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태권도 진흥과 발전에 기여세한대학교 체육부장 최공집 교수가 4일 태권도원 평원 관에서 개최된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태권도 진흥과 발전과 세계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24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기념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이동섭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준헌 태권도 진흥재단 이사장, 김상익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회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허송 태권도 9단회 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 의장, 대한태권도협회 17개 시도협회와 5개 연맹 등 태권도 관계자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과(왼쪽) 세한대학교 최공집 교수가(오른쪽) 표창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최공집 교수는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 교육학석사, 원광대학교 체육학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 3월부터 세한대학교 태권도 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과 대학의 학문발전과 안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 태권도학과장 및 세한 스포츠클럽사업단장, 체육부장을 역임하면서 산학협력 및 대외평가 업무를 탁월하게 수행했으며 지역의 우수한 태권도 체육 인재육성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했다.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최공집 교수(사진_이성만 기자)최공집 교수는 2011년 대한민국 대통령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대한체육회 표창 2019년 전라남도지사 표창, 2021년 대한체육회 표창, 2021년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
세한미디어 2024.09.06 Votes 0 Views 835
국토교통부 제20회 역명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101역사 명칭 ‘합덕역’으로 확정서해선 노선도. ⓒ당진시청 제공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101역사의 명칭이 ‘합덕역’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서해선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4조 1009억 원을 투입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화성(서화성)까지 총연장 90.01㎞ 구간의 복선전철로 건설되는 사업이다.국토교통부는 7월 12일 제20회 역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19회 위원회에서 보류한 5개 역명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3일 확정했다.당초 당진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진합덕역으로 의견을 제출했으나,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합덕역으로 조건부 가결됐다.서해선 개통 이후 2026년 3월 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9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되며, 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 및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신안산선 개통 전인 2026년 3월 이전까지 철도 미연결구간 발생해 106역사(서화성)에서 수도권전철 환승이 가능한 초지역까지 셔틀버스 연계교통 방안을 국토부·경기도·충청남도와 함께 논의 중이다.역명이 확정됨에 따라 당진시는 서해선 개통에 따른 도로 및 대중교통노선을 정비해 철도를 이용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열차운행계획은 개통 2개월 전 확정되는 사항으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운행계획이 확정되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세한미디어 2024.09.05 Votes 0 Views 930
유학생, 통일교육위원, 북한이탈주민 가족 등 30명 참가 제1차 통일·안보 문화 체험 기념촬영 모습. ⓒ세한대학교 제공[당진신문]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에서는 지난 8월 28일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세한대학교 유학생, 통일교육위원, 북한이탈주민 가족, 지역주민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통일·안보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통일교육센터 정현도 사무처장(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의 인솔로 광주지역협의회 김운곤 회장(조선이공대 교수)의 포로수용소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은 후 주민들은 삼삼오오 짝을 이뤄 포로수용소 곳곳을 둘러봤다.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김아영(42세, 가명)씨는 “6.25 전쟁에서 발생한 포로들의 생생한 자료와 기록물들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쟁 역사의 산교육장을 아이들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무척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사순 통일교육위원(국가보훈부 나라사랑 강사)은 “오늘 포로수용소 통일·문화 체험은 상당한 의미가 있었다”며 ”6.25 전쟁을 비롯하여 통일 및 안보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이 갈수록 희미해져 가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에서는 주민들의 한반도 통일인식 확산과 지역 탈북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임원들이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세한대 제공거제포로수용소는 1983년 경남 문화제 자료 제9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지금은 일부 잔존 건물과 당시 포로들의 생활상, 막사, 사진, 의복 등 생생한 자료와 기록물들을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 전쟁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민주평통자문회의,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등 각 종 안보 단체들로부터 통일체험 현장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세한대학교 전남통일교육센터는 지역주민들의 통일 전문성 및 역량강화, 통일 인식 제고...
세한미디어 2024.09.03 Votes 0 Views 991
세한미디어 2024.08.27 Votes 0 Views 950
【김으뜸 기자】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하이테크디지털플랫폼 사업단(단장 이동수)과 사단법인 대한스포츠교육진흥원(이사장 김병찬), 주식회사 교학상장(대표이사 최중영)은 지난8월12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산업 및 디지털 핵심 실무중심 교육훈련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체결이 협약은 2023년 체결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5년 동안 총 30억 원의 지원사업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맞춰 대한민국 산업 분야 전반과 국민의 디지털 대전환 및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첨단산업과 디지털 분야에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훈련 기관과 참여기업 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의하는 데 있다.본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미래항공모빌리티(UAM,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직무분석, 교육훈련 수요반영,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료생들이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업무협약체결유규준 센터장(드론교육원장, 항공정비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서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의 연구개발과 실무인재 양성에 있어 사업단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협약은 국가적 차원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김병찬 이사장과 최중영 대표이사는 “교육시장의 디지털 대전환은 단순한 웹/앱 플랫폼이 아닌,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 개념이 필요합니다.