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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연례 성과포럼 개최 AI·데이터 기반 교육혁신 성과 공유… “학생 성장 중심 대학 전환”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6-02-10 16:40
조회
255

세한대학교는 지난 29일 당진캠퍼스 본관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연례 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교육혁신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 포럼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세한 VISION 2030’과 연계해 추진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육·학생 지원 및 산학협력 전반에 걸친 혁신 사례를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년도 사업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도·시스템·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나타난 변화와 향후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당진캠퍼스를 주 행사장으로 진행됐으며, 영암캠퍼스 구성원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해 캠퍼스 간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기반으로 전공자율선택제(SH-Choice) 안착 AI 기반 학생성장통합시스템 구축 ··학 연계 융합교육 확대 AX(AI 전환) 역량 강화 교육모델 개발 등 대학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각 과제는 주무 부서별 발표를 통해 추진 배경과 운영 방식, 구체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공유됐다.

 

먼저 세한대학교는 AI와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업·진로·상담·비교과 활동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업 위험군을 조기에 탐지하고, 상담 및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이 스스로 학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 정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 기조에 대응한 세한대학교의 지역 연계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세한대학교는 충남·전남 지자체의 전략 산업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입학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 산업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 정착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융합 교과목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실제 산업체 과제와 지역 현안을 수업에 반영해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고,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통해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난 문제 해결·창의적 산출 중심 수업 모델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세한대학교 최미순 총장은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연례 성과포럼은 AI와 데이터 기반 교육혁신이 단순한 정책이나 제도 변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학사 구조와 학생 지원 시스템, 실제 수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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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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