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당진시,삽교천변드론쇼행사사진[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충남 당진시는 드론산업지원센터(구 당진관광정보센터, 석문방조제로 1755) 개소식을 가졌다.드론산업지원센터는 총면적 1백38만91㎡로 드론 관련 기업에게 △시험 장비 제공 △시제품 테스트 공간 제공 △드론스테이션 △3D프린터 △비행 실증을 위한 업무공간 등을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이번 개소식에는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시의회 의장 김덕주, 이완식 도의원, 당진시 드론산업육성특별위원장 박명우을 비롯해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강현섭 회장, 다온아이엔씨 양찬열 대표,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 등 드론산업분야 18개 기업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한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당찬 당진 드론 라이트쇼’는 삽교호관광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의 풍물놀이 △난타와 통기타 공연 △당진시충남합창단의 공연 △파블로항공의 드론 라이트쇼 △군조크루(전 울랄라세션 멤버)의 EDM 디제잉 공연 △다온아이앤씨의 드론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드론쇼를 관람키 위해 많은 관광객이 삽교호 관광지를 찾았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가 모빌리티 산업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기업혁신파크 선정과 수소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구축 및 드론 물류 배송 시범 사업까지 당진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 동력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출처] 충청매일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068)
세한미디어 2024.05.20 추천 0 조회 2131
세한미디어 2024.05.01 추천 0 조회 949
참파왕국의 가장 오래된 유적지 포나가르 사원 방문 조사 체험 봉사최영수 교수 “영암군 구림마을과 유사”...세계문화유산 등제 가능성 엿봐(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지난 16일  베트남 고대 참파제국 유적지인 포나가르 사원 등지에서 ‘2024 세계문화유산 조사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포나가르 사원은 7세기  베트남 중남부 지역을 1,300년간 지배한 참파왕국의 가장 오래된 유적지로 중요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지 못하고 있다.이는 22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마을인 영암 구림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과 비슷하다.이러한 실정을 인식한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에서는 교수와 만학도 학생들을 중심으로 ‘2024 세계문화유산조사단’을 구성하고 베트남 포르가니 사원과 영암 구림마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조사와 봉사활동를 전개했다.  이번 조사단장을 맡은 오득수 단장(휴먼서비스학과 4학년)은 “만학도로 구성된 성인학습자들이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를 재인식하고 보존과 관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이번 베트남에서 진행된 세계문화유산 자원 조사와 봉사활동은  오랜 기간 배움에 대한 갈망이 강한 만학도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그 속에 담겨진 의미와 숨결을 느끼는 장이 되었다”고  조사 참여의 의미를 전달했다.이번 조사단을 지원하고 있는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장인 최영수 교수는 “ 포나가르 사원은 8~13세기에 지어진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지로, 베트남의 중요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지만 현재까지 유네스코에 등재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영암구림마을과 비슷한 환경이다”며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와 귀중함을 조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 성인학습자에게 귀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의미를 전달했다.조사단 중 70대 만학도 고균욱, 문귀례 학생 대표는 “세계문화유산과 구수한 설명,  삶의 흔적을 더듬고 역사를 되새김으로써 그 지역의 역사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고취하며 나아가서 자신을 돌이켜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는 만학도 구성된 4년 정규 대학 성인학습자반으로 현재 7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매년 2회 이상 태국, 베트남, 대만, 홍콩 등지에서 세계문화유산 자원조사 및 봉사활동을 실시, 학습자에게 세계문화유산를 직접 체험하고 봉사하면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또 정규과정을 마치면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2급을 취득해 전문기관 취업과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사회적 협력 특성화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NSP통신 윤시현 기자(nsp2778@nspna.com)[출처] NSP통신 (https://www.nspna.com/country/?mode=view&newsid=694113)
세한미디어 2024.04.19 추천 0 조회 986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21일 부터 개최된 ‘2024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기간 중 창원국제사격장을 방문해 대회조직위 임원과 참가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단 시상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영수, 정두배, 최용희, 최영환 교수와 김영호 후원회장, 박용호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대회는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로, 26개국 234명이 참가해 31개 세부종목에 210개의 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치고 있다.최영수 휴먼서비스학과장은 “평소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에 노력해 왔으나,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선수단 시상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니 장애인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국제적 대회를 완벽하게 진행한 장애인사격월드컵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대회는 2024 파리 패럴림픽 MQS가 부여되는 주요한 대회로 참가 국가별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됐다.이번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문상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국제대회 국내 개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각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과 경쟁하며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라며 “한국 장애인사격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이 휴일을 맞아 대회장을 방문해서 시상식과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선수단과 함께해 감사하다”고 전했다.또 성인학습자 학생을 대표해서 참석한 박용호 한길씨엔씨 대표는 “장애인사격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행을 위해 협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기회 균등의 사회가 되도록 대회조직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군 소재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는 만학도 구성된 4년 정규 대학 성인학습자반으로 현재 7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매년 2회 이상 태국, 베트남, 대만, 홍콩 등지에서 세계문화유산 자원조사 및 봉사활동을...
