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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닮은 50대 쌍둥이 자매, 늦은 나이에도 학업 이어가사회적 약자의 인권 위해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 활동까지박성란·박영란 쌍둥이 자매는 50대의 나이에 평생의 꿈이었던 대학에 진학해 올해로 3학년을 맞이한다. 10분 차이로 태어난 이 둘은 이후로 한시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로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생김새만이 아니라, 안경을 쓴 모습부터 머리를 묶은 스타일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까지 많은 모습이 닮았다.비록 대학 진학은 늦어졌지만 두 사람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현재는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으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엄마, 우리 그냥 자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까?”지금에야 쌍둥이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두 자매가 태어났던 그때만 해도 흔치 않았다. 신평초에 입학했을 때 한 학년에 300여 명이 넘었지만 쌍둥이는 두 사람이 전부였다. 학년은 물론 두 사람이 입학하기 전까지 쌍둥이가 없었다. 자연스럽게 모두의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었고, 또래와 다르다는 이유로 때로는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한 번은 엄마에게 “그냥 자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하고 투정을 부린 적도 있다고. 어렸을 때만 해도 싫었던 쌍둥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특히 힘든 순간마다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몸소 경험했다.서로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특히 아팠을 때, 서로를 더욱 절실히 필요로 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졸업 후 그 당시 사람이 많이 살던 합덕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회복지상담학과 세한미디어 2025.03.19 추천 0 조회 583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AI융합학부 웹툰애니메이션전공(학과장 배민정)은 지난 2월 8일 토요일 SBS아카데미 게임학원이 주최한 ‘2025 가장 빠른 입시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학과를 소개했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역 KDB생명타워 BND파트너스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으며, 16개 이상의 대학교가 참가해 게임학과, 웹툰, 웹소설 전공을 소개하는 자리였다.행사장은 117석 규모의 강당과 1~4호 강의실을 가득 채울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한대학교에서는 배민정 교수와 이신영 교수가 참석하여 웹툰애니메이션전공 및 게임콘텐츠전공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 졸업 후 진로와 취업방향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KDB생명타워 강당 2호실에서 열린 세한대학교 입시설명회에서는 학과장 배민정 교수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AI 기반 창작 교육을 소개하며, 전공 과정과 진로, 장학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세한대학교 AI융합학부에는 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빅데이터전공, 시각영상디자인전공, 웹툰애니메이션전공, 게임콘텐츠전공, 데이터경영복지전공이 있으며, 총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이 중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올해 약 60여명의 신입생을 맞이할 예정이다.AI융합학부 신입생은 입학 후 자유롭게 학부 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문을 탐색할 수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유연하게 학문을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업계 전문가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웹툰 스튜디오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2.17 추천 0 조회 593
