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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당진 ‘제46회 장애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6-04-14 13:26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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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당진 46회 장애인의 날어울림 한마당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열린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실천 중심 교육의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를 비롯한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강윤식), 충청남도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표민애),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숙자) 4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49일 오전 10, 당진고대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당진시장애인후원회, 당진시자원봉사센터, 현대제철 등 지역의 주요 기관과 기업이 후원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현장은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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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세한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행사 운영 전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사회복지상담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세한봉사단(단장 백인영 교수)의 주관 아래 조직적으로 참여하여 행사 안내, 참가자 지원, 안전관리, 진행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 특성을 살려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역량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교육적 기회로 작용했다. 장애인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관점을 체득하고, 사회복지 전문 인력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서비스 마인드와 응대 역량을 발휘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를 제공했으며,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측면에서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전문성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세한대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기여도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 시외버스 조합장이자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인 서명석 조합장은 학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버스를 대절하여 행사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대학 구성원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상생과 협력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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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체감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였다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세한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대학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무와 교육의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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