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과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세한대학교 제공[당진신문]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와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지난 2일 세한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통일교육센터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의 사회로 전남지역 평화·통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기관 간 전남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세한대학교 총장인 이승훈 통일교육센터장은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와 업무협약을 맺을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우승하 부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와 협력하여 지역민들에게 통일 역량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한반도 통일은 서서히 우리곁에 다가온다며 세한대 통일교육센터는 자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통일교육을 통하여 한반도 통일에 대비하고 호남권 통일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은 “세한대학교는 지난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돼 지역 통일 교육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와 연계 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 통일교육, 다양한 통일 행사 공동개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 개발,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전남지역회의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통일교육센터 박동수 부센터장, 정현도 사무처장, 이중섭 사무간사, 이수연 간사가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에서는 박진완 간사, 김미희 기획홍보위원장, 정성욱 언론보도위원장, 조수양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남의 평화와 통일 역량 강화에 따른 연구, 세미나, 통일 강좌 등의 공동 개최 △전남형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 실시 △전남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세한미디어 2024.08.27 추천 0 조회 844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세한대학교 사격부가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박지수의 2관왕을 앞세워 메달 잔치를 벌였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에 따르면, 세한대학교 사격부는 지난 18일 춘천공공사격장에서 끝난 대회에서 박지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년)가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등극한 것을 비롯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세한대학교 사격부의 맹위는 박지수가 이끌었다.박지수, 박지민(4년), 박정현(1년)으로 구성한 세한대학교 여자 공기소총 단체팀은 1827.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특히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이후 5년만에 전국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여자 공기소총 개인전은 세한대학교의 독무대였다.박지수가 245.2점으로 금메달 총성을 울린 가운데, 박지민, 박정현이 각각 244점, 216.4점으로 뒤를 받치며 나란히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박지수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2관왕에 등극하며 오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을 예고했다.세한대학교는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했다.세한대학교는 최성원(스포츠건강관리학과 4년), 백승학(2년), 이원욱(2년), 윤영빈(1년)으로 꾸려진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52.9으로 선전했으나, 인천대(1872.3점)와 동국대(1858.1점)에 밀리며 동메달 획득에 만족했다.세한대학교 최공집 체육부장(교수)은 “이번 대회 입상으로 세한대학교 사격부의 존재가치를 더욱 부각시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올해 남은 대회들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chogt@sportsseoul.com[스포츠서울]출처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55235)
세한미디어 2024.08.22 추천 0 조회 1639
충남 당진에 있는 세한대학교와 중국 운화교육집단(云华教育集团)은 지난 10일 ‘세한대학교-운화국제대학’ 설립 현판식을 가졌다. 이 현판식에는 세한대 이승훈 총장 및 대학 관계자와 운화교육집단 Liu Chun 회장을 비롯한 운화교육집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현판식에서 “중국의 고수준 해외 개방과 국제적 영향력 증대에 따라 중국과 한국의 고등 교육이 상호 통합하고 품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과정” 이라며 “운화교육집단이 항공 교육과 관련하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서비스 업무 뿐만 아니라 항공사 경영 및 공항 운영 등 항공 산업의 이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흥미를 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운화교육집단 Liu Chun 회장 겸 사장은 “중국과 한국이 교육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운화교육집단은 해외에서의 교육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명문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한대학교-운화국제대학교’ 설립은 “국제화 전략의 중요한 단계로, 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학생들에게 우수한 해외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직업적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세한대학교–운화국제대학교’ 설립에 따라 학문적인 교류, 교수진, 교육 방식, 실무 교육, 취업 지원, 교육 관리 및 산학 협력 운영 경험 등 중국에서의 교육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전공, 과정, 교수, 교육, 실습 및 취업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한대학교 내에서 항공 서비스, 항공 운행, 항공 정비, 비행기 제조 엔지니어링 등 4개의 학사 학위 이상의 전공을 운영할 해당 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운화교육집단은 중국 청두에서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세한미디어 2024.08.20 추천 0 조회 1683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총동문회 발족! 기념 사진/세한대학교 제공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개교 30주년 기념 Homecoming Day 행사와 더불어 학과개설(2017년) 8주년을 맞아 2024년 3월 14일 총동문회를 발족시켰다. 총동문회장은 초대 학회장인 김민성군(17학번)이 선출되었다.항공정비학과는 2017년 개설하여 2021년부터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공군 장교 40여명, 육해공군 부사관 30여명이 임관하였고,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2022년부터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항공사에 20여명이 취업을 하였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대학 중 공군장교 최다 배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항공정비학과는 4년제 항공정비학과 TOP3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격납고 건축, 항공기 기관·기체 및 용접·비파괴검사·복합소재·기계공작 등 실습장과 항공전기전자 및 항공통신항법계기 실습실 고도화, 정비일반·항공발동기·항공기체·전기전자계기 전공별 우수 교수 확보, 항공산업기사·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 및 육해공군 간부 진로 특강을 강화하여 왔다. 특별히 항공사 취업준비를 위하여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항공사 출신 교수의 지도 하에 취업준비 동아리를 운영해왔다.항공정비학과 권병국 학과장은 학과비전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융복합형 항공기술 엔지니어 인재양성” 을 가지고 있으며, 학과발전을 위해 2024학년도 4대 교육전략을 제시하였다.※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4대 교육전략1. 항공특기 장교 및 부사관 교육!전국대학 중 공군장교 3년 연속 최다 배출!(2022년 13명, 2023년 18명, 2024년 11명)2. 글로컬 항공정비사 양성교육!비행기 정비사과정(1~3학년), 헬기정비사과정, 전자전기 정비사과정 선택(4학년)미국 항공정비사 과정(FAA) : US Aviation, AIM, Spartan 대학과 연계교육중국 운화국제대학 학사과정 공동운영3. 항공 특수분야 자격증 교육!드론〮UAM 정비및조종, 비파괴검사(PT, MT, UT, Level II), 무선설비및통신,정보처리, 전기전자, 복합소재, 용접 교육과정 운영4. 항공사 맞춤형 교육!세스나...