대한문화예술인상과 대한문화예술제전 시상식이 열렸다.사단법인 대한문화예술진흥협회(이하 대문협)는 올해의 대한문화예술인상 대상 시상식을 20일 더리센츠호텔에서 가졌다.올해 대문협이 주최 주관한 예맥(藝脈)-악가무(樂歌舞) 축제인 '천명예인'과 대한문화예술제전 'K-Culture K-Art' 축제 'Inspire(영감), 빛과소리'를 각각 6월과 12월 개최하면서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대문협은 2024 문화예술분야와 협회 발전에 큰 공을 세운 공로상에 김서영(웨스트진베이커리 대표)을 선정했으며, 표창장은 김범준(아이엘 대표), 서정림(성남문화재단대표), 채상묵(승무예능보유자), 양성옥(태평무예능보유자)에게 수여했다.대문협은 2024 올해의 대한문화예술인상 대상에 성재형(성신여자대학교 교수)에게 영예의 영광을 안겼다. 성재형은 “6살 때부터 무용을 시작해서 내년 2월에 정년을 하는 근 60여 년 동안 무용만 하고 살아온 무용가로서 정년을 앞두고 마무리하는 가운데 너무나 뜻 깊고 영광스런 상을 받아 벅찬 마음“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또한 최우수문화예술인상은 송미숙(국가유산진흥원예술단 예술감독), 김승일(중앙대학교 교수), 한동엽(포천시립예술단), 김남용(한성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우수문화예술인상은 염현주(세한대학교 교수), 윤혜정(서울시립무용단 단장), 정용진(정재만춤보존회 회장), 설자영(선화예술고등학교 교사)이 각각 수상했다.아울러 지난 12월에 공모를 통해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개최된 대한문화예술제전의 'Inspire(영감), 빛과소리'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대상에는 300만원, 최우수상에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은 이병욱(이병욱과어울림 실내악단대표)의 '어울가'가 차지했다. 작곡가 이병욱대표는 국내외 어려운 시기에 ‘문화예술은 영원불멸의 참뜻’인지라 난세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는 협회와 대상 수상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최우수상은 최경란(해누리예술단 대표)의 한국무용 '낙화(落花), 꽃구경하고 가소'와 정경화(정경화류 프로젝트 대표)의 한국무용 '향미사(響尾蛇) Ⅲ - 붉은 사막'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그 밖에 우수상은 이대현(단국대학교 교수) 연출의 연극 <결혼>과 이화선(밀물현대무용단) 안무의 현대무용 'THE TABLE 3.0'이 차지했으며, 신진예술가상은 한국무용가 정주미(재인청예술단 단장)의 '영원한...
전통연희학과 세한미디어 2025.01.13 추천 0 조회 643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 정현도 교수(공인 9단, 국제심판)의 태권도 심판법 출판 기념식이 지난 20일 로컬푸드 회의실에서 금산환경활동가회(회장 양휴석) 주관으로 개최됐다. 정현도 교수는“오늘 출판 기념식을 마련하고 축하해 주신 금산환경활동가회 양휴석 회장님과 회원여러분,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꾸준하게 태권도 저서 및 연구에 매진하여 태권도장 활성화 및 경기력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금산환경활동가회 양휴석 회장과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은“세한대 정현도 교수님의 태권도 심판법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태권도 저술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힘 써 달라”며 축하했다. 이 책은 정교수가 각종 세계 대회 및 국내 대회 심판으로 30년간 활동 해온 경험과 자신만의 노하우, 심판 관련 논문 등을 녹여 낸 것으로 심판의 권위와 기능을 비롯하여 태권도 심판이 지켜야 할 원칙, 경기 오심의 유형, 심판 판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주심의 바람직한 위치선정, 경기중 사각이 발생하는 경우, 주, 부심의 자세, 득점 및 표출 등 태권도 심판으로서의 전문성 및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정현도 교수는 당진송악고등학교 태권도부 주장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체육교육과 및 동 대학원에서 비교 무예 전공으로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동안의 수상으로는 세계태권도문화학회 우수논문 상, 대한민국 전통무예 태권도 명인 인증, 세계신지식인 선정(교육분야), 자랑스런 태권도인 상(연구부문), 대한민국무예대상 학술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당진시체육회장 표창, 충남도지사 ․ 충남교육감·충남도의회 의장·충남지방경찰청장·충남발전협의회장·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고, 지난 2022년도에는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으로 대한민국...
