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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안섬당제 현장 참여… 무형유산 전승 의미 더해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안섬당제 현장 참여… 무형유산 전승 의미 더해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가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열린 안섬당제 공개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무형유산 전승 현장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했다. 당진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섬포구 일원에서 안섬당제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안섬당제는 어업 공동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특히 세한대학교는 행사 기간 중인 3월 19일,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소속 전통연희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해 의례와 공연이 어우러진 현장 속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공연 참여를 넘어 전통 의례의 흐름과 공동체 문화를 몸소 경험하며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세한대학교 최미순 총장은 “안섬당제와 같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러한 현장에 참여해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은 이러한 경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 전승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참여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교육과 전통문화 전승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무형유산 현장은 전통예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가장 살아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전통문화 전승과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무형유산과 대학 교육이 현장에서 만나는 이러한 시도는 전통문화 전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갈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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