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미소팀’, 당진중학교 인근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미소팀’(박규태, 김사순, 방건옥, 황선자, 박망래)은 지난 11월 5일(수) 당진중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연계 교과목인 「청소년복지론」의 조별 과제로 진행되었다.   미소팀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등하교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 힘썼다.   한편, 미소팀은 지난 10월 신평중학교 인근에서도 동일한 주제의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연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천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상담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1.14 ㆍ 추천 0 ㆍ 조회 212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김기풍 학생, ‘대학생색채대상’에서 브랜드 아트워크 ‘LORE’로 우수상 수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AI콘텐츠디자인학과 4학년 김기풍 학생이  지난 11월 8일(토) 열린 (사)한국색채학회 주관 ‘2025 대학생색채대상’에서 브랜드 아트워크 프로젝트 ‘LORE’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창의적 역량을 넘어, 브랜드 가치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가 실무 중심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브랜드의 본질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 ‘LORE’김기풍 학생의 수상작 ‘LORE’는 “Not ‘chosen’, but meaningfully ‘selected’(무심히 고른 것이 아닌, 의미 있게 선택된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의 순간보다 ‘선택의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아트워크다. 작품은 시간과 감정, 기억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색채와 형태를 통해 감성적 깊이와 정체성을 표현했다.   감각적인 세리프 타이포그래피와 절제된 흑·백·레드 컬러 시스템, 포인트 컬러 딥 레드(#7b1822)는 브랜드의 감성적 무게감과 상징성을 세련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홈페이지 콘셉트는 전체 화면을 활용한 균형감 있는 레이아웃과 미니멀한 UI, 스토리 중심의 에디토리얼 구성이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색채 표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설계한 디자인으로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과장 박지현 교수는 “브랜드 디자인의 핵심은 단순히 예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 언어로 해석하는 능력에 있다”며 “‘LORE’는 스토리, 감성, 형식의 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풀어낸 작품으로, 색채를 통한 브랜드 감성 표현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가치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는 디자인이 곧 경험을 설계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관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브랜드...
AI콘텐츠디자인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1.12 ㆍ 추천 0 ㆍ 조회 161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안서툰 웹툰 취업 박람회’ 참가
-웹툰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실무 감각과 취업 역량 강화-▲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안서툰 웹툰 취업 박람회’에서 웹툰 산업 전문가들과 Q&A를 통해 업계 현실을 듣고 있는 모습(2025.10.31. 상명대학교 문화센터)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금)상명대학교 문화센터에서 열린 [안서툰 웹툰 취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의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업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씨앤씨레볼루션, 테라핀스튜디오, 울트라미디어, 마루코믹스, 넥스트레벨 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웹툰 제작사가 참여하여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세한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각 기업의 담당자들에게 자신들의 작품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작품 피드백과 진로 상담을 받았다. 또한 웹툰 산업의 최신 트렌드, 제작 공정, 채용 기준등에 대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받으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모색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 배민정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웹툰 제작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창작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1.05 ㆍ 추천 0 ㆍ 조회 139
세한대학교 인권동아리 ‘인권꽃피움’, 충청남도 인권주간 문화행사에서 고령자 이동권 개선 방안 발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인권동아리 ‘인권꽃피움’팀(박성란, 박영란, 조한라)은 2025년 11월 3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인권주간 문화행사’에 참여해 1년간의 인권동아리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인권꽃피움’팀은 고령자의 이동권 확보를 주제로, 고령자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접근성, 안전성, 편의성 등을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환경적 요소를 분석했다. 발표에서는 지역 내 고령친화적 교통 및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과 시민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번 발표는 세한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인권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한 사례로, 특히 세대 간 공감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 감수성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세한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인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정책적 제언으로 이어가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 실천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상담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1.04 ㆍ 추천 0 ㆍ 조회 136
