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소식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총장 이승훈)는 졸업예정자(재학생 4학년)대상 “찾아가는 세한엘리트 취업특강”을 각 캠퍼스별(영암, 당진캠퍼스) 개최하였다.   프로그램은 외부기관과 연계하여, 영암캠퍼스에서는 국제커리어센터(대표 김정수, 강창욱, 곽선호)와 연계하였으며, 당진캠퍼스에서는 인지어스(대표이사 잭 소이어)간의 각 캠퍼스별 지역 內 고용노동부 산하기관간의 긴밀한 관계형성을 통하여, 이번에 “2022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세한 엘리트 취업특강”을 성공리에 마쳤다.   프로그램은 취업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 및 면접 관련 Tip, 기본상식, 작성법, 노하우 전수와 함께 코칭까지 함께 이루어 졌으며, 더불어 [고용노동부사업_국민취업지원제도]사업을 함께 홍보 및 연계함으로써의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성공 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였다.   고용노동부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게를 위한 최소한의 소득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이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련 취업지원서비스와 수당(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더불어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종명)에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고용노동부사업 “일경험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참여학생에 한해서 지속적 지원을 통하여, 향후 취업성공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민제 2023.06.22 추천 0 조회 466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지난 30일 메타버스(개더타운) 內 운영을 통한 ‘2022년 전라남도 대학생 창업캠프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2022년 전라남도 대학생 창업캠프 경진대회는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우수한 아이템 및 아이디어 발굴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했다.   대회는 먼저 ‘2022년 전라남도 대학생 창업캠프’ 1박2일간의 창업전문가(멘토)와 아이템 및 아이디어 발굴 및 확립을 통한 선별을 통해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2022년 전라남도 대학생 창업캠프 경진대회’에는 세한대학교 4팀, 목포대학교 1팀, 목포과학대학교 1팀, 순천대학교 4팀, 전남대학교 5팀, 한영대학교 5팀 / 총 20팀이 참가하였으며, 서류와 발표심사를 걸쳐 최종 5팀이 선발됐다.   이날 경진대회의 대상은 ‘뿌뿌와놀자’라는 어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아동발달 관련한 주제로 한 ‘문아영(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 3학년), 고은지(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 3학년)’팀이 수상했다. 기존 아동발달 관련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부모의 니즈를 해결하고, 아동발달 관련 관내 병원, 전문가 등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內 소상공인들의 연결매체가 되어 지역 內 활성화도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축하여, 기존 앱과는 차별화를 가진 창업 아이디어다.   최우수상은 한영대학교, 순천대학교에서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전남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장려상은 한영대학교, 순천대학교에서 각각 수상하였다.   수상자에겐 총 560만원(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2팀) 100만원, 우수상(2팀) 50만원, 장려상(2팀) 30만원)이 지급 될 예정이며, 경진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 ‘뿌뿌와놀자’팀은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內 창업실현을 위한, 창업지원체계에 맞추어 특허등록 등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 취업동아리지도교수(홍지명 교수)는 “취업동아리 內 지도교수로서, 취업과 창업의 매칭을 통하여, 전공연계 자기개발 및...
손민제 2023.06.22 추천 0 조회 2754
▲ 이번 협약으로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세한대학교가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선다/최창윤 기자(사진=전남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는 지난 16일 전남지역 5개 대학과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세한대학교가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대학생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전남지역 대학에 취‧창업 교양 교과목을 개설해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률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전남혁신센터는 2017년부터 전남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현재까지 1천9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남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세한대학교에서 취‧창업 교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순천대학교와 순천 폴리텍대학에서 취‧창업 교과목 운영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연계를 돕기 위해 교내캠프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영준 센터장은 “직업 세계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역량이 필수”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교육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전남의 우수인재 양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광일 2020.08.16 추천 0 조회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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