세한미디어 2024.05.01 추천 0 조회 821
세한대학교 정현도 교수. ⓒ정현도 교수 제공[당진신문]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태권도학과 정현도 교수(태권도 국제심판, 9단)가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윤석열 대통령)에서 실시한 온라인 통일 정책 제안에서 활동 우수자로 선정됐다. 민주평통 사무처 자문건의과에서는 2024-1분기 온라인으로 통일 정책을 제안한 내용들 중에서 참여도, 창의성, 적합성, 반영도 등을 고려해 지난 4일 전국에서 응모한 활동 우수자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통일정책 제안 활동 우수자로 선정 된 정현도 교수는 ”이번에 활동 우수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전했다.정 교수는 16기부터 21기 현재까지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무료 건강 검진,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사랑의 헌혈, 통일시대 시민교실, 청소년 통일 골든벨, 학부모와 함께 하는 청소년 통일 캠프, 지역주민 안보현장 견학, 다문화 자녀 장학금 지급, 평화공감 한마당, 북한이잘주민 지원 조례 제정, 2032서울 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 캠페인, 자문위원 통일 연수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도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 조성 유공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국민 훈장 석류장을 수훈한 바 있다.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세한미디어 2024.04.15 추천 0 조회 2083
'VISION 2030' 통해 대학중장기 발전계획 제시개교 30주년이 향후 30년으로 글로컬 인재육성세한대학교 본캠퍼스 전경[영암=강신성 기자]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본교 구암관 컨벤션홀에서 기념비적인 자축연을 개최한다.오는 8일 오후 2시 개최되는 기념식은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대학’이라는 비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를 디자인 하는 창의융합대학’이라는 슬로건을 선보인다.게다가 지역 특화 교육을 활성화하고 평생교육을 강화하여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동행 대학으로 세한대학교 구성원들과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세한대학교는 1994년 대불공과대학교로 설립한 이래 1996년 4년제 대불대학교로 승격, 2012년에는 세한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세한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건강보건, 교육, 항공, IT조형 및 레저힐링학부 등의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기반으로 학문적인 역량과 창의성과 리더십을 발전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세한대학교는 활발한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및 한국문화를 알리며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2003년부터 20년간 中천진사범대학교와 ‘한중협력 교육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해외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세한대학교를 통해 학문을 갈고 닦아 전문성을 키우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국내 및 해외로의 취업 꿈을 펼치고 있다.세한대학교는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서 선정되어 디지털 전환과 지역민 및 청년들의 디지털 융합 훈련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산업에 기여하고 있다.당진시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을 통해 ‘초연결 국제화 교육도시 실현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향해가고 있다.이번 기념 행사에서 세한대학교는 ‘VISION 2030’을 통해 ‘대학중장기 발전계획’을 설정하고,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여 AI기반 산업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하며 평생학습으로의 교육 패러다임...
손민제 2024.03.05 추천 0 조회 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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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0.1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