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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난 5월 5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당진시 주최로 개최된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전통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전통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통문화융합센터는 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전 공연 1회와 오후 공연 1회 등 총 2회의 전통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에서는 사물판굿과 북청사자놀음 등 흥겨운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졌으며, 역동적인 장단과 생동감 있는 연희를 통해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북청사자놀음은 익살스러운 사자의 움직임과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어린이들은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사자가 갑자기 가까이 와서 처음에는 조금 놀랐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라며 “북 소리가 엄청 커서 신났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물판굿은 꽹과리·징·장구·북이 어우러진 힘찬 연주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면천읍성 일원에 전통연희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하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연희학과 재학생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운영 사례를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최미순 총장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