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포스터 순천(전남)=데일리한국 정상명 기자]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2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파루홀에서 ‘2022 순천시 자원봉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순천대학교범민법학연구소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다. ‘시민주도로 변화하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역사적 의미와 기대효과(최덕림 정원박람회조직위 총감독) ▲성공적인 국제행사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실천전략(이성철 남서울대학교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김도용 목포대학교수)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의 협력적 관계(김난희 스위치온 대표) ▲뉴노멀시대 건강생태계의 변화: 인간·환경 그리고 건강(이봉숙 세한대학교수)이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각 주제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함께한 가운데 내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 방안,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의 방법, 지속가능한 미래와 품격 있는 일류순천을 만들어가기 위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포럼을 시작으로 순천시 자원봉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정책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만들기 위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김혜원 2022.09.27 추천 0 조회 145
▲ 오성환 당진시장 환영사 (C) 김천겸 기자 22일부터 24일까지 충청남도 당진시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가 성대한 개회식을 통해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회식은 ‘함께 잇는 우리’라는 주제로 당진시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 이후 15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해 이번 체육대회에서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화합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의 슬로건인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에 맞춰 피어나는 꿈과 열정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국내 유일 외발 비보이 김완혁 씨와 태권도와 LED발레를 접목한 공연이 이루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 당진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체전 역사상 최초로 15개 전 종목 5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 깊다”며 “장애의 불편함을 이겨내며 도전하는 용기와 열정으로 멋진 기량을 선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장애인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도민들의 뜻을 모아 불꽃을 하늘에 올려보내는 불꽃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브레이브걸스 △나비드 △장윤정 △임창정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이 모두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 성화대 봉송장면.  
김혜원 2022.09.27 추천 0 조회 615
혁신가 창업캠프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 혁신가 창업캠프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오성환 당진시장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23일 당진캠퍼스 본관 312호 대세미나실에서 교수 및 재학생,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Design Thinking 혁신가 창업캠프' 개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 개회식에는 세한대 이승훈 총장과 정용선 부총장, 오성환 당진시장, ㈜티앤이파트너스 유성화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일을 계획한 윤석호 교수에게 힘을 실어 줬다.   이승훈 총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도전, 둘째도 도전, 셋째도 도전"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이번 혁신가 창업캠프를 통해 발전하는 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창업이라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고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Design Thinking 혁신가 창업캠프롤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많이 육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 창업캠프를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윤 교수는 "창업교육과 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전략적 혁신창업가 양성을 통해 성공적인 교원·학생 창업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울러 정부 창업지원금 확보하고 이를 통해 세한대의 대학평가 창업지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창업캠프 일정은 1회차에 Design Thinking과 창업가 정신, 문화예술컨텐츠 정부지원 과제, 2회차에 정부 지원사업과 자금 조달 및 창업의 이해, 3회차에 Design Thinking Empathy Define Ideation, 4회차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모의 창업심사 등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한편, 윤석호 교수는 "이번...
세한미디어 2022.09.26 추천 0 조회 621
김천식 세한대 석좌교수·전 통일부 차관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담대한 구상’을 천명했다. 이에 반해 북한은 비핵화를 거부하고 핵 선제공격을 법제화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높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이 좌초됐거나 무력화됐다고 주장한다. 경험칙상 북한은 역대 우리 정부의 대북 제안을 첫머리에서 모두 거부하고 비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민족우선론에서부터 햇볕정책, 평화번영정책, 비핵·개방·3000,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까지 어느 것 하나 긍정적으로 호응한 적이 없다.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은 늘 있었던 일이다. 국민 92.5%가 인정하고 있듯이 북한 스스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상식에 해당한다. 우리 대북 정책에 대해 북한이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해서 정책의 실패를 주장하는 것은 북한의 속성과 남북 관계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를 일관되게 추구해야 한다. 북한의 핵은 한반도 평화나 남북 관계 개선을 가로막는다. 남북기본합의서를 비롯해 6ㆍ15남북공동선언, 10·4선언, 4·27판문점선언, 9·19평양선언과 군사합의서 등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를 모색했던 제반 노력이 좌초되고 사문화된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핵이다. 우리 정부가 잘못 대처해서 남북 관계가 악화됐다고 보는 것은 허구일 뿐이다. 이제 북한의 비핵화가 불가능하게 됐으니 핵군축으로 정책을 전환하라든가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반도를 더욱 위험하게 할 수 있는 엉뚱한 상상이다. 북한의 비핵화는 국제법에 따른 의무이며 남북 간 합의다. 북한이 이를 위반한 것이다. 국제사회는 일제히 북한의 비핵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세한미디어 2022.09.26 추천 0 조회 616
혁신가 창업캠프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오성환 당진시장 세한대학교는 23일 당진캠퍼스 본관 312호 대세미나실에서 교수 및 재학생,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Design Thinking 혁신가 창업캠프' 개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 개회식에는 세한대 이승훈 총장과 정용선 부총장, 오성환 당진시장, ㈜티앤이파트너스 유성화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일을 계획한 윤석호 교수에게 힘을 실어 줬다.   이승훈 총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도전, 둘째도 도전, 셋째도 도전"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이번 혁신가 창업캠프를 통해 발전하는 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창업이라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고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Design Thinking 혁신가 창업캠프롤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많이 육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 창업캠프를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윤 교수는 "창업교육과 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전략적 혁신창업가 양성을 통해 성공적인 교원·학생 창업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울러 정부 창업지원금 확보하고 이를 통해 세한대의 대학평가 창업지수 상승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창업캠프 일정은 1회차에 Design Thinking과 창업가 정신, 문화예술컨텐츠 정부지원 과제, 2회차에 정부 지원사업과 자금 조달 및 창업의 이해, 3회차에 Design Thinking Empathy Define Ideation, 4회차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모의 창업심사 등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한편, 윤석호 교수는 "이번 Design Thinking 혁신가 창업캠프는 대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역량을...
