해, 연태시 등과 묶어 신 실크로드를 만들자는 안이다. 정태영 목포투데이 대표는 박홍률 목포시장의 공약중 목포해양관광벨트 조성(평화광장->남항->삼학도-&     어민동산->북항)을 더 집약 발전시킬수 있도록 이 벨트 앞쪽을 일부 매립하여, 하당, 남악, 오룡지구 같은 ‘목포 신해양레저도시’를 별도로 건설하여 내륙으로 인구가 이탈되고 있는 목포의 현 한계를 벗어나고, 서남해안권 섬들의 배후 해양생태도시, 해양바이오, 해양레저도시를 새로 구축하여 반대로 한반도의 인구와 신 해양산업을 끌어당기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던졌다. 이날 세미나는 기조연설 최미순(세한대 부총장), 주제발표는 최정기(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전남의 해양관광활성화 정책), 김천중(용인대 교수, 해양관광산업의 중요성과 전남과 목포시의 전략적 접근방안), 박창호(세한대교수, 목포마리나 기반 다도해권 해양레저 플랫폼 구축), 정태영(목포투데이 대표, 다도해 연안도서의 관광활성화 및 목포시민의 해양지향성 제고) 등이 맡았다. 종합토론은 신순호 목포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정진용(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양원재(목포해양대학교 교수), 김동주(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태겸(한국섬진흥원 진흥사업팀장) 등이 참여했다. 최미순 교수는 다도해 르네상스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국제적...
김혜원 2022.10.19 추천 0 조회 371
충남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에서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건립지로 당진시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 결의문은'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당진시에 유치를 건의드립니다'로 시작해 당진시 유치의 타당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첫째, 당진시는 타 후보지에 비해 해안과 연접해 있고, 수도권과 의 접근성, 사통팔달의 교통, 항만물류의 요충지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있고, 서해복선 고속전철이 건설중에 있으며, 천안∼당진 고속도로 개설 등으로 전국 교통망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 최적의 요충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둘째, 왜목·난지도해수욕장에서 언제든 해상교육이 가능하며 당진항의 항만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음을 말했다. 셋째, 관내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호서대학교 등과 연계한 학사 운영과 국가 중요시설인 현대제철, 동서발전과 LNG 5기지가 건립중에 있어 협업을 통한 통합방호 교육훈련 등 장점이 있다며 당진시가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의 최적지라고 건의했다. 향후 결의문을 대통령 비서실, 국회의장, 국무총리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충청남도 등으로 발송하고 해양경찰 인재개발원의 당진시 유치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김덕주 의장은"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의 1차 대상지로 선정된 충남 당진시, 보령시와 강원도 삼척시 3개 지역 가운데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당진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해양경찰청 인재개발원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김혜원 2022.10.18 추천 0 조회 26
여미오미 로컬푸드 안에서 이진석 조합장(왼쪽)과 고문인 한기웅 교수가 여미오미 대표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 자리 잡고 있는 조합공동법인체 여미오미(조합장 이진식)는 2018년 4월 개소했다.   여미오미는 농사, 관광, 체험관, 로컬푸드, 가공, 식당으로 구성된 융복합 조합으로 72명의 조합원들이 3000만 원씩 투자해 22억 원의 자본금을 조성해 세웠고 6차 산업 실현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출범한 기업이다.    이곳 조합원들은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찹쌀떡과 손두부, 소금달래를 생산가공해 납품한다. 찹쌀떡은 달지 않게 만드는데 조합원들이 일주일에 이틀정도 작업해 월 500만~6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낸다. 두부는 반수동으로 ‘손두부’ 맛을 내며 월 600만~700만 원의 수익을 창출한다. 달래소금은 아직까지 실험 중에 있다.   여미오미의 제안자이자 창시자는 현 조합장의 배우자인 한기웅 강원대 명예교수다. 2018년 개소 당시 국립대 교수로 재직 중이라 조합장을 맡을 수는 없어 고문의원으로 임명했다. 사실상 여미오미는 한 교수가 기획했고 조합원들이 동참하기로 해 함께 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여미오미는 인근에 있는 운산농협(조합장 이남호)과도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도움을 준다.   이진식 조합장은 급여가 아닌 활동비 명목으로 최저임금보다 적은 보수를 받지만 열정이 남다르다. 한 교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마을기업공모사업’에 응모해 1차에 6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6000만 원의 지원금은 기초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됐다. 한 교수는 여기에 필요한 계획을 수립해 지원금으로 찹쌀떡 기계화 두부기계를 장만하고 가공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올해 3000만 원을 추가로 공모해 선정되기도 했다....
김혜원 2022.10.18 추천 0 조회 368

추천 많은 뉴스

최신 뉴스

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