지역사회에 빛나는 세한대 인재들, 충남 인재장학금 수여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회복지상담학과 3학년 박성란 학생과 박규태 학생이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재능키움 장학사업’ 및 ‘2025 충남사랑장학사업’의 인재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장학금 수여식은 2025년 11월 1일(토)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충남 지역 대학생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이번에 선발된 두 학생은 평소 학업 성취도와 사회공헌 활동에서 모범을 보여 지역 인재로서의 잠재력과 책임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실천적 역량을 쌓아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한편,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충청남도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학업 지속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사회복지상담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1.04 ㆍ 추천 0 ㆍ 조회 157
세한대학교 사회문화복지학부 학생, 충남도지사기 축구대회 여성부 3위 입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회문화복지학부(학부장 송종근) 3학년 강가애, 강나루, 장민영, 이진영 학생이 지난 10월 25일 홍성에서 열린 ‘제28회 충청남도지사기 축구대회’ 여성부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축구협회 주최로 열렸으며, 도내 각 시‧군 대표팀들이 연령대별로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강가애, 강나루, 장민영, 이진영 학생은 당진시 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성실한 경기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한대학교 학생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사회문화복지학부 송종근 학부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스포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상담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0.30 ㆍ 추천 0 ㆍ 조회 147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이지현(필명 Unit) 학생, ‘2025 대학만화웹툰대전’ 입선 쾌거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이지현 학생의 작품 [Home Sweet Home]이 ‘2025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 입선의 영예를 차지했다.‘대학만화웹툰대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만화·웹툰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대표 공모전으로, 차세대 웹툰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시상식은 지난 10월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되었으며 웹툰 평론가, 시나리오 작가, 웹툰작가, 네이버 등 주요 웹툰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의 흐름과 신진 작가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았다.입선을 수상한 이지현 학생(필명 Unit)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가로서 꾸준히 노력해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작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배민정 교수(학과장)는 “학생의 열정과 창의적 감각이 전국적인 공모전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한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실무 맞춤형 교육과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과 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0.29 ㆍ 추천 0 ㆍ 조회 151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이주노동자 작업복 및 겨울옷 나눔 행사 태권도 시범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지난 2025년 10월 19일(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주노동자 작업복 및 겨울옷 나눔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주노동자 작업복 및 겨울옷 나눔 행사는 전남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이주노동자 작업복 나눔 및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하였다. 이 날, 세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은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본인들의 기량을 열정적으로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전라남도 기조실장 윤진호 실장, 전라남도 의원 주종섭 의원, 전라남도 의원 김미경 의원 등이 참석 하였으며 세한대학교는 이번 이주노동자 작업복 및 겨울옷 나눔 행사를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소통과 이해를 넘어서 하나가 되는 과정을 태권도 시범을 통해 보여주었다. 태권도학과 최공집 학과장은 “이번 이주노동자 작업복 및 겨울옷 나눔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의 중심에 있는 태권도로 글로컬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한 글로컬의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태권도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0.20 ㆍ 추천 0 ㆍ 조회 172
탄소중립과 환경문제의 이해
현 당진수필 부회장 겨울이 길어져 봄을 느낄새 없이 여름을 맞이했다. 지난여름보다 기온이 조금씩 상승하더니 급기야 37도를 넘는다. 냉방시설 없이는 도저히 견디지 못할 지경이다.  지난해 충남, 제주, 당진, 보령, 노원이 탄소중립 도시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파리협정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기본법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탄소중립에 선정된 당진시는 2030년까지 56% 이상 감축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기후변화로 곡식이 성장하기도 전에 타들어 가고, 갑작스레 국지성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여 마을이 잠겨 삶에 위협을 받기도 한다.  마침 세한대학교에서 라이징 사업의 하나로 탄소중립 학과가 신설됐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작게나마 지구 살리기에 보탬이 될 것 같아 수업 신청을 하였다. 수업을 들으며 탄소중립의 개념이 정리되었다. 배출한 이산화 탄소를 다시 흡수하거나 제거하여,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실천의 방법으로는 에너지 전환의 일원으로 화석연료의 과도한 사용을 억제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동차의 경우도 수송 부분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산업의 효율화 등의 실천하는 노력도 해야 한다고 한다.  환경문제에서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폐기물, 생태게 파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기후변화와 온실가스를 줄이기는 쉽지 않겠지만,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니 갯벌을 활용해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잘 가꾸어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을 형성해 생태계를 살리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수업을 들으며 우포늪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평범했던 순천만의 뻘도 생태 정원을 만듦으로써 사람들도 많이 찾고, 망둥어, 뚱장어 등의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나고 다시...