세한미디어 2024.08.20 추천 0 조회 1601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수요일 하교 후 주말오전 훈련하며 엘리트 선수의 꿈 키워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에는 공부하는 운동선수들이 모여 있다. 평일에는 학교 정규수업에 모두 참여하고, 방과 후엔 개별학습을 위한 학원도 다닌다. 운동은 수요일 방과 후 주말에 주로 진행된다. 초등부 주 1회, 중등부 주 2회다. 방학에 진행되는 하계훈련은 3~4주, 동계훈련은 5~6주간 오전에 열린다.훈련시간이 다른 엘리트 팀에 비해 적지만 야구단은 전국 생활체육과 엘리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제53회 전남도지사기학생야구선수권대회 3위, 제5회 통영시장배추계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중등부 준우승, 유소년부 준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그러나 모든 선수들의 꿈이 야구선수는 아니다. 빠른 발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가진 3학년 유격수 이승준군은 2023년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에 입단했다. 출발은 늦었지만 이승준군은 야구를 계속하기 위해 엘리트 야구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할 예정이다. 그의 롤 모델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하성이다.야구단 주장 박지후군은 꿈이 회사원이다. 평소 친화력이 좋고 다른 선수들을 잘 챙기는 박지후 공수주에능한 리드오프(1번타자)다. 그는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밖에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 선수 가운데 0명은 엘리트 선수로의 꿈을 이어가고, 0명은 야구보다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한 진로를 선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의 뒤를 이을 2학년과 1학년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미래를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놓았다. 중학교 2학년은 0명, 1학년느 0명이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시행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공모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야구단은 2016년에 창단해 2021년부터 엘리트 팀으로 등록됐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은 세한대학교의 지원을...
세한미디어 2024.08.05 추천 0 조회 1744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총장 이승훈)의 산하 성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경수)는 기회 균등으로 입학한 성인학습자들의 졸업 후에도 생활 현장에서 전공과 관련해 자신의 길을 닦아 전문가로 활동하는 지역의 주인공을 찾아가 만났다.장서은 전문강사■노인웃음체조 전문강사 장서은 씨첫 번째로 2024년 2월 졸업에 한 장서은 씨(휴먼서비스학과 사회복지 전공)였다.남편 따라 당진으로 내려와 삼 형제를 키우며 늦깍이로 사회복지학 공부를 하며 꾸준히 자기계발로 한국평생명 강사로, 시니어 모델로, 시니어전문 웃음체조 강사로 활동하는 그녀를 만났다.사회복지 전문가이며 활발한 성격인 그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해 복지관,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에서 ‘노인웃음체조 전문강사’로 행복바이러스를 전달 하고 있고 최근엔 방송 출연에까지 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활동 사례들을 소개했다.■강정숙 강사, 김종성 학생또, 경력이음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 평생 명강사 서산지부(지부장 강정숙 2024 졸업)에서 다양한 민간 자격과정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다음으론 세한대학교에서 사회복지에 열공하고 있는 올해 80세의 4학년생인 김종성 학생은 팔순 잔치를 하면서 장안에도 소문이 나고 있다.함께 공부하는 학우들과 성인학습지원센터에서 조촐하게 생일상을 차려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등 내일을 도전하며 자기 계발하는 늦깍이 학생들의 ‘삶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열정적 기획으로 지역과에서 협업하고 있다.또 2025학년도 수시를 앞두고 세한대학교 성인학습지원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제도권 안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기회균등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세한대는 다양한 채널로 자기 계발을 열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다는 걸 알린다. 손진동 기자 dong5797@hanmail.net[당진투데이] 출처 (http://djtoday.co.kr/coding/news.aspx/33/1/385644)
세한미디어 2024.08.05 추천 0 조회 1967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세한대학교가 한국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씨름 전승교육관’으로 지정됐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에 따르면, 지난 1일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 씨름장에서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현판식 및 육성지원금 전달식이 함께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개최된 ‘씨름 전승교육관’ 지정 현판식에는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박선문 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 류재선 한국대학씨름연맹 고문, 박용수 전라남도체육회 부회장, 손재근 전남씨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참석해 진행됐다.‘씨름 전승교육관‘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며,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씨름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대한씨름협회와 한국대학씨름연맹이 주관한 행사로써 세한대학교는 단국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씨름 전승교육관‘으로 지정됐다.이번 행사를 통하여 세한대학교는 전라남도 지역에 씨름을 널리 알리고 선수들을 육성하며 이를 통하여 씨름의 세계화라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현판식과 함께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유소년 교육과 씨름부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대학씨름연맹(회장 박선문)에서 발전기금 1,100만원을 전달하며, 씨름 전승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뿐만아니라, 대한씨름협회와 한국대학씨름연맹은 향후 지속적인 지원도 약속했다.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세한대학교는 전남 지역에서 씨름의 가치를 알리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전남 씨름의 도약에 기여하겠다.“며 ”우리 대학이 씨름의 전통을 지키고 발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한대학교는 1999년 씨름부를 창단하여 전국체육대회와 다양한 전국규모대회에서 메달을 입상해 꺼져가던 전남 대학부씨름의 부흥을 이끌어 왔으며 특히, 대학부 씨름뿐만 아니라 청룡장사 백성욱 등 우수한 선수 배출을 통해 국내 실업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등 씨름...
