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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국제도시 '목포'..이런 대회 관심 가져야 (뉴스데스크 2023.9.21 광주MBC)







 

중국와 러시아, 한국을 잇는 바닷길에서 열리는 2023 원동컵 국제범선대회 참가요트들이 목포 앞바다에서 단거리 경기를 펼쳤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모두 7개국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돛을 활짝 편 요트들이 바다를 가로지르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돛은 팽팽하게 부풀고 방향을 바꾸기 위해 선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나란히 바다를 가로지르는 요트들의 모습은 마치 계절따라 찾아온 철새들의 군무를 연상케 합니다.

중국 청도에서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지나 목포에 도착한 2023 원동컵 국제범선대회에 참가한 요트들로, 중국과 러시아, 프랑스, 뉴질랜드 등 7개국 선수단이 참여했습니다.

목포에서는 단거리 경기인 인쇼어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 페이 / 중국 선수단* "2016년도에 목포를 온 적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고 사람들도 정말 친절해서 이번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원동컵은 2016년도에 처음 시작한 국제 요트대회로 중국 청도를 출발해 목포, 러시아 블라디스톡을 오가며 치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목포는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이 대회의 항로 중심에 위치해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 까오쥔 / 원동컵 설립자* "우리는 목포를 중심으로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경기도 그리고 다른 지역들과 우리의 산동성을 모두 연결할 계획입니다."

* 최미순 / 세한대 SRL레저특화사업단장* "중국이 글로벌하게 추진하고 있는 일이, 역량이 전라남도 목포와 공유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 행사의 추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황해권 국제도시를 꿈꾸는 목포시, 이같은 국제대회를 통해 다도해의 바다와 섬, 육지를 연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과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NEWS 김 윤입니다.

손민제 손민제 · 2023-09-22 10:00 · 조회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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