세한미디어 ㆍ 2025.10.15 ㆍ 추천 0 ㆍ 조회 139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체전 및 개인전 수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항공정비학과는 2025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및 개인전 금상을 비롯하여 다수 수상하였다.   수상내역 -PREMIUM 대학부 단체금상 : 김동원(24), 김윤서(24), 송승환(24)PREMIUM 대학부 개인동상 : 성용모(24)MEDIUM 대학부 단체동상 : 노가현(25), 문도경(25), 정시원(25)MEDIUM 대학부 개인은상 : 이승협(25)   본 대회는 전국 규모의 항공정비기능대회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학부는 약 10여개 대학이 참가하였다. 본 대학 항공정비학과는 3월부터 약 6개월의 준비기간을 통해 실력을 연마하여 단체전 및 개인전 금상과 함께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항공정비학과장(김도현 교수)은 “대회준비부터 장기간 동안 수고하며 대회 입상을 통하여 학교와 학과를 빛내 준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며 학교생활에 좋은 추억이 되고 졸업후에 훌륭한 스펙이 되길 바란다.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수준 높은 항공정비교육과정을 통하여 높은 자격증 취득률, 군간부 배출, 항공사 취업으로 역량 있는 미래의 항공정비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항공정비학과 ㆍ 세한미디어 ㆍ 2025.10.15 ㆍ 추천 0 ㆍ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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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미디어 정시모집 특별기획] 학생 선택 시대, 대학 교육을 다시 설계하다
학생 선택 시대의 개막<학생 선택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대학 선택의 기준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의 명성이나 전통, 특정 학과의 인기가 입시 선택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였다면, 이제는 “입학 후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전공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는가”, “나에게 맞는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가”가 대학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세한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제시한 방향은 학생 중심 교육의 본질을 되짚어보게 한다.   세한대학교는 최근 교육 환경의 거대한 변화를 직시하고, 학생의 진로 설계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학사 구조를 재편해 왔다.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학생 선택권 강화다. 이는 단순히 특정 학과의 규모를 확대하거나 인기 전공에 인원을 몰아주는 방식의 정책이 아니다. 학생이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학업 경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구조를 유연하게 바꾼 것이다.   특히 정시모집에서 드러나는 세한대학교의 방향성은 ‘학생 주도 교육’에 가깝다. 기존의 대학이 공급자 중심의 교육 모델이었다면, 세한대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한 가지 전공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진로’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흐름이기도 하다.   또한 세한대학교가 강조하는 특징 중 하나는 지역 연계 교육 강화다.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RISE 모델, 즉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 정책과 맞물려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16:22  세한미디어
재학생 대상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보 및 유학생 간담회 개최
학부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들에게 대학원 진학 정보 제공 및 유학생 의견 청취를 통한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정책 반영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12월 11일(木) 교내 대학원 강의실 605호에서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보 및 유학생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암캠퍼스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대학원 진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실제 유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원 진학 정보 집중 안내… 외국인 유학생 높은 관심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모집 일정 ▲지원 자격 ▲전형 절차 ▲제출 서류 ▲석·박사 과정 연계 과정▲박사과정 ▲장학제도 및 연구·생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장학금 제도, 기숙사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비자 재발급(체류기간 연장)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제공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은“대학원 진학 절차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학생 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또한 홍보 설명회 이후에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학 관계자 간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대학원 입학...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18  세한미디어
총장이 쏜다! 아침 간식 챙겨가조(朝)!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학생 응원을 위한 아침 간식 나눔 행사 성황리 마무리
-학생지원 부서의 협업을 통한 학생 복지 증진과 소통 강화를 통한 다양한 학생 참여 학생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운영 추진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8일(월)~10일(수), 13일(토)에 4일간 외국인 유학생과 학부, 대학원 재학생들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 격려와 응원을 위한 아침 간식 나눔 행사 『총장이 쏜다! 아침간식 챙겨가조(朝)』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암캠퍼스의 국제교류원이 주관하여 교무입학처 교학과와 대학원이 지원하는 부서협업으로 추진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으로 4일간 오전 8시 40분부터~9시 20분까지 영암캠퍼스 정보관 입구에서 진행됐다. 4일동안 행사 진행시 국제교류원, 교무입학처 교학과, 대학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학부, 대학원, 재학생과 주말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기말고사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교류원은 행사 운영 전반과 외국인 유학생 참여 안내를 총괄하였으며, 교학과와 대학원은 행사 운영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했다.   