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미술치유기법 전문강사와 VR 스포츠 교육 지도자 배출이 우리의 주요 목표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실무 교육 방법을 습득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세한미디어 2024.08.27 Votes 0 Views 536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과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세한대학교 제공[당진신문]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와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지난 2일 세한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통일교육센터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의 사회로 전남지역 평화·통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기관 간 전남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세한대학교 총장인 이승훈 통일교육센터장은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와 업무협약을 맺을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우승하 부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와 협력하여 지역민들에게 통일 역량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한반도 통일은 서서히 우리곁에 다가온다며 세한대 통일교육센터는 자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통일교육을 통하여 한반도 통일에 대비하고 호남권 통일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우승하 부의장은 “세한대학교는 지난 2월 통일부로부터 전남통일교육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돼 지역 통일 교육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와 연계 해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 통일교육, 다양한 통일 행사 공동개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 프로그램 개발,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전남지역회의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통일교육센터 박동수 부센터장, 정현도 사무처장, 이중섭 사무간사, 이수연 간사가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에서는 박진완 간사, 김미희 기획홍보위원장, 정성욱 언론보도위원장, 조수양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남의 평화와 통일 역량 강화에 따른 연구, 세미나, 통일 강좌 등의 공동 개최 △전남형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현장 교육 실시 △전남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세한미디어 2024.08.27 Votes 0 Views 598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세한대학교 사격부가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박지수의 2관왕을 앞세워 메달 잔치를 벌였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에 따르면, 세한대학교 사격부는 지난 18일 춘천공공사격장에서 끝난 대회에서 박지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년)가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등극한 것을 비롯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세한대학교 사격부의 맹위는 박지수가 이끌었다.박지수, 박지민(4년), 박정현(1년)으로 구성한 세한대학교 여자 공기소총 단체팀은 1827.2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특히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이후 5년만에 전국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여자 공기소총 개인전은 세한대학교의 독무대였다.박지수가 245.2점으로 금메달 총성을 울린 가운데, 박지민, 박정현이 각각 244점, 216.4점으로 뒤를 받치며 나란히 금,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박지수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2관왕에 등극하며 오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을 예고했다.세한대학교는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했다.세한대학교는 최성원(스포츠건강관리학과 4년), 백승학(2년), 이원욱(2년), 윤영빈(1년)으로 꾸려진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52.9으로 선전했으나, 인천대(1872.3점)와 동국대(1858.1점)에 밀리며 동메달 획득에 만족했다.세한대학교 최공집 체육부장(교수)은 “이번 대회 입상으로 세한대학교 사격부의 존재가치를 더욱 부각시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올해 남은 대회들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chogt@sportsseoul.com[스포츠서울]출처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55235)
세한미디어 2024.08.22 Votes 0 Views 830
충남 당진에 있는 세한대학교와 중국 운화교육집단(云华教育集团)은 지난 10일 ‘세한대학교-운화국제대학’ 설립 현판식을 가졌다. 이 현판식에는 세한대 이승훈 총장 및 대학 관계자와 운화교육집단 Liu Chun 회장을 비롯한 운화교육집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은 현판식에서 “중국의 고수준 해외 개방과 국제적 영향력 증대에 따라 중국과 한국의 고등 교육이 상호 통합하고 품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과정” 이라며 “운화교육집단이 항공 교육과 관련하여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서비스 업무 뿐만 아니라 항공사 경영 및 공항 운영 등 항공 산업의 이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흥미를 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운화교육집단 Liu Chun 회장 겸 사장은 “중국과 한국이 교육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운화교육집단은 해외에서의 교육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명문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한대학교-운화국제대학교’ 설립은 “국제화 전략의 중요한 단계로, 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학생들에게 우수한 해외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직업적 목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세한대학교–운화국제대학교’ 설립에 따라 학문적인 교류, 교수진, 교육 방식, 실무 교육, 취업 지원, 교육 관리 및 산학 협력 운영 경험 등 중국에서의 교육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전공, 과정, 교수, 교육, 실습 및 취업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한대학교 내에서 항공 서비스, 항공 운행, 항공 정비, 비행기 제조 엔지니어링 등 4개의 학사 학위 이상의 전공을 운영할 해당 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운화교육집단은 중국 청두에서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세한미디어 2024.08.20 Votes 0 Views 798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총동문회 발족! 기념 사진/세한대학교 제공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개교 30주년 기념 Homecoming Day 행사와 더불어 학과개설(2017년) 8주년을 맞아 2024년 3월 14일 총동문회를 발족시켰다. 총동문회장은 초대 학회장인 김민성군(17학번)이 선출되었다.항공정비학과는 2017년 개설하여 2021년부터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공군 장교 40여명, 육해공군 부사관 30여명이 임관하였고,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2022년부터 대한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항공사에 20여명이 취업을 하였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대학 중 공군장교 최다 배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항공정비학과는 4년제 항공정비학과 TOP3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격납고 건축, 항공기 기관·기체 및 용접·비파괴검사·복합소재·기계공작 등 실습장과 항공전기전자 및 항공통신항법계기 실습실 고도화, 정비일반·항공발동기·항공기체·전기전자계기 전공별 우수 교수 확보, 항공산업기사·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 및 육해공군 간부 진로 특강을 강화하여 왔다. 특별히 항공사 취업준비를 위하여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항공사 출신 교수의 지도 하에 취업준비 동아리를 운영해왔다.항공정비학과 권병국 학과장은 학과비전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융복합형 항공기술 엔지니어 인재양성” 을 가지고 있으며, 학과발전을 위해 2024학년도 4대 교육전략을 제시하였다.※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4대 교육전략1. 항공특기 장교 및 부사관 교육!전국대학 중 공군장교 3년 연속 최다 배출!(2022년 13명, 2023년 18명, 2024년 11명)2. 글로컬 항공정비사 양성교육!비행기 정비사과정(1~3학년), 헬기정비사과정, 전자전기 정비사과정 선택(4학년)미국 항공정비사 과정(FAA) : US Aviation, AIM, Spartan 대학과 연계교육중국 운화국제대학 학사과정 공동운영3. 항공 특수분야 자격증 교육!드론〮UAM 정비및조종, 비파괴검사(PT, MT, UT, Level II), 무선설비및통신,정보처리, 전기전자, 복합소재, 용접 교육과정 운영4. 항공사 맞춤형 교육!세스나...
세한미디어 2024.08.20 Votes 0 Views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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