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기반 조성 유공세한대학교 스포츠융합복지학부 태권도 전공 정현도 교수가 통일부장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스포츠융합복지학부 태권도 전공 정현도 교수(국제심판)가 지난 28일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금산군협의회 해단식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정 교수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통일 무지개 회원, 간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15년간 다양한 통일 정책을 제안해 왔다. 또한 우수지회 사례 발표, 청소년 미래세대 통일교육 활성화, 지역 사회단체와의 평화 통일 연대에 앞장서 왔으며, 북한이탈주민 2명과 멘토·멘티 협약을 맺고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공로로 정 교수는 2017년 민주평통 의장 표창과 2022년 대통령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 바 있다.정 교수는 “이번 수상은 사선을 넘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북한이탈주민들의 용기와 주변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리 잡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 교수는 송악고등학교 태권도부 주장 출신으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공인 9단을 보유한 대한민국 태권도 명인이자 세계 신지식인이다. 지금까지 태권도 심판법, 호신 태권도 교본 등 11권의 저서와 5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민국 무예대상 학술대상, 자랑스러운 태권도인상(연구 부문)을 비롯해 국기원장, 대한태권도협회장,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법무부장관, 충남도지사, 충남교육감,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당진시태권도협회장, 당진시체육회장 등의 표창을 수상했다.그동안 그는 세한대 태권도학과장, 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세한대 통일동아리 지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한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특별위원회 위원, 세한대학교 홍보위원,...
세한미디어 2025.09.04 추천 0 조회 107
국회서 ‘2025 대한민국 농업·농촌발전전략 포럼’… 영세농·고령화 해법, 교육·지원센터·법 제정까지 논의농업과 농촌의 위기를 넘어설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국회 포럼이 열린다. 고령화와 영세농의 현실을 직시하고, 농업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2025 대한민국 농업·농촌발전전략 포럼(K-농업·농촌의 미래를 디자인하다)’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21년 세한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개설된 ‘농업 6차산업디자인 전공’을 중심으로, 교수진과 관련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농업·농촌디자인 전략을 공유하는 첫 무대다.   “농업기술+디자인”…새 패러다임 제시   포럼은 디자인 경영(Design Management) 관점에서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자동차나 전자제품이 기능과 감성디자인을 결합해 세계적 경쟁력을 키운 것처럼, 농업도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해 한국 농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기조강연에 나서는 한기웅 강원대 디자인학과 명예교수는 2010년부터 농촌 디자인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학자다. 그는 세한대와 손잡고 2021년 ‘농업 6차산업디자인’ 학문을 개설했으며, 이번 포럼에서 “디자인 매니지먼트를 통한 농업·농촌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작은 텃밭에서조차 소비자 니즈(needs)를 읽고 1·2·3차 산업을 융복합하는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세션 – 교육, 지원센터, 법 제정까지   세부 주제 발표도 구체적이다.   현영호 한림성심대 명예교수는 “창조농업의 미래와 전략”을 통해 창조농업 육성을 위한 교육 혁신 필요성을 짚고, 중·장기 교육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자인 기법을 제안한다.   호유미 세한대 겸임교수는 “농업·농촌디자인지원센터 설립”을 주창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산업 전반에 디자인을 접목해온 것처럼, 농식품부 산하 전담센터가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세한미디어 2025.09.03 추천 0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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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미디어 2025.08.22 추천 0 조회 123
세한대학교 당진산학협력단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운영세한대학교가 지역 청년과 재직자, 구직자 등을 위한 실무형 기술 교육에 나섰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키우고, 지역 기업과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현장 수요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세한대학교 당진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 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형 실무 교 육 ‘스마트팩토리 MES 운용과정’을 진행한다. 충남 서북 권에서는 세한대학교가 유일하게 이 사업을 운영하면 서 지역 산업현장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K-디지털 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디지 털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 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MES(제조실행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 사업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 을 넘어,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유규준 당진산학협력단 연구센터장은 “이 사업은 신 기술 분야로 진로를 바꾸거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려 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산제조‧관리‧기 획, 개발, 운용, 품질관리 등 30여 직군 등 다양한 업종 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가 부족한 사 람들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며 “수업은 대부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돼 컴 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도전 가능하다"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중…수료 후 취업연계까지이번 교육과정은 20~30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 2~3명이 투입된다. 교육 대상은 만 19세 이상 청년, 구직자, 재직자, 전직 희망자 등 디지털 역량을 향 상시키고자 하는 누구나 지원할...