세한미디어 2022.09.26 추천 0 조회 616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학과장 권병국)는 지난 9월 1일(목) 제주항공 정비본부(본부장 박석룡)와 항공정비사 교육 및 현장 전공실습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민간 항공 관련 업체 맟 육·해·공군의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하여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현장 전공실습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세한대학교와 제주항공정비본부 항공정비사 교육 및 현장 전공실습 협약식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1~3학년 비행기정비사교육과정, 4학년 1학기 헬기 정비사교육 과정, 4학년 2학기 항공기기종교육과정(위탁) 및 항공사 맞춤형 교육과정 체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임원진과 인적교류를 통하여 특강유치를 통한 내실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서울, 에어인천, 이스타항공, 고암에이스항공, 하이에어, 산림항공, 유아이헬리콥터, 알에이치포커스 등 30여개 업체와 도 항공정비교육 및 현장실습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항공사 네트워크 구성뿐 만 아니라 최적의 실습환경 구성을 위하여 당진캠퍼스 격납고 건설 및 영암비행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캠퍼스 격납고는 보유 중인 경항공기와 헬리콥터를 입고하여 비행기 장탈 착, 점검, 시험 운전 등 항공정비사과정 실습을 하고 경항공기 업체와 MRO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한대 항공정비학과는 2017년도에 개설하여 2021년도와 2022년도에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2022년도에는 항공정비학과 중 최다 공군 장교(12명)를 배출하였다. 2023년도 예비공군장교도 현재 17명이 합격한 상태이다. 항공정비학과장(권병국)은 “재학 중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후 정비 특기 군 간부로 임관하여 경력을 쌓고, 그것을 토대로 제대 후 민항사에 취업하는 진로 로드맵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라고 하며 학과 교육 이수체계가 그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출처 : 한국항공뉴스(http://www.kskynews.co.kr)
김혜원 2022.09.23 추천 0 조회 649
김혜원 2022.09.23 추천 0 조회 66
김혜원 2022.09.19 추천 0 조회 607
그리움의 계절 가을.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젖어들던 감동의 순간들이 그리워지는 요즈음이다. 9월 15일 오후 7시30분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아르케 뮤지카 음악협회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아르케 뮤지카(Arche Musica)의 Arche는 ‘처음’,‘시초’를 의미하는 단어로 음악의 새로운 시작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고 알리려는 뜻을 갖고 있다. 오페라와 뮤지컬, 재즈와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2시간여 공연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모두를 지치게 만들었던 코로나 정국이 끝나가던 여름 끝자락에 만난 폭우와 태풍 힌남로의 큰 피해는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상흔을 남기고 만나는 음악회.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헌정, 동행' 이다. 세상의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께 바치는 음악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목만으로도 모두의 아픔을 보듬어 안는 듯한 따스함이 느껴진다.   아르케 뮤지카 음악협회는 2018년 창단된 음악전문 연주단체이다. 2018년 1회 연주회(영산아트홀)를 시작으로 2019년 제2회(인천문화예술회관), 2020년 제3회(영산아트홀), 2021년 제4회(세종문화회관) 등 창단 후 해마다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과 다채로운 연주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1회부터 이번 5회에 이르기까지 출연한 연주자들은 연령대가 20,30대부터 60대까지로 다양하다. 관객의 입장에서 젊음과 연륜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보는 즐거움이 크다.   또한 성악 장르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과 콜라보를 하고 기존의 독창, 독주 형태를 벗어난 앙상블, 퍼포먼스 등의 구성과 기획도 다양하다. 이러한 공연 양식은 연주자의 연주만을 위한 공연이 아닌 관객을 위한 연주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술총감독인 테너 전영호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음악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마친 후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겸임교수, 고신대학교 초빙교수, 예일종합예술학교 전임교수를...
김혜원 2022.09.19 추천 0 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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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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