태권도학과 세한미디어 2025.01.07 추천 0 조회 692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에서는 학생들이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기말과제와 졸업작품 준비를 위해 2박 3일간 부엉이 야작을 진행했다.본관 430호(24시간 개방) 와 419호 실기실에서 이루어진 이번 야작은 학생들이 작품 완성을 위해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과의 창작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야작기간 동안 학생들은 컵라면, 바나나, 각종 과자와 배달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작업에 몰입했다. 작업 틈틈이 간식을 함께 나누며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부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가져온 이불과 연구실에서 가져온 간이침대를 사용하며 밤늦게까지 작업을 이어갔다. 참여한 학생들은 "여럿이 함께 작업하니 힘들지만 재미있었고, 졸업작품을 마무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수진 또한 작업 현장을 방문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야작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작업 스타일을 배우고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졸업작품 완성을 향한 열정이 돋보였다. 이번 경험은 단순한 작업 시간을 넘어, 학과 내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다. 학생들은 2박 3일의 부엉이야작을 통해 마무리된 작품을 통해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4.12.20 추천 0 조회 700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지난 12월 12일 목요일 16:00 영암캠퍼스 학생복지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동수,최영욱교수 정년퇴임식’을 진행하였다.(정면 박동수교수(좌측), 최영욱교수(우측)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지난 12월 12일(목) 오후 4시 학생복지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동수교수, 최영욱교수 정년퇴임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2025년 2월 28일자로 퇴임을 맞이한 박동수 교수와 최영욱교수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학과 교수진들과 재학생들이 자체 준비한 이벤트로 행사로, 총 120여명의 내.외빈(교직원, 재학생, 가족)분들이 두교수님의 퇴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였다. 퇴임하시는 교수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와 감사함을 예우하고, 멋진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의미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학과 교수진들과 체육부에서는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특별히, 이번 퇴임식에는 두 교수님들의 가족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으며, 이날 송별사를 진행한 최재원 학회장은 "스승이자 학자로서의 소임을 훌륭하게 마치신 교수님들께 감사와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정년퇴임을 맞이하는 교수님들의 노고와 업적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두 교수님들의 감사패 증정식과 장학금 전달식 이후 퇴임식 주인공들의 소감의 시간을 가지며 재학생들, 교직원들과 가족들의 기념식 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4.12.18 추천 0 조회 800
43개국 8,855점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빛난 'Neoul', 세한대 AI콘텐츠디자인학과의 저력을 보여주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3학년 박지윤 학생이 '2024 아시아 신예 예술 및 디자인 공모전'에서 영예의 1등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 젊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이며, 박지윤 학생은 전 세계 43개국에서 출품된 8,855점의 작품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FIRST PRIZE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습니다.1차 심사에서 20%의 합격률을 뚫고 선정된 1,572점의 작품들은 엄격한 재평가 과정을 거쳤습니다. 심사는 전 세계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에 의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박지윤 학생의 'Neoul'은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섬세한 표현력, 미래지향적인 비전으로 극찬을 받으며 1등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Neoul'은 AI 기술과 예술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의 혁신적인 생성형 AI 교육 커리큘럼과 젊은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의 결실입니다. 특히, 박지현 지도교수는 생성형 AI 기술 도입 초기부터 학과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학생들이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창작 활동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왔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도구로서가 아닌 조력자로 활용하여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지도교수는 "박지윤 학생은 뛰어난 창의성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학생"이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한국 디자인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혁명...
AI콘텐츠디자인학과 세한미디어 2024.12.11 추천 0 조회 741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총장 이승훈) 사회복지상담학과 헬씨플레저팀(김상훈, 김서윤, 박지원, 신창재, 심채은, 조연준 학생)은 11월 14일(목) 당진시 합덕읍 재오지리 마을회관에서‘노락펴락 100세 토크쇼’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사 2급, 노인교육지도사, 웃음치료사, 노인심리상담사, 레크이에이션 자격 등을 보유한 성인학습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였다. 이들은 노인복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하모니카 연주에 앙코르를 요청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으며, 김**(86세) 어르신은 “참 좋아유~ 다음에 또 와유!”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서윤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되고 서먹했지만 건강박수를 통해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였고, 진행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사정 상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활동의 난이도를 조절하며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또한 박지원 학생은 “100세 토크쇼를 통해 어르신들이 느끼는 황혼기의 삶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제2의 인생에 대해 방향성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건강박수 유인물을 모두가 챙겨 가시며 집에서도 걸어두고 계속 연습하겠다고 하시어 어르신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교과목에서 100세 시대 농촌마을 노인들의 고립 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으며(지도교수 조한라), 당진노인대학과 MOU 체결 후 진행 되었다. 또한 성인학습자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 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사회복지상담학과 세한미디어 2024.12.09 추천 0 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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