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248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최근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한 세한대학교가 정문 개방에 필요한 부지 매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세한대학교 정문 개방 등 학교 앞 부동산 개발이 활력을 뛸 전망된다. 그동안 세한대학교는 개교 이후 토지매입이 완료되지 않아 신흥리 방향 정문 통학이 어려웠다. 이로 인해 학교 후문 쪽으로만 상가와 원룸 등이 자리잡고 있어 통학로 안전 문제 등 계획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에 부지 매입이 완료되어 학교 주변으로 새로운 신도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신평면 금천 도시계획지구와 연결되며 인근에 서해안 복선철도 합덕역에서 석문 인입철도 역사도 연결될 계획이 잡혀있다. 세한대학교는 인문사회계열, 예능계열, 항공계열 등 16개 학과 2500여 명이 재학 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중단되긴 했지만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전형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학과 증설 계획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학교 주변으로 토지거래가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코로나19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한 지역 부동산 개발이 침체돼 있는 상태에서 세한대학교 정문 문제가 해결될 경우 많은 투자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세한미디어 2020.09.05 추천 0 조회 321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47709?ref=naver#csidxc58ba13324368a7829473b2d45ffd50  전남세한대 김주영 감독이 17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전 대덕대와의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학부 경기 후 사진을 찍고 있다.창녕 | 정다워기자   [창녕=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여왕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그렇지만 도전을 쉬지 않는 팀. 바로 전남 세한대다.   2017년 창단한 신생팀 세한대는 아직 여왕기에서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지난 3년의 대회에서 2무10패를 기록했다. 14일부터 경남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 중인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 축구대회에서도 1무2패로 승리가 없다. 강원 도립대에 0-3, 울산과학대에 0-6으로 패하며 어렵게 대회를 시작했다. 17일 대전 대덕대와의 경기에서 세한대는 첫 승 기회를 잡았다. 후반 18분 터진 박하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면서 희망이 일어났다. 하지만 세한대는 종료 9분 전 조하늘에게 실점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아쉽게 첫 승 기회를 놓쳤지만 세한대의 김주영 감독 표정은 밝았다. 김 감독은 “대덕대는 우리보다 훨씬 강한 팀이다. 그런 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고, 무승부를 거뒀다. 여왕기에서 처음 승리하지 못한 게 솔직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잘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 말대로 대덕대는 앞선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거둔 경쟁력 있는 팀이다. 만년 꼴찌 세한대에게는 무승부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결과다.   세한대에는 실업팀 입단을 노리는 선수들만 있는 게 아니다. 심판이나 지도자 등을 꿈꾸거나 축구가 마냥 좋아서 축구부에 들어온 선수들이 대다수다. 대회 참가비용도 모두 직접 부담한다. 김 감독은 “우리 팀 선수들 대부분이 직업선수보다는 다른 계통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당연히 우리...
세한미디어 2020.09.01 추천 0 조회 323
한반도평화재단(총재 : 한화갑)과 세한대학교(총장 : 이승훈)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인재육성프로그램인 정경아카데미 제6기 수료식이 11일 열렸다.     한반도평화재단과 세한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정경아카데미 6기 수료식이 열렸다.   한반도평화재단과 세한대학교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공동 주관으로 투철한 국가관과 교양 있는 시민의식 확립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정경아카데미“를 열어왔다. 그동안 정경아카데미는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과 전문 교수진들로 구성된 수준 높은 강의와 각 분야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왔으며 각 과정마다 3개월 동안 12강으로 진행되면서 제 6기까지 원우들을 배출하였다. 지난 3월 개강 이었던 이번 제6기 정경아카데미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감염 우려로 강의를 거듭 연기한 끝에 지난 5월에야 시작하여 8월11일 무사히 교육과정을 끝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한반도평화재단 한화갑 총재와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을 비롯하여 제 4기,5기 선배 원우들의 축하 속에 열린 이날 수료식에서는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수강한 29명의 제 6기 정경아카데미 원우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한화갑 총재는 이날 축사에서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수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원우들께 감사 드린다” 며 “정경아카데미 과정을 통하여 만난 원우들이 서로에게 평생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료식에서 한화갑 총재의 옥중 서신 모음집인 “시간이 바꿀 수 없는 것“이 선물로 함께 증정 되었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장광일 2020.08.16 추천 0 조회 319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32973 정건영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교수. "음악을 통해 학생들에게 행복한 삶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어요." 충남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건영(46)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어른들이 지향하는 가치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질문들이 결국 아이들의 가치관과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 늦은 나이에 타국에서 음악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교육의 중요성도 그가 도교육청 홍보대사를 맡은 이유 중 하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음악에 대한 철학과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 조금 더 일찍 이러한 교육을 받았으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이 통제된 삶보다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누리며 행복에 대해 통찰하길 바랍니다." 정 교수는 예산의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서 청년기를 보내다 예산고등학교 입학식 날 처음 음악을 접했다. "선배들의 권유에 트럼본과 트럼펫을 불어봤는데 제대로 연주할 수가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타악기인 마림바 연주에 도전했는데 선배가 재능이 있다고 칭찬해 타악기 연주를 시작하게 됐어요." 지금은 세한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서울드럼페스티벌과 서해안 국제뮤직페스타 등을 준비하며 비브라폰의 거장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그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시련이 찾아왔다. 지방 출신에 어렸을 때부터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었던 그는 국내에서 음악을 계속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평소 알던 타악기 연주자의 추천으로 오스트리아 린츠로 향했다. 무작정 향한 타지 생활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다. 린츠에 도착한 지 한 달도 안돼 가진 돈을 전부 사기당했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중국식당 주방에서 하루 종일 접시를 닦는 것이 그의 일과였다. 고된 노동에 지쳐 악기 연주 연습을 할 수...