세한미디어 2025.08.11 추천 0 조회 139
 "문화 소통과 통일 공감의 장 마련" 한마당예술 공연부터 캠페인 프로그램 첫선 호평 ‘제2회 글로벌 근로자 통일 한마음 올림픽’에 참여해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들과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센터장 최미순 총장)는 최근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근로자 통일 한마음 올림픽’에 참여해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들과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총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이 선보인 ‘한마음 난타 공연’은 박진감 넘치는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림픽 대회장을 맡은 김남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장(세한대 교수)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세한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학과장 정두배)의 성인학습자들과 영암군외국인주민센터 회원들이 자원봉사와 함께 대학 홍보 캠페인을 펼쳐 주목받았다.이들의 활약은 성인학습자 대상 신·편입학 문의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최영수 전남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은 “통일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이며, 지역 밀착형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고 주지했다.최 사무처장은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는 통일교육의 중요한 실천 과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세한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남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산하 민간 통일교육 전문기관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이외 광주·전남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통일 인식 확산 및 북한이탈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출처 : 대한일보(https://www.daehanilbo.co.kr)
세한미디어 2025.07.10 추천 0 조회 194
세한대학교, AI 기반 크로키 평가 시스템 개발… 예술교육의 공정성과 효율성 모색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AI융합학부 신동선 조교수가 미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이 제작한 크로키(croquis) 작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정량적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반복적이고 주관적인 평가 과정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기술적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크로키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인체의 형태를 간결하게 포착하는 표현 훈련으로, 미술 및 디자인 교육의 기초로 활용된다. 그러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수많은 학생 작품을 수작업으로 평가해야 하는 부담이 존재하며, 강사의 주관적 기준에 의존하는 평가 방식은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다.신 조교수가 개발한 시스템은 이미지 인식과 패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크로키 작품의 형태, 비율, 구도 등을 분석해 ‘우수’, ‘부족’, ‘AI로 그림’ 등으로 분류한다. AI는 반복적인 분석 작업에서 일관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 평가의 신뢰도와 피드백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학생들은 보다 빠르고 명확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경험할 수 있고, 교사는 개별 지도를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이러한 시도는 단순한 효율성 개선을 넘어서, 예술 교육이라는 감성적·정성적 영역에 AI 기반의 분석 도구를 도입함으로써 교육 방법의 확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예술을 평가하는 데 있어 AI가 과연 가능하냐는 질문은 여전히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이번 시스템은 예술적 표현의 ‘의미’보다는 ‘형태적 정확성과 표현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객관화 가능한 요소를 중심으로 평가...
세한미디어 2025.05.26 추천 0 조회 336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 및 제도 개선 위한 연구에 매진할 것” [당진신문]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스포츠융합복지학부 태권도전공 정현도 교수(태권도 명인, 9단)가 지난 17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경기장에서 개최 된 2025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장애인분과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정현도 교수는 “이번에 위촉된 임원들은 장애인 지도자, 심판, 협회 임원 등 장애인 태권도에 대한 전문가들이 많아 장애인 태권도 발전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와 다양한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교수는 그동안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연구분과위원장, 복지분과위원장, 금산군장애인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1급 장애인 심판, 1급 장애인 지도자 자격과 2008년 국기원에서 최초로 실시한 장애인 3급 사범 자격과정에서 1기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11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태권도가 정식종목 채택 후 최초 상임 심판으로 위촉돼 최근까지 1급 심판으로 활동해 왔다. 장애인 관련 연구 논문으로는 △장애인 태권도 선수의 여가 활동에 대한 실태 분석 △장애인 남녀 태권도 선수들의 체급별 득점, 금지행위 및 승패 판정 비교분석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태권도 선수 현황 및 경기 내용 분석 △Analysis of disabled Taekwondo Player Games 등이 있으며 △장애인 태권도 지도법과 태권도 개론 등 저서를 집필 중에 있다. 수상 경력으로는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표창, 대한태권도협회장․국기원장 표창, 대한민국 무예대상 학술대상, 당진시체육회장 표창, 충남도지사․충남교육감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2022년도에는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 조성 유공으로 대통령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현재 세계태권도연수원 평가위원, 한국태권도교육연구회 부회장, 한국태권도고수회 자문위원,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상임 이사. 한국체육교육학회 이사, 한국무예학회 이사, 충남태권도협회 9단회 정회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통자문위원,...
세한미디어 2025.05.16 추천 0 조회 585
세한대 신동선 교수, 자연물 기반 해부학 교육 도구로 SCI 논문 발표수년간 농담처럼 회자되던 말이 있다. “호두는 뇌처럼 생겼어!” 이 말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교육적 가능성을 지닌 과학적 사실로 거듭났다. 그리고 그 사실이 국제 SCI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입증됐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AI융합학부 신동선 조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Utilizing walnut structure as an educational tool in neuroanatomy”에서, 호두의 구조가 인간 뇌의 해부학적 특징과 유사하며 실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학문적으로 검토하고 제안했다. 이 논문은 SCI 저널인 『The Journal of Craniofacial Surgery』에 게재됐다.논문은 먼저 호두와 뇌의 구조적 유사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좌우 대칭을 이루는 대뇌 반구 구조, 굴곡진 표면의 회선과 열구(gyri and sulci), 단단한 껍질과 두개골(skull), 내부의 얇은 막과 수막(meninges) 등—호두는 뇌의 여러 주요 구조를 시각적으로 닮아 있다는 것이다.이 유사성은 단순한 형상적 모방에 그치지 않는다. 논문은 실제로 호두의 전후 방향, 좌우 대칭, 각 엽(lobe)의 위치, 그리고 내부 구조(예: 대뇌겸, 소뇌천막, 정맥굴 등)가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놀라울 정도로 대응된다는 점을 사진 분석을 통해 제시한다(논문 1쪽 Fig. 1A–D 참조).연구팀은 이러한 유사성이 단순한 시각적 유사성 차원을 넘어, 신경해부학 교육에서 ‘아날로지(유추)’ 기반 학습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특히 신경해부학은 복잡하고 3차원적 구조가 많아 의대생들 사이에서도 흔히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힌다. 본 논문은 이러한 구조를 호두라는 익숙한 사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뉴로포비아(neurophobia)’를...
세한미디어 2025.04.28 추천 0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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