이날 제공된 간식은 베이커리류, 우유, 음료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총 800세트가 배부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된 간식은 행사 시작 몇 분만에 다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외부 일정으로 바쁜 총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영암캠퍼스 최공집 교학부처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기말고사 준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18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태권도공공안전학과 정현도 교수 제30주년 국제학술대회 우수 포스터 발표 연구상 수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태권도공공안전학과 정현도 교수(태권도 명인, 공인 9단)가 지난 6일 충남대학교 글로벌인재양성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 연구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체육교육학회(회장 옥 광)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세계 체육교육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미국, 중국, 베트남, 몽골 등 각 대학 교수 및 석, 박사 연구생 등 100여 명이 참가 성황리에 열렸다. 정현도 교수는‘장애인 태권도 수련 활성화 방안 고찰’의 논문을 포스터 발표하여 우수 연구상과 함께 포상 증서와 포상금을 받았다. 포스터 발표 논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가 저출산, 비혼 등 학령인구 감소로 태권도장의 경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태권도의 미래 발전 전략 방안의 일환으로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세한대학교 태권도공공안전학과 정현도 교수가 우수 포스터 발표 연구상을 수상하고 옥광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체육교육학회 옥 광 회장은 “이번에 우수 연구상을 수상한 정현도 교수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정교수님은 본 학회 설립 이후 힘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우리 학회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자리 잡기까지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여 체육교육의 발전과 학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축하 했다. 정현도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우수 연구상 수상은 학자로서 의미가 남다르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 경기력 향상 및 도장 활성화 방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정교수는 당진 송악고등학교(교장 고희승)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동 대학원에서 태권도, 가라데 및 우슈의 경기 내용 비교 분석의 논문으로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까지 꾸준히 연구...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태권도학과 포토영상 2025.12.22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지역 태권도장과 함께하는 ‘버추얼태권도세미나’성료
- 미래형 태권도 교육 모델 구축 및 일선 도장 보급을 위한 산학 협력의 장 마련 -석사극동·비담·맹호·하늘#태권도 등 지역 관장단 대거 참석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지난 12월 13일, 세한대학교 연희관 태권도전용 실기장에서 지역 내 주요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미래형 태권도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버추얼 태권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인한 올림픽 e스포츠 종목인 ‘버추얼 태권도’를 일선 도장에 보급하고,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서민영 교수를 비롯해 석사극동태권도(서지훈 관장), 비담태권도(채지훈 관장), 맹호태권도(권태균 관장), 하늘#태권도(김양현 관장) 등 지역 태권도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의 핵심은 버추얼 태권도의 모션 트래킹 시스템과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실전 수련법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센서를 착용하고 가상 공간 내 대전에 참여하며, 정밀한 움직임 제어 기술과 비접촉 방식의 안전한 경기 운영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알파 세대’ 수련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는 현장 지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선 도장의 관원 모집 및 커리큘럼 다양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관장은 “버추얼 태권도의 실제 도장 적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대학의 시연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첨단 기술과의 결합이 수련생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서민영 교수는 “버추얼 태권도는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 독립적인 스포츠 장르로 자리 잡았다”며...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태권도학과 포토영상 2025.12.22  세한미디어
[세한미디어 정시모집 특별기획] 학생 선택 시대, 대학 교육을 다시 설계하다
학생 선택 시대의 개막<학생 선택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을 바꾸다>대학 선택의 기준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의 명성이나 전통, 특정 학과의 인기가 입시 선택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였다면, 이제는 “입학 후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전공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는가”, “나에게 맞는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는가”가 대학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세한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제시한 방향은 학생 중심 교육의 본질을 되짚어보게 한다.   세한대학교는 최근 교육 환경의 거대한 변화를 직시하고, 학생의 진로 설계와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학사 구조를 재편해 왔다.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학생 선택권 강화다. 이는 단순히 특정 학과의 규모를 확대하거나 인기 전공에 인원을 몰아주는 방식의 정책이 아니다. 학생이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학업 경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구조를 유연하게 바꾼 것이다.   특히 정시모집에서 드러나는 세한대학교의 방향성은 ‘학생 주도 교육’에 가깝다. 기존의 대학이 공급자 중심의 교육 모델이었다면, 세한대학교는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한 가지 전공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진로’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흐름이기도 하다.   또한 세한대학교가 강조하는 특징 중 하나는 지역 연계 교육 강화다.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RISE 모델, 즉 지자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 정책과 맞물려 지역 산업체와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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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대상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보 및 유학생 간담회 개최