세한미디어 2024.08.05 추천 0 조회 1807
[프라임경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전남지역회의(우승하 부의장)와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이승훈 세한대 총장)는 2일 세한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전남지역 평화·통일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기관 간 전남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자는 차원이다.앞으로 양 기관은 △전남의 평화와 통일 역량 강화에 따른 연구, 세미나, 강좌 등의 공동 개최 △전남형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 실시 △전남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 논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우승하 전남부의장과 이승훈 세한대학교 센터장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승하 전남부의장은 세한대학교에 "지난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통일교육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와 연계해 지역의 사회통일교육, 통일 교육 정보 공유,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등에 전남지역회의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나광운기자nku@newsprime.co.kr[프라임경제] 출처(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49299)
세한미디어 2024.08.05 추천 0 조회 1767
춘천소양강배…은 1개·동 3개‘제10회 춘천소양강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세한대 장래환 선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 제공전남 씨름 선수단이 ‘제10회 춘천소양강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최근 춘천시 한림대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대학부 은메달 1개, 고등부 동메달 3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따냈다.세한대학교 장래환(3년)은 대학부 용장급 준결승전에서 반승훈(목원대)에 첫판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김재원(경기대)에 0-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등부에서는 여수공업고 선수들이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용장급에 출전한 권민성(3년)은 오현섭(부평고)에 첫판을 따냈으나 1-2로 역전패하며 동메달에 그쳤다.용사급 염태산(3년)은 준결승에서 이건희(용인고)에 패해 동메달을, 장사급 곽승현(2년)도 이혁준(부평고)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재신 전남씨름협회 전무이사는 “전남씨름이 전국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이 기세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남도일보] 출처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8245)
세한미디어 2024.07.24 추천 0 조회 1827
다수의 정부재정 지원사업 선정과 평가 인증 획득… 우수한 교육역량 입증당진·영암 두 캠퍼스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기반 다양한 학부·학과 운영‘지역 상생 공유 플랫폼’ 구축… 긴밀한 산학협력 바탕으로 동반성장 도모[한국대학신문 송아영 객원기자]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1994년 대불공과대학 개교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중국교류 협력 대학인가 △2003년 교육부 보건복지 분야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 △2020년 5주기 교원양성 기관 역량평가 우수등급 획득 △2021년 평생교육원 출석수업기반 학점은행제 인증 (법무부) △2023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선정 △2023년도 K-디지털 플랫폼 신규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등 수많은 성과를 내면서 ‘세계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교육 선도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세한대는 창의교육과 융복합 산학중심의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4대 발전 영역(△글로컬 창의융합 교육 △글로벌 플래그십 교육 △신융복합 산학 생태계 △지역 상생 공유 플랫폼)을 위한 특성화 전략과 함께, 영암과 당진 캠퍼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부 및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복합 혁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세한대는 영암과 당진 두 캠퍼스에서 다양한 학부와 학과를 운영하며, 각 캠퍼스의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암캠퍼스에는 △기술교육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글로벌복지한국어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융합복지학부(체육학전공, 스포츠재활전공, 태권도전공, 사회복지상담전공, 평생교육전공, 복지경영전공, 빅데이터복지전공)가 있다. 당진캠퍼스에는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전통연희학과 △AI융합학부(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빅데이터전공, 시각영상디자인전전공, 웹툰애니메이션전공, 게임콘텐츠전공, 데이터경영복지전공) △사회문화복지학부(관광레저전공, 경찰행정학전공, 반려동물전공, 사회복지전공, 청소년상담전공, 평생학습전공, 부동산학전공, 글로벌한국어교육전공, 디지털경영전공)가 있다. 세한대 항공운항학과 비행시뮬레이터 훈련장면영암캠퍼스 간호학과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지닌 대상자에게 치료적 돌봄을 제공하는 전인적...
세한미디어 2024.07.24 추천 0 조회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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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0.1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