세한미디어 2020.07.28 추천 0 조회 326
사진제공: SBN뉴스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 당진시가 지역 내 구직자들의 취·창업 활성화 거점 마련을 위해 ‘충남 취·창업 카페’ 2호점을 25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진시 이해선 경제환경국장,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 (사)충남산학융합원 박상조 원장, 충남청년네트워크 지민규 청년대표 그리고 세한대 취업 동아리 3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이후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채용의 변화’, ‘취업성공을 위한 호감을 얻는 이미지 만들기’를 주제로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구 군청사 별관 2동에 위치한 취·창업 카페는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필요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공유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 263여㎡를 활용해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취·창업 카페 개소를 계기로 시는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컨설팅, 취업 동아리 지원, 취·창업 특강 등의 지원을 제공하며 청년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충남 취·창업카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산에 1호점을 시작으로 당진에 2호점을 개소했으며, 청양, 공주, 천안에서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당진 이은성 기자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세한미디어 2020.07.19 추천 0 조회 316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628189 [충북일보] 청주복지재단이 복지정책·정보 전문지 '청주복지포럼' 2020년 여름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가 불가피한 복지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등을 짚어보기 위해 '재난과 복지'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정책제언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복지국가'라는 제목의 권두언에서 "위기가 평범한 사람들의 더 좋은 삶을 위한 기회가 되려면 그에 합당한 정치경제적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나은 세상으로 향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힘이 그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힘만큼 강력하고, 분배를 둘러싼 투쟁이 어떤 누구의 희생을 강요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닐 때 복지국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조건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초점논문에는 이주호 세한대 소방행정학과 교수(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정책의 과제와 방향), 손선주 청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코로나19 : 불균형과 불확실성, 재적응의 시대), 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서울복지시민연대 공동대표(재난상황에서의 사회복지현안과 대응)가 참여해 다양한 관점으로 재난상황에서의 복지정책을 짚었다. '현장공감'을 통해 청주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도 생생하게 담았다. 강민관 청주시 긴급재난지원TF팀장, 김태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권태엽 서청주노인요양원장, 이해상 청주상당노인복지관장, 장선애 청주상당시니어클럽 관장, 송유정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장, 이순희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란희 라우렌시오빌 원장, 유옥현 시소와그네 영유아통합지원청주시센터장, 이희옥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정승희 충북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장 등이 각 서비스 영역별 과제와 변화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복지동향' 코너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아동·청소년 성착취 관련 범죄 처벌 강화, 청주시의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우울증 치료비 지원 등에 대해 살펴봤다. 청주복지재단은 복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책적 견해와 복지정보 등을 통해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흐름을 살펴 청주시에...
세한미디어 2020.07.19 추천 0 조회 333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권욱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1Z56PUJNDJ 지난 10년간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분야를 꼽으라면 콘텐츠 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 영화·게임·방송·대중음악 등을 아우르는 콘텐츠 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119조원(2018년 기준) 이상이며 수출액은 10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은 반도체 다음가는 성장세인 콘텐츠 분야에 대해 “우리의 미래 먹거리”라며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6%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이며 ‘무풍지대’ 같던 콘텐츠 산업 역시 누구도 겪어본 적 없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앞에 주춤하는 듯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의 ‘비욘드 라이브’, 방탄소년단(BTS)의 ‘방방콘’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공연은 수백억원대 티켓 수익으로 이어지며 코로나 시대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한숨만 쉬는 대신 주목할 게 있습니다. 집단적 소비 양태에서 ‘소비의 개인화’로 급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요자는 이제 자신이 편한 시간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미디어로 콘텐츠를 봅니다. 코로나19가 이 같은 변화를 앞당기는 방아쇠 역할을 했으니 이제 개인화된 수요자 측면에서 콘텐츠를 봐야 합니다.” 지난 2017년 말 취임해 2년 반 이상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하 콘진원)을 이끌어온 김영준 원장은 최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디지털경제’ ‘문화기술(CT)’을 미래의 성장가치로 여겼다면 이제 그 미래를 현재로 당겨와 새로운 산업으로서 가치부여를 하고 힘을 불어넣어줘야 한다”며 ‘수요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과 정책 변화를 거듭 강조했다. /대담=신경립 문화레저부장 klsin@sedaily.com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전반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세한미디어 2020.07.17 추천 0 조회 319

추천 많은 뉴스

최신 뉴스

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02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