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세한미디어 2020.06.22 추천 0 조회 300
동강대와 세한대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0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7일 동강대와 전남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동강대와 세한대는 최근 KUSF의 '2020 대학 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각각 5500여만원과 1억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KUSF가 대학운동부의 육성 지원과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15년부터 진행 하고 있다. 동강대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2018년 3000여만 원, 지난해 4800여만 원을 지원받은 동강대는 올해도 확보된 55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야구부와 축구부 등 2개 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훈련비,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으로 적극 지원해 대회 성적 향상과 프로구단 입단의 결실을 기대하고 있다. 동강대 야구부(감독 홍현우)는 2004년 창단해 전국대학야구대회 2014~2016년 하계리그 3연패 위업을 달성하며 우승기를 영구 보관 중이다. U리그에서도 활약하며 지난해 전국체전 광주시 대표로도 출전했다. 특히 KIA 타이거즈 불펜에서 맹활약 중인 투수 박준표(2013년)에 이어 2019년 나용기(투수), 2020년 백현종(포수) 등이 프로의 꿈을 이뤘다. 2010년 창단한 동강대 축구부(감독 임종우)는 국가대표 대학 선발팀으로부터 여러차례 부름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김대웅(MF)이 K리그 광주FC 신인선수로 FA컵을 통해 프로 데뷔전도 치렀다. 동강대 노재성 교수는 "KUSF의 지속적인 지원이 운동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운동부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뒷받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드민턴, 사격, 태권도, 야구, 남·여 축구, 씨름, 유도 등 7개 종목을 운영하는 세한대 체육부는 1억7000만원의 이번 사업 지원비를 출전비, 용품구입비, 훈련비 등으로...
세한미디어 2020.06.17 추천 0 조회 312
사이버대학을 비롯해 400여 국내 대학들은 다가오는 뉴노멀시대를 맞이하여 대학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변신을 시도 중이다. 특히 기존 학과의 기득권이 약한 중소대학을 중심으로 시대에 맞게 다양한 전공 및 교육과정을 변신을 꾀하고 있다. 더불어 다가오는 입시철을 맞이하여 상위권 대학을 제외한 중소형 대학들은 자신들의 차별화된 교육전략을 수험생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스토리] 영암과 당진에 두 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은 대불대학교에서 학교명을 바꾼 세한대학교는 영암에는 건강보건학부 6개과, 교육학부 3개과가 당진캠퍼스에는 운항,서비스,정비 등 항공학부 5개과, 경찰안전학부 3개과, 만화애니메이션 등 예술학부 4개과가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대학이 노력하여 만든 학과별 특화된 전공과정과 프로그램들을 수험생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재학생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대학의 장점과 특이점부터 각종 대학의 프로그램 심지어는 스쿨버스나 대학주변 맛집, 기숙사 시설 탐방 등 소소한 대학생활 이야기를 브이로그 등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수험생들이 알 수 없었던 솔직하고, 진솔한 대학이야기들을 공유하기 시작한 것이다. 학생홍보팀이 만들어져 총장실을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출입기자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대학 알리기 노력] 대학도 이에 부흥하여 학생들이 만든 영상콘텐츠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자유주제로 영상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이 바라보는 대학을 여과 없이 수험생들에게 보여주고, 대학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세한대학의 이러한 노력은 경쟁이 심한 중위권대학으로서 코로나사태로 오프라인 대학홍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대학의 정보를 재학생 스스로 만든 순수한 대학의 모습을 온라인 상으로...
박항준 2020.06.15 추천 0 조회 309
  세한대학교 학생 홍보팀 샤인(Shine)은 7월부터 자체 인터넷 웹매거진인 ‘세한미디어.kr’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대학은 학보를 중심으로 신문활동을 해왔으나 시대가 멀티미디어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종이 신문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채워지는 웹매거진을 창간하게 된 것이다. 코로라로 비대면홍보가 강화되고 있는 2020년을 세한대학교의 브랜드 확장의 원년으로 삼아 그간 대학이 주력으로 하고 있는 『창업-창직-취업』을 연계특화 대학으로 위상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샤인팀을 맞고 있은 박항준 창업전담교수는 "그간 영암과 당진 두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세한 대학은 2019 교육부 공시결과 68%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문계열에서는 아동보육상담학과가 전국 4위인 82.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창업 창직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내에 대학기술지주와 중기부 창업액셀러레이터 회사도 보유하고, 국내 최대규모의 NGO활동지원 대학으로 올해 10개 이상의 비영리 과외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발전, 학생 사회적 문제 해결, 창업기반 창직경험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재학생 지원활동을 추진 중에 있는 대학입니다. 그러나 세한대의 온라인 노출률은 네이버 기준 상반기 300회에 머무르고 있으며, 대학 브랜드평가에서 100위 밖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에 포털, SNS, 유튜브, 블로그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세한대의 홍보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샤인 학생 홍보팀을 구성하고, 대학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세한미디어’를 통해 학생 스스로 대학의 브랜드를 관리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것입니다.“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학생이 줄어들고, 비대면 문화가 확대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한대의 새로운 도적인 다른 대학에 선도적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
세한미디어 2020.06.12 추천 0 조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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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_체험형”을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2달간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일경험프로그램_체험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1학기 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1차~2차(1개월_22일/총44일)를 성료하며, 참여학생들 대상 높은 만족도와 함께 2개월간 참여 학생별 금3,12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달간 5,0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일경험 프로그램 두 번째 달을 마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며 자기 이해도가 높아졌고, 실제로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략) 2달간의 길고도 짧은 기간 동안  어리숙한 저희를 지도해주신 김건욱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인사를 전하며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열정 넘치게 함께한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물리치료학과 4 이홍주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략) 이 경험은 제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향후 실제...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4.08.21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총장 이승훈)는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일경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서, 올해 6월 24일부터 진행하였다.일경험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다양한 직무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가능성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한대학교 취·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종명)는 2023년에 이어서, 금년 2024년에도 이어서, 기존 “2024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산업체 인재양성 취업특강” 프로그램 연계 고용노동부 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통한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 대상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더 나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에 한하여, 하계방학기간동안 전공역량강화 및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이번에 [2024학년도 1학기 직업체험(일경험프로그램)_취업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일경험프로그램 관련 참여 대상자에게는 1차(1개월)를 성료하며, 참여 학생별 금1,560,000원 상당의 수당을 수령하였다.또한, 참여 학생들 관리차원의 수당으로 1인당 금500,000원으로 총 2,500,000원을 수령하여, 세한대학교 수입금으로 등록 및 차후 질 높은 취·창업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별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각각 참여자별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리치료학과 4 박준하 일 경험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 저는 설렘,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첫날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의 두근거림과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었고, 어떤 경험과 배움을 얻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친한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떨리는 마음에 믿을만한 친구들과 늘 든든하게 옆에서 챙겨주시는 취・업창업교육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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