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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코로나19 극복 학기말시험 학생 응원 격려행사 개최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0-06-18 15:04
조회
1079

- 총학생회장이 합심하여 전교생에게 마스크와 간식 배부-






지난 22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학생의 공부할 권리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하여 조심스럽지만 철저하게 대면수업을 수행했던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에서 여러 불편함 속에서도 묵묵히 수업에 정진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하기 위한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학기말고사 첫째 날을 맞아 당진캠퍼스 본관, 근학관 발열체크장소에서 이승훈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과 정우용 총학생회장 등 학생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후에 마스크 2매씩과 개인용 손세정제 및 소독티슈, 음료 등 간식을 배부한 것이다.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 학습권을 위해 대면수업을 수행했던 소외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대학의 학습여건이 매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한 학기동안 온라인 학습과 대면학습을 병행하면서 학업에 정진해온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이러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한대 감염증관리본부' 주도로 지체없이 상황별 코로나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여 적극 대응하였으며 학생들 또한 자발적으로 방역과 발열체크 등에 적극 협조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학기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며 조속히 코로나사태가 완전히 극복되어 학생들이 마음 놓고 캠퍼스에서 꿈을 활짝 펼치기를 기대 합니다


한편 학기말 고사 첫날 학교에 등교하여 뜻밖의 선물을 받은 학생은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통학하느라 힘들었는데 학교에서 시험 잘 보라고 직접 응원도 해주시고 마스크와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누군가 나를 응원하고 함께 있다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정우용 세한대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사태이후 그동안 원거리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학생회 임원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학생들의 스쿨버스 탑승 시 발열체크와 배차안내 등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면학과 안전을 위해 학교 측과 적극 협조하여 건강한 캠퍼스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한 코로나 사태는 장기적일 수 밖에 없다. 학업과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에게 이 사태를 마냥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여러대학들이 부실화된 온라인 강의와 시험에 대한 부정행위로 시끄럽다.

이 상황에서 조심스럽지만 신중하게 방역과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실행함으로써 대면수업과 심지어 오프라인 시험까지 무사히 치룰 수 있었던 '세한대학교'의 조심스러운 도전은 다가오는 2학기 여러 대학들이 참고해야할 사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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