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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왕인문화축제에 찾아가는 이동상담 성황리 종료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왕인문화축제에 찾아가는 이동상담 성황리 종료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거리가 멀어 상담하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왕인문화축제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 운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환)는 지난 04월 04일에 09시30분부터 14시까지 행정사(한현석)와 함께 왕인문화축제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를 진행하였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거리가 멀어 상담하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왕인문화축제를 기념하여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비자 상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문 행정사와 통역사를 동원하여 영암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비자를 연장하거나 변경할 때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고 한국어가 미흡한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동시통역을 하여 상담의 질을 높였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통해 영암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모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담의 진행 방식은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이루어졌다.
향후 군내 소속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반도안은“거리가 멀어 상담하기 어려워 도움받을 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센터에서 상담을 준비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또한 최영환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계기로 삼호에 거주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영암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외국인 주민의 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영암군 주관, 세한대학교 위탁 운영, 전화 061-470-6357~8)로 문의하면 된다). <끝>