학부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들에게 대학원 진학 정보 제공 및 유학생 의견 청취를 통한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정책 반영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12월 11일(木) 교내 대학원 강의실 605호에서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 신입생 모집 홍보 및 유학생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암캠퍼스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대학원 진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실제 유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원 진학 정보 집중 안내… 외국인 유학생 높은 관심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 ▲모집 일정 ▲지원 자격 ▲전형 절차 ▲제출 서류 ▲석·박사 과정 연계 과정▲박사과정 ▲장학제도 및 연구·생활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장학금 제도, 기숙사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비자 재발급(체류기간 연장) 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제공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은“대학원 진학 절차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학생 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또한 홍보 설명회 이후에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학 관계자 간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대학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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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쏜다! 아침 간식 챙겨가조(朝)!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학생 응원을 위한 아침 간식 나눔 행사 성황리 마무리
-학생지원 부서의 협업을 통한 학생 복지 증진과 소통 강화를 통한 다양한 학생 참여 학생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 운영 추진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8일(월)~10일(수), 13일(토)에 4일간 외국인 유학생과 학부, 대학원 재학생들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 격려와 응원을 위한 아침 간식 나눔 행사 『총장이 쏜다! 아침간식 챙겨가조(朝)』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암캠퍼스의 국제교류원이 주관하여 교무입학처 교학과와 대학원이 지원하는 부서협업으로 추진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으로 4일간 오전 8시 40분부터~9시 20분까지 영암캠퍼스 정보관 입구에서 진행됐다. 4일동안 행사 진행시 국제교류원, 교무입학처 교학과, 대학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학부, 대학원, 재학생과 주말 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기말고사로 인한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교류원은 행사 운영 전반과 외국인 유학생 참여 안내를 총괄하였으며, 교학과와 대학원은 행사 운영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했다.   이날 제공된 간식은 베이커리류, 우유, 음료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총 800세트가 배부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된 간식은 행사 시작 몇 분만에 다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외부 일정으로 바쁜 총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영암캠퍼스 최공집 교학부처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기말고사 준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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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국민체력100사업 영암체력인증센터 2025 국민체력100 체력증진교실 우수센터(전국69개센터중) 2위 선정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영암체력인증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국민체력100사업 성과평가에서 체력증진교실 우수센터(전국 69개 센터중) 2위에 선정되었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영암체력인증센터 최공집,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운동처방사, 체력,정사들의, 현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 라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체계적인 체력관리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영암체력인증센터는 우리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민관 협업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아기(만4세~6세)부터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및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력측정부터 운동처방, 사후 관리까지 연계된 통합 체력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중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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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2025 단체구기종목 야구 지역교류전 성황리 개최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사업단장 최공집)은 12월 13일 영암군 종합스포츠타운야구장 및 축구장에서 202 5단체군기종목, 야구 지역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지역교류전은 12.13(토)~14(일)/12.20(도)~21(일) 4일간 진행되며, 단체구기료목, 활성화와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이 중심이 되어, 학교운동부, 민간(사설)스포츠클럽이 함께 참여하여 경기력 향상 및 기술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총 8개클럽.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여건에 맞춘 운영을 통해 경기 경험과 기술 교류· 멘도링을 통한 통합형 성장 및 야구 저번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은 "이번 야구 지역교류전이 청소년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단체구기종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 교류와 스포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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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싱가포르 피티니스 인스트럭터 및 수상안전요원 채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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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경력의 새로운 시작! 2025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
구인ㆍ구직을 희망하고 있는 분이라면?#신입 #경력 #공개채용 #새로운시작 을 위한2025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 안내 드립니다. 참가대상구인ㆍ구직을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 취업준비생, 일반시민 누구나참여업체ㅣ구인기업 60여개 업체(직ㆍ간접 참여) 참가방법구직자ㅣ행사당일 박람회장 직접 방문 희망기업 면접 응시구비서류ㅣ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 구직신청서 등 문의처당진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T. 041-35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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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 개최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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